심지 - 동구, 대구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2길 14 심지.

전문 분야: 일본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예약 가능,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5.

📌 의 위치 심지

심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2길 14 심지

심지 (심지)

주소: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2길 14 심지

tel: ( overlooked )

página web: ( overlooked )

Especialidades: 전문 분야 일본 음식점

otros datos de interés: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예약 가능

신용 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5

asu características de la comida:

심지는 전문 일본 음식점으로 유명한 돈까츠를 pride itself en ofrecer. 이곳의 돈까츠 전반적으로 괜찮아 pero la pasta waabi가 강하지 않아 아쉬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추장아찌가 제공 되기 때문에 느끼함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할인은 특별히 Geldetting을 받을 수 있으며, 식니가 텁텁해짐이 but is unavoidable.

ubicación y acceso:

심지의 주소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2길 14입니다. 이곳은 fácilmente accesible es, y tiene un parking disponible. También es posible pedir comida para llevar o realizar una reserva con anticipación.

recomendaciones para una visita:

Si buscas una deliciosa comida japonesa, simjis es un lugar excelente para visitar.

Asegúrate de pedir el donburi, que es la especialidad de la casa.

Si tienes alguna alergia o restricción alimentaria, asegúrate de informarlo al personal antes de pedir comida.

Si estás viajando en silla de ruedas, simjis es un lugar accesible y acogedor.

وبсей")){

disfruta de tu experiencia culinaria en simjis

Simjis: un lugar para disfrutar de la comida japonesa*

Simjis es un lugar de comida japonesa que ofrece una deliciosa experiencia culinaria en el corazón de 대구. Con su especialidad en donburi y un ambiente acogedor, simjis es un lugar excelente para visitar. Asegúrate de probar su donburi y disfrutar de tu experiencia culinaria en simjis

👍 의 리뷰 심지

심지 - 동구, 대구광역시
HH N.
4/5

모듬카츠16000원+정식세트3000원

정식에 해당되는 튀김은 수제처럼 보이지 않음. 굳이 먹을 필요 없다고 생각. 서빙도 다른 접시에 따로 됨. (한 트레이에 정식처럼×)
돈까츠 전반적으로 괜찮음 + 훈연 향이 베여서 독특한 느낌 (호)
와사비가 강하지 않아서 아쉬움 (생×)
고추장아찌가 제공 되기때문에 느끼함을 잡을 수 있음. (간장 절임과 달달한 양념식 두 가지)
미소국 쏘쏘
식으니 텁텁해짐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오는 순서대로 주문을 받아주려고 챙기지는 않음. 직원을 불러야 주문 가능. (제일 먼저 와서 제일 늦게 주문 함.)
제 자리에서 결제 가능.

전체적으로 만족. 재방문 의사 있음. 제일 중요한 돈까츠가 괜찮았으니 된 거 아닐까.

심지 - 동구, 대구광역시
Kim
3/5

돈까스리뷰x 스프카레 리뷰o

북해도식 스프카레라 해서 기대를하고 갔지만
실망만하고왔습니다
(사진의 카레는 고기추가한것)
비주얼은 그냥 플레이팅잘된느낌일뿐이고
맛은...그냥 한국에서 먹는 카레맛인데 점성이
묽은 느낌...

작년에 삿포로에서 먹어봤기에 가봤는데 별로입니다

오픈전에 도착해서 대기명부 작성하고 웨이팅하는데 가게앞은 하수구인지 약간의 악취가 올라오며 대기에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돈까스는 맛있어보이긴합니다만
스프카레를 먹으려한다면
굳이 먹으러 방문할정도는 아닙니다

심지 - 동구, 대구광역시
이하나
5/5

모듬카츠 16,000원 / 심지 스프 카레 12,000원 / 카츠산도 7,000원
주차장 없음 / 실외 화장실

기다림이 엄청난 카츠 전문점입니다. 촉촉하고 보드라운 안심카츠와 단단히 씹히는 식감이 좋은 등심카츠 모두 맛있었어요. 수기로 웨이팅 명부를 작성하기 때문에 순서가 다가왔을 때 별도로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야외에서 기다릴 준비를 단단히 하고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심지 - 동구, 대구광역시
Liez A.
4/5

줄을 한창 기다려야 먹을수있는 돈까스 맛집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이제 돈까스가 워낙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진 까닭에 돈까스맛은 다 거기서 거기이지만 이곳의 특등심카츠는 한번쯤은 먹을만 했습니다. 평균적으로 웨이팅이 앞에 한 5팀 정도 있었던거 같고 대략 한시간삼십분 정도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주차할곳은 정말 협소해서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이왕이면 차를 끌고오는것을 정말 비추천 드립니다. 카츠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의외로 카레도 맛있었습니다만 카레민 먹는것은 조금 비츠천 드립니다. 가게가 정말 비좁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음.

심지 - 동구, 대구광역시
Y.S. C.
5/5

일본식 카츠와 북해도식 스프 카레를 정말 잘하는 동대구역 맛집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메인 요리부터 기본 반찬, 소스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메인 요리 스프 카레는 신선한 10가지 과일과 야채, 그리고 향신료만으로 맛을 내어 상큼하면서도 진한 맛이 일품이고 겉바속촉 모듬 카츠는 말돈 소금, 트러플 오일, 생와사비와 카츠 소스에 곁들이는 풍미가 참 좋습니다! 맛난 카츠를 위해 검증된 시간과 온도로 레스팅 한 핑크빛 카츠가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좋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요리에 진심을 담은 심지에서 맛있고 훌륭한 요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심지 - 동구, 대구광역시
chae E. C.
5/5

카츠 찐 맛집. 유명한걸로는 알고 있었는데 드디어 입증된 곳. 고기 결이 살아있고 잡내 없고 부드러워서 몇입 씹으면 바로 넘어가서 놀람. 소스도 수제로 만들고 있다니. 정성이 담긴 한끼 식사를 하는 느낌을 받았고. 말돈 소금, 트러플 오일이 제공되니 기호껏 첨가해서 먹으면 좋다. 양이 생각보다 적어보이는데 딱 일인분 양에 맞았고 먹으면서 계속 느낀 건 ‘맛’있다.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담에 재방문 꼭 해야지.

심지 - 동구, 대구광역시
fly A.
4/5

항상 대기가 있는것 같아요 명단 작성 후 근처에서 대기해야하는데 대기할 곳이 마땅치 않아 맞은편에 햇볕을 피해 대부분 대기하고있었어요 주말 늦은 점심시간 30분 정도 대기했고 특등심과 모듬카츠 카츠산도 하이볼 먹었어요 특등심이 한정이라 기대했는데 여러가지를 맛볼수 있는 모듬과 카츠산도가 더 좋았어요 퍽퍽하지않고 바삭하고 맛있게 잘 먹었네요 😉

심지 - 동구, 대구광역시
정상체온
1/5

돈까스 좋아해서 광안리 등 돈까스 맛집 일부러 가서 먹는데, 제대로 조리됐으면 괜찮았을텐데 안심하고 특등심이 덜익혀서(특히 안심) 나왔더라구요. 저희가 다른곳에서 안 먹어 본거 같으면 원래 이런가보다 하는데 안심은 가운데 부분이 거의 생고기 였네요. 혹시나 원래 이런가 해서 다른 테이블 음식 봤는데 역시나 우리께 덜 익었더라구요. 일하시는 분들이 돈까스 튀기고 자를 때 단면을 보면 알텐데 그걸 그냥 줘서 아쉽고, 그리고 다시 조리 해달라고 요청 했을때 토치로 구워서 주시던데 그래도 맛있으면 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이미 낮은 온도에서 튀겨져서 그런지 튀김이 기름을 많이 머금고 있더라구요. 토치로 구워주시면서 맘에 안들면 다시 해준다고 하시던데, 제대로 조리 안된걸 그냥 주신것 자체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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