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옥 서초동본점 - 서초구, 서울특별시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8길 5-6 봉산옥 서초동본점.
전화번호: 25252282.

전문 분야: 한식당.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점심 식사 예약을 권장함, 저녁 식사 예약을 권장함, 예약 가능, 일반적으로 대기 시간이 있음,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15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봉산옥 서초동본점

봉산옥 서초동본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8길 5-6 봉산옥 서초동본점

⏰ 운영 시간 봉산옥 서초동본점

  • 월요일: 오전 11:00~오후 2:30, 오후 5:00~9:20
  • 화요일: 오전 11:00~오후 2:30, 오후 5:00~9:20
  • 수요일: 오전 11:00~오후 2:30, 오후 5:00~9:20
  • 목요일: 오전 11:00~오후 2:30, 오후 5:00~9:20
  • 금요일: 오전 11:00~오후 2:30, 오후 5:00~9:20
  • 토요일: 오전 11:00~오후 2:30, 오후 5:00~8:30
  • 일요일: 휴무일

봉산옥 서초동본점

봉산옥 서초동본점은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8길 5-6에 위치한 한식당입니다.

본점은 1층만 있지만, 만둣국(14,000원)과 녹두빈대떡(22,000원) 등의 dishes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징

봉산옥은 전통적인 만둣국과 녹두빈대떡을 선보이고, 국물은 맑고 개운하며 만두는 슴슴합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는 본점은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등 다양한 편의가 있습니다.

기타 관심사항

점심 식사 예약을 권장함, 저녁 식사 예약을 권장함, 예약 가능, 일반적으로 대기 시간이 있습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무료 주차장 등이 उपलब합니다.

리뷰

Google My Business에서 1156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3/5입니다.

사용자들은 만둣국과 녹두빈대떡의 맛을 높이 평가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는 본점을 praising합니다.

메뉴

봉산옥의 메뉴로는 만둣국(14,000원), 녹두빈대떡(22,000원), 김치말이국수(냉 13,000원) 등이 있습니다.

녹두전은 바삭한 바삭한 바삭하고 깻잎과 함께 먹을 때 별미였습니다.

김치말이국수는 만둣국 보단 떨어졌지만, 면의 쫄깃함이나 육수의 맛이 꼭 생각날 메뉴입니다.

👍 의 리뷰 봉산옥 서초동본점

봉산옥 서초동본점 - 서초구, 서울특별시
모아
4/5

일요일 오후 5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1층은 만석이라 지하1층으로 안내받았다.
만둣국(14,000원)에는 작은 밥이 나온다.
국물은 맑고 개운하며, 만두는 슴슴하다.
친절.

봉산옥 서초동본점 - 서초구, 서울특별시
김완호
5/5

* 봉산 만둣국 (14,000원)
* 녹두빈대떡 (22,000원)
* 김치말이국수 (냉 13,000원)

개인적인 생각엔 비쌈과 불친절
이 두 가지 얘기를 안 좋은 점으로 많이 거론하던데
케바케 인지 저는 불친절 못 느꼈고
비쌈? 이 부분은 뭐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
이런 음식이라면 가치 있는 식사다 생각 드네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5가 괜히 달렸을까..
6년간 유지는 쉬웠던 걸까?
여러가지 이유를 보면 가치 있는 식사다.

황해도 스타일의 만둣국은
슴슴하면서도 감칠맛이 도는 국물과
만두소의 식감과 풍미는 잊을 수 없네요
최근 먹어본 만둣국 중 손꼽을만한 맛이고
녹두전 겉은 바삭에 속은 부드럽고
깻잎과 함께 먹을 때 별미였으며
김치말이국수는 만둣국 보단 떨어졌지만
면의 쫄깃함이나 육수의 맛
꼭 생각날 메뉴 같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 검색 : wankki
인스타 ID : @wankki__

봉산옥 서초동본점 - 서초구, 서울특별시
Philipe L.
3/5

소문을 듣고 찾아가서 30분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접시만두, 만둣국 2개, 열무회국수를 주문하고 접시만두가 첫번째로 나왔다. 기대를 품고 만두를 먹었는데 만두소는 차가운 상태...
다시 데워주시고 두개를 서비스로 채워 주셨다. 만두는 만두소의 간이 슴슴하고
아삭한 소속의 야채들의 씹히는 맛이 인상적이다. 만두국도 국물도 맛있고 좋았으며 열무회국수는 명태회가 들어간
달콤세콤 맛있었는데 국수의 상태가 퍼져서
식감은 별로였다. 면상태가 아쉽고 아마도
점심시간이라 미리 삶아서 그러것 같았다.
아쉽다. 참고 할 점은 분주한 시간을 피해야 정성스런 음식의 맛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

봉산옥 서초동본점 - 서초구, 서울특별시
Eat E.
5/5

비가와서 뜻뜻한 국물이 생각나 들렸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국물도 깔끔하고 만두가 특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구수한 맛이 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김치랑도 다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만두국만 먹으면 심심할것 같아서 오징어 순대도 같이 시켰는데 이것도 제가 강원도 가서 먹었던 맛집들보다 맛있었네요 ㅎㅎ 다음번에도 이동네 오면 방문할것 같아요!

봉산옥 서초동본점 - 서초구, 서울특별시
moonduck
4/5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하고 약간 슴슴한 이북식 만두국을 좋아하신다면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일듯 합니다. 오징어순대는 근래 먹어본 오징어 순대중에 으뜸이네요

봉산옥 서초동본점 - 서초구, 서울특별시
Spoon G.
5/5

맛5 가격4 양5 친절4 (총점5)

미쉐린가이드로 유명한 북쪽계열의 한정식
소화잘되고 입맛 돋궈주는 한정식이 좋다
오징어순대와 올려먹는 회무침도 좋다

[봉산만두국1.4만]
[양푼열무비빔밥1.0만]
[오징어순대2.8만]

봉산옥 서초동본점 - 서초구, 서울특별시
먹죽귀
4/5

만두국 맛집으로 유명한 봉산옥
토요일 오후 오픈런 했습니다

10분전에 도착했는데도 웨이팅
손님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한번에 손님들 전체 테이블을 주문
받고 메뉴가 순차적으로 나왔습니다

먼저 만두부터 먹어 봤는데 고소한
냄새와 돼지고기와 숙주 배추의
식감이 좋았어요

국물도 깔끔한 양지 국물의 깊은맛이
굉장히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국물이 너무좋아 밥을 말아 먹으려
했는데 밥의 양이 너무 적었어요

남은 만두 2개는 밥을 같이 말아
으깨서 먹었는데 만두 안의 고소한
맛과 야채가 만두국 국물과 어울려
굉장히 밸런스가 훌륭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지만 고소한 만두와
국물은 상당히 좋았고 직원분들이 다소
불친절 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밥먹고 나왔더니 웨이팅도 좀있었어요

봉산옥 서초동본점 - 서초구, 서울특별시
Ellie S.
4/5

우리집에서도 만두 빚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며 매번 엄마에게 등짝을 맞았던 1인입니다. ㅎㅎ 만두를 좋아해서 시판 제품도 많이 사먹고 따로 주문해서 먹기도 해요. 저에겐 암튼 집에서 빚은 만두에 로망이 꽤나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공연보러 갔다가 검색해서 들러봤어요. 미슐랭 블루리본 어쩌고 까지는 몰랐었는데 주변에서는 유명한 집인 것 같아요. 브레이크 타임 끝나자마자 갔지만 웨이팅이 더 심했습니다. 한번에 몇십명이 들어가서 한꺼번에 주문이 몰리면 주방이 마비되어 도리어 더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저희는 만두국 14000원 김치말이국수 13000원 이렇게 주문했고요. 입맛이 매우 싱거운 저에겐 만두국 육수가 약간 짜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고기로 삶아낸 육향이 진하고 감칠맛이 좋은 육수긴 했어요. 포장해서 칼국수나 계란 풀어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단 제 개인 취향입니다. 소박한 만두, 집만두 중에 상위레벨, 유난스럽지 않은 음식 입니다.

혼밥하시는분도 많고 특히 반주 같이 하시는 할아버지도 계시는거 보고 여기 맛집이구나 했어요. 짭짤한 국물이 소주랑 잘 어울릴듯 합니다. 오징어 순대나 녹두전같은 사이드 메뉴도 충실해요.

웨이팅 기기 등록까지도 줄을 서야하는 가게이니 도착해서는 바로 줄을 찾아 서세요. ㅎㅎ 자기가 먼저왔다고 눈뒤집고 주변에 달려드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얼른 먹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이런 사나운 손님 하나로 다른 손님들에겐 불쾌한 방문 기억으로 남게 되는 건 손님이나 사장님은 뭔 죄인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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