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Seorak the East Sea and Hot spring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Mt Seorak the East Sea and Hot spring 소개

Mt Seorak the East Sea and Hot spring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위치한 인기 있는 호텔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봉로 213입니다. 이 호텔은 동해 바다와 함께 눈에 띄는 경치에 자리해 있으며, 심지어 온천도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전문적으로 호텔 관리를 하는데, 특히 주말 여행, 가족 여행, 커플들에게 인기 있을 것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도로 근처에 있어 찾기가 쉽습니다. 또한,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다고 하여 왕래 고객들이 만족할 것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신발을 벗어야 하는지 신어야 하는지 헷갈리는 정도로 깔끔합니다. 좋은 여관-feeling을 제공한다고 들었습니다. 조식 또한 토스트와 커피를 제공하여 만족스러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수건과 세안 물품도 충분히 제공되어 편의 시설이 완비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호텔 건물 자체가 살짝 낡은 느낌이 드는 것 외에는 큰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주변에 폐건물이 조금 있는 것 외엔 동네 자체가 조금 들뜬 느낌이긴 하겠죠. 하지만 프론트에서 친절한 안내와 영어 유창함으로 인상이 좋다고 하여 이러한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호텔은 등산을 위한 숙소로도 이상을 넘었을 것 같습니다. 오래된 시설이지만 깔끔한 것 같아요. 일부 손님은 깨진 아침 식사(으)가 조금 아쉬웠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한 후기들이 많습니다. 일본인 손님은 청결도와 가격에 만족했으며, 한국인 손님들은 친절한 사장님과 영어 유창함에 감동받았다고 합니다.

이 호텔의 평균 리뷰 점수는 3.9점으로, 전체적으로 만족한 손님들이 다분합니다. Google My Business에서는 14개의 리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손님들이 이 호텔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편의 시설과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로 인해, Mt Seorak the East Sea and Hot spring은 많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할만한 호텔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번쯤 가고 싶어지는 그런 호텔이죠

👍 의 리뷰 Mt Seorak the East Sea and Hot spring

Samuel O.

4/5

옛 수학여행 관련 숙소가 많았던 곳, 지금은 낙후된듯한 곳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객실내에 신발을 벗어야하는지 신어야하는지 헷갈렸습니다.

따개캔

4/5

좋은 여관? 같은 느낌입니다. 대로변에 위치해있어 찾기 쉬워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조식으로 토스트, 커피 준비되어있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사용할 수 있고 세안물품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건물 자체는 연식이 좀 있지만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변에 폐건물이 좀 있는데 동네 자체가 을씨년스러워요.

Viva L. V.

5/5

프론트에서 안내하는 주인장이신듯한 여성분이 친절하게 안내도 잘하시고 인상도 좋으심 거기다가 영어에 유창함

성춘

4/5

등산하기 위한 숙소 그이상은 아님

이유유

3/5

오래된 시설, 깔끔함.

Kubirex

3/5

Hotel stary, ale czysty.
Na minus słabe śniadanie ( o ile można to nazwać śniadaniem) - dostępny tylko chleb tostowy, słoik dżemu i kawa z ekspresu.

ALEXEY

Отель расположен не в городе Сокчо, а недалеко от нацпарка "Сораксан".
Выбрал его для того, чтобы рано утром попасть в парк, не добираясь до него из города.
По улице ходят автобусы 7 и 7А, на которых можно доехать до парка и в обратную сторону, до города Сокчо.
Номер хороший, учитывая, что это гостевой дом на природе, а не пятизвёздочный отель в центре Сеула. В номере есть холодильник, в коридоре кулер с кипятком.
Есть отдельный санузел в номере.
Если не сидеть в номере, а гулять по парку, возвращаясь в отель, чтобы переночевать - то вообще прекрасно.
В отеле строго следят за чистотой. По приезду мы сразу засобирались в парк гулять, поэтому обулись. Пришла женщина, узнать, всё ли у нас в порядке, увидела, что мы стоим в номере в обуви, убежала, принесла швабру, стала за нами намывать пол.
Было немного смешно и неудобно, но зато видно - чистота на первом месте.
В описании был указан завтрак, а на деле это хлеб и кофе. Ну в целом, для гостевого дома у нацпарка это нормально.

Trip.com M.

The manager Mr. Lee is very friendly and nice. He drove us to the bus stop on the raining day when we checked out. The hotel location is great, can walk to the Mt. Seorak. We also thanks to the senior couple of the hotel who are very funny and very kind to us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