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보드미길 8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전화번호: 335803114.
웹사이트: comwel.or.kr
전문 분야: 종합병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2/5.

📌 의 위치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보드미길 8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운영 시간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월요일: 오전 8:30~오후 5:30
  • 화요일: 오전 8:30~오후 5:30
  • 수요일: 오전 8:30~오후 5:30
  • 목요일: 오전 8:30~오후 5:30
  • 금요일: 오전 8:30~오후 5:30
  • 토요일: 휴무일
  • 일요일: 휴무일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보드미길 8에 위치한 전문병원입니다.

Characteristics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은 종합병원으로, 폐 검사, 봉합, 폐암 검진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을 제공하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도 지원합니다.

Information

병원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tel: 3358-0314로 연락을 할 수 있습니다.

병원은 근로복지공단에 속해 있으며, 종합병원으로 폐 검사, 봉합, 폐암 검진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pinions

병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평균 의견은 3.2/5입니다.

리뷰에서는 병원이 의료 기술의료 시설최고라고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이용자들은 폐암지속적으로 검진하고 개선할 수 있는 병원을 찾고 있었습니다.

또한, 병원은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을 제공하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도 지원합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병원은 근로복지공단을 포함한 의료 시설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의 리뷰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발라주겠어
5/5

광산생활 오래한 아빠는 팔을 다쳐서도 두번 입원했구 매년 폐검사도 여기서 받으셨네요 엄마 머리 깨져서 여기서 봉합도했구 태백에선 이병원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폐에 작은 혹이 있다는것도 검진으로 빨리 알려주셔서 아빠는 폐암을 알수 있었네요 의료시설 의료기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WhiteHills
3/5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대다수 의료진과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면서도, 아닌건 아니기에 글 남깁니다.

응급실 의료진들의 오진 수준이 심각합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이상증세를 보이셔서 급하게 응급실을 가게 되었고, 영상촬영 결과 머릿속에 지렁이 처럼 진하게 보이는 부분이 보였는데 응급실 의사 왈, "과거에 잠깐 막혔다가 풀린 흔적 같다"면서 집에서 안정을 취하면 좋아지실거라더군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뭔가 찜찜함이 있었고, 이 병원 응급실 의사들에 대해서 들은 얘기도 있었기에 망설이던 차에, 마침 사설 구급차가 입구에 서있길래 원주기독병원으로 내달렸습니다. 그 곳에서 영상촬영 결과물을 보고 의사가 말하기를 조금만 더 늦었으면 큰일났을거라며, 이걸 과거의 흔적이라고 진단한 의사가 어느 병원 누구냐고 묻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군요. 그러면서 진짜 순간의 옳은 판단으로 어머니 살리셨다며 효자라고... 😅

두 번째는, 제가 오밤중에 갑자기 기절할 거 같은 심한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을 느껴 응급실 방문. 증상을 얘기했고, 가족력도 있어 머리쪽 문제가 아닌지 무섭다고까지 말했으나, 일반적인 뇌졸중 증상이 아니라면서 귓속 문제인거 같으니 아침에 이비인후과 외래를 권하더군요. 영상촬영은 하지도 않았고 혈액검사와 수액만 놔주었는데, 지난 어머니 경험도 있었기에 찜찜하긴 했으나... 저도 차라리 귓속 문제이기를 바라는 맘이 있다보니 의사의 진단을 믿고 싶었고, 수액 맞으면서 누워있다보니 증상이 사라지기도 했기에, 일단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비인후과에 가는 길에 또 증상이 나타났는데, 운전중이었기에 여기서 기절하면 교통사고로 먼저 죽겠다 싶어 혼신의 힘으로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차를 세웠고 도움을 요청해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후는 뇌경색 진단을 받았구요, 다행히 죽지 않고 이렇게 글도 쓰고 있네요. 🥲 뇌경색 진단 하신 의사분이 전날 태백병원 응급실에서 있었던 얘기 듣고는, 영상촬영 안한 것도 이해가 안되고, 혈액검사에서도 확실하게 이상수치가 나오는 상황인데 이걸 오진한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더군요.

태백병원 응급실 의사분들,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다른 큰 병원에 가보라고 얘기하세요. 그럼 환자나 보호자가 고민이라도 할거 아니에요. 특히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때의 결과가 생사를 가를 수 있는 것이라면 더더욱. 큰 병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면, 순진하게 믿고 있다가 큰일 당하는거 아닙니까.
명의는 못되더라도 사람 잡는 의사는 되지 않기를...

응급실 생각만 하면 별 1개도 아까운데, 그래도 나머지 외래 및 입원병동에서 묵묵히 수고 하시는 다른 의료진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3개 남겨요.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 남겨봅니다.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진진
4/5

모든 의사 간호사 친절함이 좋았어요!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Lee S.
1/5

수술하고나서 계속 치료해야하는데 다음진료때 언제오란말도 제대로 안하고 피드백도 없고 막상 일찍가면 시간도아까운데 계속 기다리게 만들고 누군 시간이 남아돌아서 계속 기다리는줄아시나..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최진희
1/5

환자한테 눈치 주는 뭐 없는 병원 다시는 안갑니다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SungGee K.
1/5

건강검진 후 결과 피드백이 몹시 미흡하고 오진이 빈번합니다.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최영훈
5/5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김등열
4/5

매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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