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룡산 불회사 - 나주시,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다도로 1224-142 덕룡산 불회사.
전화번호: 613373440.
웹사이트: bulhoesa.org
전문 분야: 불교사찰,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화장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0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5.

📌 의 위치 덕룡산 불회사

덕룡산 불회사

덕룡산 불회사

덕룡산 불회사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다도로 1224-142에 위치한 불교 사찰입니다.

전문 분야

덕룡산 불회사는 불교사찰, 관광 명소로 bekannt합니다.

기타 관심사항

덕룡산 불회사에서는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 가능 화장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뷰

덕룡산 불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0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4.5/5입니다.

자세한 정보

telephonenumber: 613373440.

👍 의 리뷰 덕룡산 불회사

덕룡산 불회사 - 나주시, 전라남도
네잎크로버
4/5

주차장에서 사부작 걸어가면 석장승이 반겨주고 울창한 비자나무숲길과 계곡물소리가 졸졸...연리지도 만나고 숲은 현호색 군락,정갈한 사찰이네요.대웅전의 화려한 문창살,내부의 천정은 목조건축의 화려함에 한참을 올려다봤네요,문화해설사가 있다면 해설을 듣고싶을만큼 사찰의 이모저모 궁금해짐,절간뒷쪽 비탈진언덕에 동백군락이 운취를 더하고
무료 차한잔하는 비로다실 내부도 정갈하게 꾸며져있음.

덕룡산 불회사 - 나주시, 전라남도
Seoyeon K.
5/5

숙박형 템플스테이로 다녀왔습니다.

1.경치
광주 인근에 이렇게 아름다운 절이 있는 줄을 여태 몰랐던 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방문 당시에는 이제서야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불회사로 오기까지 찻길에 벚나무의 꽃망울들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벚꽃이 필 때 잘 맞춰오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봄에는 불회사 가을에는 내장산이라는 말이 보이던데, 그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 분위기
고즈넉하니 좋습니다. 절에 계신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산책하기 좋게 데크길이 놓여있고, 절 주변에 비자림과 동백숲이 있습니다. 사무실 옆에 차가 놓여져있는데 맛이 좋습니다.

3. 템플스테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었는지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밥..!!! 김치장인이 담근 김치라고 들었는데 역시.... 맛있습니다. 너무 시원한 맛이 나서 김치 덕분에 밥을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아침 공양은 7시, 점심 공양은 12시, 저녁공양은 5시 30분입니다.
혹시 부족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늘 길에 인근 하나로마트에서 주전부리를 사오시면 됩니다.

4. 기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중요 유물들, 특히 오는 길에 있던 장승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룡산 불회사 - 나주시, 전라남도
apple L.
5/5

화순과 나주 근교에 있는 불 회사
절로 걸어가는 길이 참 좋아요

덕룡산 불회사 - 나주시, 전라남도
정성현
3/5

절 입구에 할아버지, 할머니 석장승이 있다. 지붕의 선이 아름다운 대웅전이 있다.

덕룡산 불회사 - 나주시, 전라남도
크리스탈
4/5

정말 아름다운 능선으로 둘러싸인 사찰 이네요. 절 뒷편엔 동백숲이 있고, 수선화와 모란꽃이 잘 가꾸어진 사찰 입니다.

덕룡산 불회사 - 나주시, 전라남도
ji S. P.
5/5

언제든 찾아도 힐링이 되는곳 불회사
이번에는 덕룡산등산을위해 찾았는데 절 입구만 스케치 해 봤습니다. 입구는 데크길로 꾸며서 휠체어도 갈수있도록 되어있었고 사계절 다 멋있지만
단풍이 특히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꽃무릇으로예쁘게 단장되었더라구요
비자림에서 나오는비자향이 코끗을
행복하게 한 아침나절을 보내고왔습니다.^^

덕룡산 불회사 - 나주시, 전라남도
SangHwang L.
5/5

법성포로 이 땅을 밟은 인도 고승 마라난타가 창립했다고 합니다. 인근 운주사는 몇번 들렸는데 불회사는 첨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날 해거름에 들렸습니다. 서쪽으로 난 계곡에 자리잡고 있어 저녁보다는 아침녁이 더 멋있을 것 같긴합니다만 나름 운치있네요. 계곡으로낸 나무데크 길을 따라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연리지와 석장승이 서 있는 찻길을 따라 내려왔습니다. 봄 불회사, 가을 내장사라는데 봄에 다시 한번 와봐야겠네요. 뒷편 동백나무 숲이 궁금합니다. 빠알간 동백이 울다지칠 무렵의 풍광을 그 절절한 동백 숲 안에서 즐겨보고 싶네요. 개울 건너편 산자락도 한번 타보고 싶고.. 정갈하게 단장한 찻집에서 차라도 한잔 하고 내려왔어야하는데요.

덕룡산 불회사 - 나주시, 전라남도
박석수
3/5

동백꽃 보러 갔다 왔어요. 애기동백이랑 매화 벚꽃 다양하게 피어있었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진입로 드라이브길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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