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1503-28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전화번호: 1067191988.
웹사이트: tomonoyanh.co.kr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5.

📌 의 위치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소개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는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서부로 1503-28에 위치한 이 호텔은 아름다운 남해 해안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호텔의 주요 특징은 오션뷰히노끼탕이 있습니다.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히노끼탕은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드리는 인기 있는 시설입니다. 또한, 겨울에 머무르면 따뜻한 밈을 담그고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일부 고객들은 시설이 약간 부족하고 주변 시설이 부족하며 가격이 비쌀 것 같아 불편한 감상을 기록해두셨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인상을 주었습니다.

호텔에서는 석식과 조식을 포함한 식사가 제공됩니다. 주변 지역에는 맛집이 많아 식사는 그냥 먹을만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적어 혼자 다하는 느낌을 받은 고객들도 있어 호텔 같은 서비스를 요구할 때 부담스러운 점을 지적하셨습니다.

정리하면,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는 아름다운 남해 해안을 즐길 수 있는 호텔로서 오션뷰와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히노끼탕이 특징입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와 아름다운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시설이 약간 부족하고 주변 시설이 부족하며 가격이 비쌀 것 같다는 일부 고객의 불편한 감상이 있습니다.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정보

  •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서부로 1503-28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전화번호: 1067191988
  • 웹사이트: tomonoyanh.co.kr

리뷰와 평점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는 Google My Business에서 총 37개의 리뷰를 받았으며, 평균적으로 4.5점 중 5점을 받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일부 고객들은 아름다운 뷰와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히노끼탕을 즐길 수 있는 것에 만족했지만, 시설이 약간 부족하고 주변 시설이 부족하며 가격이 비쌀 것 같아 불편한 감상도 남기셨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객들은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 의 리뷰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엔시폴리움
3/5

뷰와 히노끼탕의 편백나무향은 너무 좋았으나 전반적으로 부족한 시설과 주변 시설이 없는점, 가격대비 비싸다고 생각되는게 조금 아숩네요. 겨울에와서 따뜻하게 밈을 담그고 아름다운 뷰를 보기엔 최적의 장소입니다. 윗방에서 들리는 물소리는 어쩔수없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Judy K.
5/5

오션뷰가 너무 좋았다. 석식 조식 식사포함이었는데, 그 지역 맛집들이 많아서인지 그냥그냥 먹을만했다. 직원분들은 친절한데, 뭔가 직원이 적어서 혼자 다하는 느낌... 그래서 뭔가 호텔같은 서비스를 요구하기 부담스러웠다.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민국
2/5

료칸을 자주 이용하는분 기준으로 토모노야 거제점과 비교했을때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곳이네요. 식사는 조석식 모두 도시락으로 방으로 배달되며 직접 조리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야외 노천탕과 사우나는 유료입니다.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냐오옹
5/5

색다른 경험이라 좋았어여
일본이랑 정말 비슷하고 뷰가 너무 예뻐서 ㅎㅎ
밤바다도 어선들이 많아서 바다 비춰주는 불빛이 너무 예뻣고 아침엔 고기떼가 왔는지 어선 수집척이 있더라구요
조식 먹으면서 한컷 찍었는데 진짜 여기는 24시간 뷰맛집입니다 ㅋㅋ
단지 위치가 이러해서 근처엔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들어오실때 필요 물품 한번에 사오시는걸 추천드려요 매번 메뉴가 같으니 석식이라도 좀바뀌면
좋겠네요 ^^;
차량으로 15분정도 거리에 삼천포 용궁시장이 있어서
저흰 저녁후 가볍게 더할 안주거리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밤바다보며 먹는 신선한 해산물 너무 맛있었네용♡
( 따로 +할 음식을 사가신다면 물티슈 일회용접시 젓가락등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구름구름
4/5

시그니처 토모노야 료칸
일본 온 느낌 낭낭햇던 예쁜 숙소!
석식 조식도 편하게 먹고, 히노끼탕에 몸담그고

이번 여행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
이 두 번째 숙소 히노키 욕조에서
바다 + 노을 보면서 반신욕한 거!
조용~한데 파도 소리만 들려서 너무 힐링이더라구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요즘 원피스나 목욕가운 같은게
제일 편한데 유카타도 헐렁하게
묶으니 괜찮아서 하루종일 입음🩷

똥손이라 리본이 예쁘게 안묶여서
묶었다 풀었다 하다가 성질버릴뻔
결국엔 포기하고 기본 리본묶기🎀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맛잘알
4/5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 곳!
다만 위치가 안쪽에 있다보니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불편하다
룸서비스도 조식/석식 외에 추가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어서 식사가 부족하면...난감함
매점이 호텔내에 있거나, 주방이 저녁 10시까지라도 운영되어 추가 음식이 섭취 가능하면 더 좋을듯
호텔내 효소찜질 외에 다양한 액티비티가 어려우므로 휴식을 위해 가기 좋은곳
나처럼 체력이 안좋은 사람에게 추천

뷰최고! 재방문의사 있음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Rhea L.
5/5

고즈넉하니 좋았어요. 저녁식사도 객실컨디션도 구비용품도 배딩도 모두좋았습니다. 냉난방 신경쓴 방이 너무 좋았어요. 온돌에 냉난방시스템까지 빵빵해서 덥게 있었네요. 저녁을 5시30에
평소 식사시간보다 많이 빠르게 주셔서
뒀다가 늦게 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

늦게는 (밤10시이후)카운터 연락이 안되긴 했지만.... 접이식 통창 열어두고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며 뜨거운 히노끼탕 노천욕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없어서 조용하니 쉬기에 너무좋은 곳입니다. 아침식사도 죽이라서 속 편하고 좋았어요.
야외 공용노천탕 따로 이용안했는데도 만족입니당

토모노야시그니처료칸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_ S.
3/5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3명이서 45만원 좀 넘게 썼습니다.

시설 상태과 료칸 서비스 구조 때문에 별 2개 깎습니다.

체크인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 한명인듯 합니다.
체크인 시간동안만이라도 직원 여러명을 두어 손님들 경험이 쾌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면 좋겠는데 직원 한명이 고생하는걸 손님들이 배려해줘야 하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미리 몇 명이 가는지 몇주 전 어플로 예약하고 사전에 전화 2번 통화로 확인 했음에도 도착한 방에는 2명 기준으만 준비되어서 추가로 뭐뭐 더 달라고 연락하고 기다리고 받는 과정이 번거로와 아쉬웠습니다.

화장실 쓰레기 통은 비워져 있지 않아서 전에 사용한 손님의 흔적을 보는게 불쾌했습니다.

편백나무는 잘 관리가 안되서 곰팡이가 전반적으로 껴 있었고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그 곰팡이 냄새 맡을 수 있을정도였습니다.
나는 냄새는 나는지 모르겠는데 벽이나 천장이 검은색으로 얼룩덜룩해서 시각적으로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편백나무 욕조 자체는 피부 트러블 유발하지 않았고 편백나무 감촉이 좋았습니다.

식사에 대한 나의 기대는 이랬습니다.
직원분이 음식을 방에 나른 후 세팅해주고 간단한 설명 후 나가는 걸 기대했는데 음식을 통채로 무거운 나무 도시락에 나른후 우리가 알아서 세팅해서 먹고 전기버너도 손님이 알아서 세팅해서 먹어라 라는 시스템입니다. 다 먹고나서는 손님이 복도에 정리해서 내 놓아야 합니다.
료칸하면 가장 생각나는 서비스 중 하나 인데 그것이 없는것이 개인적으로 좀 놀라웠습니다.
제가 기대한 것과 달라서 아쉬웠습니다.

근데 샤브샤브 고기의 양이나 야채 넉넉히 준거는 잘 먹었습니다. 날씨때문에 스시보다는 샤브샤브가 잘 어울렸습니다.

익일 아침죽이랑 짱아찌 맛있게 먹었습니다.

편백나무 관리 상태가 거슬렸지만 물 채워놓고 야외풍경을 보는 순간은 행복했습니다.

다다미 바닥은 검은 얼룩들이 있어서 누가 청소 관리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침구류 자체는 깨끗했습니다. 매트리스도 상태 양호했습니다. 잠 잘 잤습니다.

벌레가 좀 있고 욕실쪽은 망이 없습니다. 욕실쪽 창을 다 열고 탕에 들어가는 맛이 있는데 벌레가 들어와서 나중에 홈매트가 있는지 문의 했습니다. 스프레이 밖에 없었는데 저희 집은 홈매트를 선호하고 스프레이를 안 좋아합니다. 두가지 다 구비하여 손님 취향을 맞춰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다른 십만원짜리 호텔도 그정도는 구비해둡니다.

풍경이 엄청 대단하지 않지만 멀리 보이는 산들의 명암이나 아침에 부지런히 일하는 어부들의 배들을 보는 재미는 좋았습니다.

혼자 체크인하고 일하는 분 자체도 친절하고 필요한거 바로바로 가져다 줘서 좋았습니다. 그저 혼자서 감당할수 없는 시스템을 강요하는 사장이 있나 싶고 그런거라면 이런점을 개선할 방안을 내놓는 것이 좀 더 많은 손님들 재방문률을 높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재방문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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