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림(允濟林) - 보성군, 전라남도

윤제림(允濟林)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 수남리 산1-1 윤제림(允濟林)

telepono: 618-53-60-90

website: yunjerim.com

전문 분야: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화장실,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1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기능

보성군 주월산 일대의 숲을 가꾸는 데 평생을 바친 윤제 정상환의 호를 딴 숲. 6.25를 겪으면 민둥산이 된 산을 조림하며 평생을 바친 윤제 정상환의 아들 정은조까지 2대에 걸쳐 숲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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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림 안에는 성림정원이 한국의 100대 정원에 속해 있는데 갖가지 꽇과 특히 6월에는 수국이ㅈ만발하여 내방객이 많아 보성윤제림은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정원느낌임. 이날은 수국을 고흥쑥섬가서 보고 보성윤제림을 방문했음 고흥은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졌다면 이곳 윤제림은 잘가꿔진 정원느낌임. 평일 오후라 사람도 없었고 잘돌아보고 힐링하고 돌아온기억~

👍 의 리뷰 윤제림(允濟林)

강추욱

5/5

정말 잘 꾸며놓은 정원이다. 수국이 멋지게 있는 곳이라 방문했지만 전체적인 정원이 풍성한 수목원 같다.
세심한 관리로 자연의 풍성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곳이다

Ddb E.

5/5

윤제림에 거의다 도착하여 팻말 오른쪽으로 가야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왼쪽으로 올라가면 험난한 산위로 올라가게되니 조심하세요.
윤제림 주차장을 지나쳐서 계속 올라가 정상에 오르면 엄청나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6월말경에나 수국이 만발할듯 합니다.

HJ K.

3/5

꽃이 갈수록 안 이뻐요!
2~3년 전에는 정성스럽게 가꾼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였는데
지난해 꽃눈이 잘 형성되지 않아서인지
올해는 아쉽네요 😢

정성현

3/5

보성군 주월산 일대의 숲을 가꾸는 데 평생을 바친 윤제 정상환의 호를 딴 숲.
6.25를 겪으면 민둥산이 된 산을 조림하며 평생을 바친 윤제 정상환의 아들 정은조까지 2대에 걸쳐 숲을 이루었다.
윤제림 안에는 성림정원이 한국의 100대 정원에 속해 있는데 갖가지 꽇과 특히 6월에는 수국이ㅈ만발하여 내방객이 많다.

새어깡누나

5/5

이날은 수국을 고흥쑥섬가서 보고 보성윤제림을 방문했음
고흥은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졌다면,
이곳 윤제림은 잘가꿔진 정원느낌임
평일 오후라 사람도 없었고 잘돌아보고 힐링하고 돌아온기억~

Kyu-yeon K.

5/5

입장료 1인당 6000원입니다! 한 바퀴 돌면 한 시간 약간 넘게 걸려요. 개인적으로는 시원하고 좋았어요. 수국이 워낙 물을 많이 먹는 꽃이라 바닥이 촉촉해서 신발은 미끄럼 방지가 잘 되어 있는 걸 신으시길 추천해요. 만개 시기에는 더 좋을 것 같아요!

건재 (.

4/5

수국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둘이서 방문했다.
편백나무 아래 활짝핀 하얀 수국에 넔을
잃었다.
산책로 따라 걸으면서 힐링의 시간도 유익했습니다.

박미라

5/5

뜨거운 햇볕을 받으면서 걸어도 숲으로 들어가면 에어컨 뺨치는 자연풍이 불어와요
쥔장의 애정이 듬뿍 묻어있는 숲을 보니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요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가꾸고 있는지 보여요
올해까지는 무료입장이라는데 입장료 내고서도 오고픈 숲이네요
수국정원 둘러보는데 행복감이 퐁퐁 쏟아나요
지는곳도 있고 피는곳도 있는데 다 좋아요
편백나무숲길도 걸어볼 생각이에요
가족나들이도 좋고 연인들 오셔도 좋을곳이고 캠핑도 되고 숙박도 되고 좋네요 다만 예약이 어려울뿐이에요ㅋ~~~
어디서든 찍으면 화보가 되는 신기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