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호텔 - 중구, 인천광역시

더블유호텔 소개

더블유호텔은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207에 위치한 인기 있는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다양한 시설과 편리한 위치 때문에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327726300이고, 웹사이트는 icwhotel.modoo.at입니다.

호텔 특징

• 전문 분야: 호텔
• 깨끗한 객실과 편리한 시설
• 친절한 직원
• 최고의 바다 전망
• 금연 호텔로 담배 냄새가 없습니다.

리뷰와 평점

더블유호텔은 총 51개의 리뷰를 받아 평균 3.8점의 높은 평점을 얻었습니다. 고객들은 이 호텔의 깨끗한 객실, 친절한 직원, 좋은 위치와 바다 전망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소감

주말에 바다를 보러 온 고객분들께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는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노을을 보며 분위기를 잡을 수 있는 객실과 여자친구가 냄새와 청결에 까탈스러운 편이라도 객실 상태가 깨끗하고 담배 냄새도 안 나는 것을 기뻐합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깊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1층에 자판기가 있어 간단한 먹거리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커피는 공짜로 제공되었습니다.

월미도에서 2박한 고객분들께 수압이 쎄고 객실이 따뜻하고 다른 호텔의 청소 상태가 엉망이라 옮겨와서 기쁩니다. 금연실이 따로 있어 냄새가 안 나고, 바다 전망이 있어 나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방이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하여 만족스러운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깨끗하여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너무 어두웠다는 일부 고객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나와 있어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불편함 없던 숙소였습니다.

👍 의 리뷰 더블유호텔

임수필

5/5

주말에 바다 구경할겸 해서 왔는데 직원분들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일단 기분이 좋았습니다. 룸 에서 노을 보면서 분위기 잡기 좋고요 여자친구가 냄새와 청결에 좀 까탈 스러운 편인데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담배 냄새도 안나고 이불이며 수건이 새것 같고 좋은거 라네요..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고 잘때도 주변이 조용해서 잘 잤습니다. 1층에 자판기 있어서 간단한 먹거리 있어요(안주용),커피는 공짜!

Bread L.

5/5

월미도에 2박했는데 전날 다른호텔에 머물다가 실망해서 이쪽으로 옮겼어요. 일단 수압이 쎄서 좋았고 객실 따뜻하고 다른호텔 청소상태가 엉망이라 옮겼는데 오자마자 그것부터 확인했는데 좋네요. 금연실 따로 있어서 냄새도 안나고 바다뷰가 보여서 나름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시방문할의사 있습니다.

감쟈아

5/5

방은 깔끔하고 침대는 푹신하고 화장실과 샤워실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과 샤워실은 너무 어두웠지 않았나 싶습니다.
세면대가 화장실 밖에 나와있어 편했던거 같아요.
불편함 없던 숙소였습니다.

강수한

5/5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개인 사용품들이 일회용으로 지급
호실 청결,정돈 검사를 관리자가 실명으로 검사를 직접하고 조명이 좋고 에어컨이 천정 매입형으로 소음이 없이 쾌적하다. 외관만큼이나 내부가 깔끔.편의시설도 좋습니다.
주변 다양한 맛집식당들이 많다.

Sanghun C.

5/5

바닷가 보이는 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휴가 잘 보내고 왔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주차장도 넓고 좋아요. 아침해장은 호텔 건너편 완도식당에서 콩나물 해장국으로 하세요^^

shi D.

1/5

걍 모텔수준이다 건물도 낡았고 일단 객실의 침구는 깔끔한 편이다. 괜찮은 뷰를 가지고 있으나 답답해보이는 작은 창문들이 뷰를 방해한다. 넓은 객실을 생각했다면 실망할수 있다. 다른 곳은 기본으로 딸려있는 욕조객실도 이 곳에선 웃 돈을 받는다. 그 만큼 트랜드를 쫒아가지 못한다는 소리다. 시설도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며 전자레인지는 프론트 앞에 있어서 그냥 편의점에서 데워가는것을 추천한다. 프린트 서비스 또한 프론트 앞에 있으며 역시나 컴퓨터의 상태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레스토랑 또한 오픈 되어있지 않다. 때문에 조식은 기대할수 없다. 모텔이기 때문이다. 좋은 서비스를 받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직원수다. 아무리 리뷰로 포장을 하고 전 직원들이 혹사당해도 말이다. 이 모텔은 호불호가 갈릴순 있으나 부담스러운 과잉친절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외출을 나갈때에도 부담스럽다.
월미도에는 이 보다도 괜찮은, 신축 호텔들이 많다 굳이 이런곳으로 가지말자.
리모델링이 필요한 모텔

우동민

5/5

방도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방에 담배냄새도 안나고 청결해서 지내는 동안 편안한 기분이었어요 ㅎㅎㅎ

임덕현

5/5

호텔 로비에 예사롭지 않은 그림 한 점.
고 2가 되는 사장 따님의 작품이라 했는데
학생의 실력으로는 믿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