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 역사문화공원 - 경산시, 경상북도

김동진

날씨 좋을때 가면 여기만한곳이 없을듯 하네요.
그늘도 있고 놀이터도 있고, 이 정도면 나들이하기엔 최고가 아닐까합니다.
봄 특히 주말엔 사람들이 엄청 많을거같습니다. 주변 대형 음식점, 카페가 있어서 좋고 야외가 넓어 애들 풀어놓고 놀기 좋은곳.

대대소소

가족끼리 와서 산책 겸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원. 그네와 시소도 타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원. 색색의 세모모양 천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윤재희 (.

큰공원과 박물관.레일썰매.분수놀이터.등등 소풍하기 아주좋아요.
모든 시설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애기들과 체험공간도 많구요.
대부분 무료이고 레일썰매같은건 이용료있습니다.

백종태

비가 오는날 더욱 운치있어 보이네요 아이들과 같이 가서 놀수 있는 놀이터와 숲속체험길이 마련되어 있어서 역사와 놀이를 같이 할수 있는곳 입니다

김준영

경산에서 거의 잘 알려진 장소이고 엄청 넓은 부지에 못을 끼고 있어 더 크고 그 주위로 산책로도 조성되어 진짜 하루 그냥 보내고 와도 됨 박물관 있는곳에 연못과 무궁화동산으로 걷기도 좋고 삼성현 역사체험관도 있고 애들 데리고 학습하기도 좋고 사진 찍기도 좋음 또 무료라 (박물관 제외) 주말이나 연휴되면 그만큼 사람들이 가득 차고함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가 많아 놓칠게 없음

민짱

원효, 설총, 일연의 삼성현을 주제로 꾸민 *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
11월은 날씨가 추워서 야외는 조금 부담스럽긴 하네요. 실내 공간도 있어요. 매우 잘 되어있네요. 봄, 가을에 정말 좋을듯!! 그리고 무료네요.

D.B C.

오랜만에 대구에 와서 경산에 있는 친구와 함께 차마시러 들럿다가 밤늦게까지 구경을 하다가 왔네요. 그네도 타보고 투호도 있어서 던졌습니다. 국궁장이 있던데 아쉽게도 직접 시위는 당길수가 없었네요. 토, 일요일 오후 2~3시 사이에 특별한 예약은 필요가 없이 오시면 체험은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굉장이 공들여서 만들어 놓은듯 합니다. 여러 조명과 특히나 아이들과 함게 나오거나 연인 친구들과 오기 참 좋네요.. 곳곳에 방가로 비슷한 시설도 있고 주변에 대형 카페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가볍게 나오기는 참 좋은듯.. 아쉬운건 자차 없이 오기는 조금 힘들다는게 아쉬운 점인듯.

이상건

바람불면좋은곳

주말에는 미어터지고
평일에 한가롭게 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