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리조트 밸리빌리지 -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Trip.com M.

아이둘씩 데리고 옆집 친구네랑 함께한 여행 이였습니다.1박만 하고 온게 너무 아쉬울정도로너무 좋았고, 아이들도 좋아했어요.소나타 오브 라이트 꼭 한번은 이용해보세요.리조트 곳곳이 이국적이고,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다음에 꼭 다시 오고싶은 숙소이며 더 오래 있을 예정입니다.오크밸리도 원주도 너무 좋았어요.👍

레고천재

오래전 기억으로 갔는데 룸은 큰데 전체적으로 늬무 낡고 사람이 너무 없어 음식점도 거의 쉬고 수영장도 운영하지 않았어요.
밖의 풍경은 아름다웠고 좋았는데 뭔가 즐길거리가 충분치않아 평일 방문이 아쉬웠어요.
사람이 없다보니 유리창도 잘 안닦인듯 보이고 뭔 생기 넘치는 느낌이 없었어요.
스키시즌은 좀 나았던거같은데...

갤러리 산은 매우 인상깊었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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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크밸리는 아주 실망입니다 가족모임으로 힐스빌리지 46평 2개를 예약했는데 힐스빌리지 단체 예약관계로 노스빌리지로 가라하는데 제가 못간다 했습니다 노스는 전에 가보니 편의점이나 부대시설이 하나도 없고 시설도 많이 노후화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스는 안된다고 하니 밸리빌리지 b동으로 해 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예약문자를 다시 받았습니다 그런데 모바일 체크인 문자는 받지 못했고 6시쯤 체크인을 하러가니 b동 1개 사우스 1개로 하라는 것입니다 b동에 잔여객실이 없다고 하면서 다른 건물로 가족이 하루밤을 보내라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46평 2개 객실을 예약하면 당연히 최대한 가까이 배정해야하는게 기본중 기본 아닌가요 우여곡절 끝에 사우스 2개를 배정받아서 1박하고 왔지만 예약자에 대한 예우는 전혀 못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실망스럽고 짜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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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과 골프란딩을 마치고 공기가 좋고 운전하기 피로하여잠시 하루..완전 탁월한 선택!골프장 앤 스키장도 보이는아주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집으로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운전하며 무사귀가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대만이영미

서울과의 근접성은 좋습니다.
그러나 객실의 에어컨 상태가 좋지않아 상쾌함이 떨어졌습니다.

오송리 CC의 잔디상황과 주변의 청결함 스탭의 친절함은 좋았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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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놀이공원 등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 좋은 숙소 뿐만 아니라,조경이 잘 되어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오기도 좋은 숙소였습니다. 편의점, 스타벅스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숙박하는 내내 편했습니다. 나중에 골프치러도 한번 오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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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넓고 청결해서 아주 좋았어요.리조트가 워낙 커서 조식먹는데까지 차로 이동해야했어요.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려고 합니다.

Trip.com M.

옆방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구조 / 이틀을 묵었는데 첫날은 일반적인 대화소리라 참고 넘어갔지만, 다음날의 옆방 투숙객은 만취해서 새벽까지 술병 던지며 문을 발로 차고 욕설과 고성을 지르는 통에 보안요원을 여러차례 요청하고 시정부탁했지만 개선되지 않아 결국 새벽 1시반에 방을 바꿨습니다. 상식없는 투숙객의 문제이기도 했지만 초반 리조트 측의 대처가 늦은 면도 없지 않았습니다. 3시간 넘게 항의전화를 반복하고 빠른 조치 하겠다고 했지만 내선 전화로 전달했다는 답변을 받고는 울화가 치밀었네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 대처하기 힘든 것은 이해합니다만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는 빨리 취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주여행이 욕설과 소음으로 인한 불면으로 기억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