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10 마리안느호텔 마리안느 호텔.
전화번호: 516060600.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8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7/5.

📌 의 위치 마리안느 호텔

마리안느 호텔에 대해 알아보세요

마리안느 호텔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입니다.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10 마리안느호텔 마리안느 호텔
전화번호: 516060600

마리안느 호텔은 전문적인 서비스와 우수한 시설을 제공해 이 지역에서 인기 있는 숙박 시설 중 하나입니다.전문 분야: 호텔. 다양한 객실 선택, 럭셔리 레스토랑, 스파, 워터 파크 등이 마리안느 호텔의 주요 특징입니다.

리조트는 해운대 해변이 바라보이는 경치 좋은 위치에 있어 휴양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이상적입니다. 가족, 커플, 비즈니스 여행자들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킵니다.

마리안느 호텔은 Google My Business에서 48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3.7/5입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이 리조트의 편의성, 서비스, 시설에 만족한 반응을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마리안느 호텔은 부산 해운대에 머무르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다양한 시설과 우수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여행을 보장합니다.

👍 의 리뷰 마리안느 호텔

마리안느 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Trip.com M.

호텔 리셉션이 따로 없어서 들어갈때 흠칫합니다.객실 컨디션은 좋았구요20층이 넘는데 엘리베이터가 2기라서 그검 좀 불편할 듯 해요추차도 타워인점 그리고 2호점에 주차하는 경우가 있다는점은 감안해야 할 듯 합니다.

마리안느 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Trip.com M.

최악, 最悪 , so terrible , so dirty 내가 묶어본 숙소중에서 제일 최악 평점이 안좋은데는 다 이유가 있음 침구에 생리혈 있고 맨살로 데이면 간지러움 그래서 한여름에 긴옷 입고잠 건물은 도대체 어떻게 지은건지 13층인데 1층인줄 밖에 차소리 오토바이 소리 다들리고 옆방 콘센트 꽂는 소리까지 들림 공기가 안좋은건지 먼지 투성이인건지 여자 세명이 눈간지럽고 코간지러워서 재채기 10번이상함 .. 진짜 부산에 여행 온거면 돈 더주고 좋은데 가세요..

마리안느 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Trip.com M.

사진에 오션뷰가 있길래 예약헀는데 공사장 보이는 시티뷰?ㅋㅋ 네요~그래도 아기랑 와이프랑 잘 다녀왔어요~그리고 1층에 여직원들이 많이 친절해서 좋았아요!!!다음에는 꼭 오션뷰로 해서 다시 오겠습니다!

마리안느 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gym7884
5/5

뷰 좋았고 전반적으로만족스러웠어요
가격이워낙좋아서
횡단보도하나건너면 해수욕장,시장이라 장소좋았고 비오는데 우산대여도 좋았습니다.
기계식주차고 객실 방음이 잘안되는점은
아쉬웠어요 하우스키핑직원분들 인사잘해주셔서 좋았네요

마리안느 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J-M Y.
5/5

담배냄새 안난다는것 아주좋음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수건2장 바디타월2장 발수건1장 구비
오래된듯하지만 청소상태 괜찮음
청소해주시는 헬퍼분 친절

마리안느 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Trip.com M.

아무차나 주차할수없엇어요방음이 너무 안되서 민망햇네요담엔 싼방보단 돈을 더주고 다른곳에 잘꺼같아요

마리안느 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JESCOM Z.
5/5

만점임, 서비스도 친절하고 위생 별로다 어쩐다 하는 사람있는데 샤워실에서 방으로 물 흘러나오는거 제외하곤 걍 싹 다 깨끗하고 좋아요, 한박에 4-6만원 하는데 이정도면 미친가성비죠ㅋㅋㅋ 오션뷰라 대화하면서 바깥보는 재미도 낭낭함. 넷플릭스도 소액으로 결제해서 쓰면 되기때문에 TV도 쓸만하구요

마리안느 호텔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Trip.com M.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바다 전망 테라스 사진 보고 기대했는데 테라스 가드는 섬뜩할 정됴로 녹이 슬어 있고 바닥 때는 끔찍합니다. 샤워기는 한 쪽이 막혀서 물이 졸졸졸 나오고 옷장은 문이 바닥에 걸립니다. 외국인 투숙객도 많던데 대신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더군요. 과연 호텔 운영 의지가 있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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