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사 - 기장군, 부산광역시

안적사 소개

안적사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내리길 461-16에 위치한 오래된 불교사찰입니다. 이 사찰은 신라 문무왕 때부터 지금까지 천년을 넘는悠久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부산에서 2번째로 오래된 절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적사의 가장 큰 특징은 조용하고 한적한 절이라는 점입니다. 사람이 몰리는 날에는 차량 진입로가 좁아 걱정되지만, 사람이 없을 때는 고즈넉하고 예쁜 사찰이네요. 산사의 고즈넉함을 즐기기에는 최고라고 호평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찰은 자전거 타고 오르기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에 엄청 힘들지만 넘어서면 아름다운 안적사가 반겨주는 곳입니다. 조용하게 힐링하기에 참 좋은 사찰이네요.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산길을 가는 곳이라 길이 좁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안전한 운전을 하시고요~^^

안적사 특징

• 불교사찰
• 불교
• 관광 명소

또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 의 리뷰 안적사

이공주

4/5

조용하고 한적한절.. 신라문무왕때부터 지금까지 천년잋넘은 사찰

정성우

5/5

사람이 몰리는 날에는 차량 진입로가 좁아 걱정됩니다. 단, 사람이 없을 때는 고즈넉하고 너무 예쁜 사찰이네요. 산사의 고즈넉함을 즐기기에는 최고입니다.

CU L.

5/5

부산에서 2번째로 오래된 절입니다.
아주 고즈넉하고 풍광이 좋은 절입니다.

Sangwoo C.

5/5

자전거 타고 오르기 좋습니다.
마지막에 엄청 힘들지만 넘어서면 아름다운 안적사가 반겨주는 곳입니다

문상식

5/5

조용하게 힐링 하기에 참좋은 사찰이네요
산길을 가는곳이라 길이 좁아요
안전 운전 하시고요~^^

허수

3/5

기장군 앵림산자락에 자리한 안적사는 본사 범어사 말사이며 신라시대 원효대사 창건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초창기 자료들이 남아있지 않아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반송동 운봉산자락에 있던 안적사가 임진왜란 때 완전 폐사되어 현재의 자리로 옮겨와 중창했지만 광복 이 후 모두 소실되어 1976년 재중창하여 현재에 이르렀다고 한다. 예전엔 기장군 4대사찰 중 한 곳이라 전해져 오고 있으며 '절 집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면 절 집이 아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고, 관광사찰들이 깊이새겨야할 말이아닐까 싶다. 사실 해운대 장산의 안적사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지명은 앵림산 안적사 라고 칭하는 것이 올바른 표기라한다.
전철 4호선 종착역인 안평역에서 찾아가려면 사찰까지 자동차로 갈수가 없으며 1시간가량 걷기를 각오해야 하고. 송정, 기장방면에서 가면 좁지만 차가 사찰 주차장까지 갈수가 있으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사또곤배상

4/5

오르는 길이 외길이라서 통행이 불편하면서도 조용한 사찰입니다 등산로와 이어져있고 약수물이 있습니다 주차장있습니다

강예구

5/5

도심속에 있는 신라시대 천연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