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부르 - 영광군,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783-23 쉘부르.

전문 분야: 카페.
기타 관심사항: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 훌륭한 커피, 노트북으로 일하기에 적합,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커피, 디저트, 좌석, 화장실, 로맨틱, 아늑함, 유행하는 스타일,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대학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3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1/5.

📌 의 위치 쉘부르

⏰ 운영 시간 쉘부르

월요일: 오전 8: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8: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8: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8: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8: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8: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8:00~오후 10:00

쉘부르 소개

쉘부르(Chelebur)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783-23에 위치한 인상적인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전문 분야가 카페로 다양한 차, 훌륭한 디저트, 그리고 훌륭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쉘부르에는 야외 좌석과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트북으로 일하기에 적합한 환경과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고객들에게 인기있كم합니다.

특징과 장점

아늑한 분위기와 로맨틱한 분위기로 예약 가능, 신용카드 사용 가능
어린이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무료 노상 주차와 무료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백수해안도로 낙조가 유명한데 낙조보러 자주가는 카페로 테라스와 루프탑을 이용해 한여름, 겨울에도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 기대하지 않고 지나가다가 들렸는데 생각보다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입맛에 맞아서 기분이 좋아진다.
새로 생긴 카페와 비교했을 때, 자몽차의 진한 맛과 편안한 의자, 외부 전경을 보기 좋은 창틀 자리가 마음에 든다.

리뷰 및 평점

쉘부르에 대한 리뷰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3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1/5점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주요 피드백 중에는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해 낙조를 감상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점, 커피와 디저트의 맛,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다는 것이 포함됩니다. 일부 리뷰에서는 시끄러운 손님 때문에 불편한 점을 언급했지만, 그 외에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쉘부르는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거나 노트북으로 일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찾으신다면, 쉘부르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의 리뷰 쉘부르

장성현

4/5

백수해안도로 낙조가 유명한데 낙조보러 자주가는 카페입니다 테라스,루프탑도 있어 한여름,겨울 아니면 아주 멋진 풍경을 커피와 함께 마실수 있네요

이나영

4/5

비오는 날 기대하지 않고 지나가다가 들렸는데.. 생각보다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입맛에 맞아서 기분이 좋아졌다. 백수해안도로에 커피숍들은 많아졌는데..커피를 마시기 위함이 아닌 잠시 쉰다는 느낌으로 갔던 곳이 대부분이라서..

근처에 새로생긴 카페는 가봤는데 여긴 첨 와보는거긴 했지만.. 자몽차도 진한 맛이라 괜찮았다. 계산대에서 주문하고 아래층이라 1층으로 명시하긴 모하지만.. 계산대에 시끌벅적한 곳보단 아래층에 편한 의자나 외부 전경을 보기 좋은 창틀 자리가 마음에 들었다. 물론 다른 테이블 손님들이 조용히 커피를 마신다는 전제지만..

내려가서 외부로 나가는 문을 열어보면 언젠가 유행했던 카페 그네가 여전히 여기도 있었는데..그네라는 기분을 낼수 있을 정도ㅎㅎ 내 양말이 조금 우습지만 다른 사람이 앉는 곳이니 얌전히 운동화를 벗고 혼자 멍때리다가..

시끄러운 손님2팀이 와서..나왔지만..다음번에 다시 올만한 곳인거 같아서..일단 여기에 메모^^

JB L.

4/5

쉘부르라는 카페이름이 멋있어서 들렀습니다
만 바닷가 경치는 그다지 눈에들어오지않았네요.서비스도 들어가자마자 냉방중이라 문을닫아라 마라해서 그렇고 냉커피도 양이 그렇게
많지않았고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네요.
하지만 즐거운시간을보냈습니다.

전까꿍

5/5

백수 해안도로에 위치해 있어서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커피를 즐기기에 너무 좋았어요.
지하와 1층이 카페로 되어 있었고 2층은 옥상입니다.
그네가 있어서 앉아서 사진을 찍고 밖을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커피 가격은 분위기와 장소 때문에 다소 비싸게 느껴지긴 했지만 빙수류는 맛과 양에 비해서 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방문자들이 많아서 자리를 얻기 위해 줄을 서야 하고 대기 시간이 길지는 않았어요.
주문 후 대기는 음료와 빙수의 종류에 따라 달랐지만 대략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건물 앞에는 쉘브르호 보트가 있어 가족들과 사진도 찍었어요.
주차는 건물 주변에 넓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강희

4/5

View 맛집이네.주차장도 있어 용이하기 편함!
베이커리는 완제 받은걸로 따뜻하게 데워주는 정도.베이글이 4.500원.ㅠ.ㅠ 영광백수해안도로 주변에 위치한 Coffee.카페 뜰 107 보다 내부적으로 평수가 적어 분위기는 그닥~반전은 해안절벽층이 있어 사진 찍기에는 Good!!!

신경순

4/5

생강라떼와 바니라라떼 맛이 좋았다.
주차가 가능했고 많은 손님들이 오고갔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 단조로왔다.

박선애

4/5

뷰 맛집! 노을 지는 예쁜 모습을 볼수 있어요

존스노우

3/5

아라떼 6,000원. 커피맛 괜찮습니다. 날씨 좋을때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바다뷰가 아주 좋을듯 합니다.
인테리어는 다소 산만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