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LOWA - 완도군, 전라남도

Jamie N.

완도시내와 차로 7km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주변에 공원, 장도등이 있어 조용하면서 예쁜 주변환경이 장점임. 정동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일출보기 좋음. 객실관리를 철저히해서 냄새가 기본적으로 좋음.
내부 인테리어가 일반 펜션과는 레벨이 확실히 다름.
침대가 퀸사이즈로 덩치큰 사람한명포함한 2인이면 좁게 느껴질수있다.
아침 조식은 기대이상으로 정성과 맛이 대단하다.

eunjeong P.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내부도 엄청 깔끔! 펜션이지만 호텔식이라 조식도 엄청 푸짐하게 챙겨주세요. 치약 칫솔 샴푸 등등 어메니티도 챙겨주시고, 이불/수건 좋은거 쓰셔서 엄청 부들부들 했어요 🙂 잘 쉬다 갑니다~

박영선

펜션형 호텔같은 민박집으로
장점이자 단점으론 호텔처럼 조용하게 지낼수 있다는 점
양이 꽤 되는 조식을 준비해주시고
바비큐를 신청할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택시비 약 9천원 거리 에 있으며 2차선의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는 차도를 건느면 넓은 공원과 장보고기념관 해양전시관 그리고 장도를 걸어서 도 즐길수 있는 위치에 있어 산책과 휴식을 하기에 최고의 숙박시설 입니다

조윤성

너무 아름답고 깨끗한 곳입니다
조용히 맘껏 힐링하고 쉴수 있는 곳...

너무나 친절하시고
작은것 하나도 여행객의 입장에서
챙겨주시네요.
특히 사장님의 드립커피는 예술에 가까웠고 진공 엠프 및 스피커에 대한 조예는 정말 수준급이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가그니

너무 좋은곳.
눌러앉아 살고 싶은곳.
하루만에 사장님들과 정드는 곳.
다음에 또 완도를 찾는 이유가 있다면 lowa가 그중 하나가 될 곳.
방안 향기가 너무 좋아서 묻고 싶었는데 잊고 왔어요 ㅎㅎ
아침 산책도 따듯한 조식도 우리 마루도 너무 행복한 추억이었습니다.

hyewook C.

강추하는 곳입니다.
잘~~ 관리된 정원이 주는 평온함과 사장님부부가 너무 친절하시고,
정갈하고, 맛난 아침식사까지...꼭 다시오고싶은 곳입니다.

보리수

최고입니다.조식 먹으러만으로도 갈만합니다

Hu Y.

코로나 떄문에 집 콕만 하고있었는데
우연히 알게되어서 검색해보고 다녀왔는데 풍경도 멋있고 산책 코스도 있어서 오랜만에 여유롭게 잘쉬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