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 청보리밭 - 보령시, 충청남도

민트초코킹

뷰 맛집입니다.

카페에서 보리빵을 파는데 생각보다 쫄깃하고 맛납니다.

카페에서 보는 뷰 보다 입구에서 올려다보는 뷰가 가장 예쁘니 사진 많이 찍고 음료 즐기세요.

*주변 농가에서 오는 악취가 심하다는 리뷰가 많은데 강풍주의보가 발령 된 날 방문해 전혀 못느꼈으니 참고하세요

유영진

자연경관과 뷰 만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장소입니다.😻
입장료를 대신해 차 한잔을 즐기는 것도 후회되지않는 멋진 힐링 장소였습니다.
다른 계절에도 재방문 하고픈 마음이네요..👍👍👍

emily

사진 이용권도 있다는게 충격.... 무단촬영금지에 촬영하려면 따로 돈내야하는게 신기한 촌년입니다
다신 안갈것 같아요

Daho L.

윈도우 바탕화면에 들어와있는 기분을 느낄수있음.
그놈의 소똥냄새 후기로 걱정했지만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카페와 음료도 좋았다.
촬영중인 모델도 있었고 대포카메라도 제법 보였다.
날씨의 영향이 만족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소 외진 구석에있고 주차공간이 여유있지 않은 관계로
빠른 시간대 입장을 추천

무인입장권구매 8000원.
카페에서 음료 교환권 포함.

최은식

녹차밭을 검색하다 뜻하지 않게 알게된곳이에요.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데가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사진상 조금 가파른듯 보이나 낮은 언덕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풍경도 좋고 사계절 모두 좋을듯하네요. 계절 사진 촬영을 계획해봅니다.

YOUNGSIX P.

6월7일 금요일 방문 무료주차장 입장료겸 음료권 8000원 입구 무인결제 시기가 지나 황금 보리밭 주변 농장에서 분료냄새가 심함

박성현

가게 외부 청보리 밭의 경치와
내부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음식도 괜찮고 보리라는 주제를 살린
시그니쳐 음료와 빵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주변 축사, 양계장으로부터 풍기는 악취가
상상 이상이었으며, 주차가 협소한 단점이 있습니다

incheol K.

나들이 코스로 들릴만한 곳 그닥 광활하진 않아도 접근성이 좋고 교회와 청보리 벚꽃그리고 낡은 창고를 그대로 이용한 빈티지 카페. 잠시들러 차한잔하기 좋다. 여늬 변두리 유명 카페들처럼 가격은 좀 있다. 입장료를 음료에 얹었다고 보면 그게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