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마을 - 아산시, 충청남도

경내 G.

📍EXPLAIN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유럽식 마을.

지중해마을은 이국적인 유럽풍 건물이 모여 지중해의
작은 시골 마을을 연상시킨다.

A European-style village located in Tangjeong-myeon, Asan-si, Chungcheongnam-do.

The Mediterranean Village is a collection of exotic European-style buildings that resemble a small rural village
small rural village in the Mediterranean.

🔑 TIPS & 🗿 REVIEW

솔직하게 말할까.

크게 기대하고 갔다가는 크게 당한다.

월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문 연곳도 거의 없었고, 특이한 점도 없었다.

당신이 시간이 많다면, 오는 것도 좋다.

그러나 시간이 많아도 다른 곳 구경하기를 바란다.

Let's be honest.

If you go in expecting great things, you get great things.

I visited on a Monday afternoon.

Very few places were open, and nothing out of the ordinary.

If you have a lot of time, it's worth a visit.

But if you don't have a lot of time, I'd recommend looking elsewhere.

[야금]공기

ㅋㅋㅋ원래 있던 마을의 모습은 포토존에 담겨 있습니다. 지금은 온갖 것들을 건물에 펼쳐두어서
한국식 패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커리지

주변 슥 둘러보다 왔어요
생각보다 엄청 작았습니다

이쁘긴한데 군데군데 불법주차된 차들때문에 분위기가 확 깼어요ㅜ

근처 사시면 한번 가볼만하다?정도고 조금이라도 멀리 사시면 여기 비추입니다.. 생각보다 볼거리, 놀거리가 엄청 없어요

김영일

관광지로 지중해 마을을 만든것으로..
건물이 유럽식이고 매우 깔끔함

nicole

소품샵 가려했는데 문닫은 곳이 많았어요.....
저거하나건졌네욤..
전체적으로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좋아요.
밤엔 조명이 이쁘고 낮엔 화분들이 너무 이쁘네요

찡찡아가자

생각만큼 예쁘지않아요
평일이어서 그런지 구경거리가 없었음
마카롱집 빵집 카페만 들렸다오긴했어요
건물들 앞 주차가 되어있어
사진찍기 불편도 했어요
지중해마을 크진않고
건물들이 이국적인 느낌이 들랑말랑해요
꼭대기에서 봐야하는건지...
큰 다이소건물 올라가서 보고올껄 ... 그러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tim T.

호치민에서 비슷한 마을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대부분 상가와 식당이긴한데
마을이 이뻐서
외식하러 한번씩 들르기 좋을듯

랑쑈

지중해마을이라고 하기엔 조금 어설픈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이국적인 분위기에 깨끗하고 잘 정돈 된 거리에요.
다만 크지않고 볼 거리가 많지않아 이 곳만
볼려고 멀리서 오기에는 좀 아쉬울 것 같네요.
하지만 간단히 산책하고 커피마시기 좋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