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원 - , 대구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치산효령로 1150 사유원.
전화번호: 543831278.
웹사이트: sayuwon.com
전문 분야: 수목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히어링 루프 보조 시스템, 하이킹, 공중화장실, 티켓 사전 수령 권장,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4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사유원

사유원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치산효령로 1150 사유원

⏰ 운영 시간 사유원

  • 월요일: 휴무일
  • 화요일: 오전 9:00~오후 5:00
  • 수요일: 오전 9:00~오후 5:00
  • 목요일: 오전 9:00~오후 5:00
  • 금요일: 오전 9:00~오후 5:00
  • 토요일: 오전 9:00~오후 5:00
  • 일요일: 오전 9:00~오후 5:00

사유원 소개

사유원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수목원입니다. 주소는 치산효령로 1150이며, 전화번호는 543831278이고, 웹사이트는 sayuwon.com입니다. 전문 분야는 수목원으로, 다양한 수목과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함께하는 고요한 사색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징과 주변시설

  • 휠체어 이용 가능 - 휠체어 이용자들을 위한 전용 좌석과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히어링 루프 보조 시스템 -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히어링 루프 보조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하이킹 코스 -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가 제공되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공중화장실 - 주변 시설에 공중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리뷰 및 평점

사유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4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3/5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방문자들이 오랜 풍상을 이겨낸 나무와 마음을 빚은 석상, 아름다운 건축물이 함께하는 고요한 사색의 공간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목원 관람을 넘어 원내를 거닐며 자아를 돌아보는, 진정한 '사유'의 정원이란 평을 듣고 있습니다.

추천 정보

  • 사유원에 방문하실 때 티켓 사전 수령을 권장합니다.
  •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조성된 대표 공간으로 소요헌, 명정, 풍설기천년 등이 있습니다.

결론 및 추천

사유원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신체적·정서적 만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사유원의 홈페이지 sayuwon.com을 방문해 보세요.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 의 리뷰 사유원

사유원 - , 대구광역시
유연선
5/5

#사유원은 오랜 풍상을 이겨낸 나무와 마음을 빚은 석상, 아름다운 건축물이 함께하는 고요한 사색의 공간이다. 단순한 수목원 관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원내를 거닐며 자아를 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진정한 ‘사유’의 정원이다. 건축가 #승효상, 알바로 시자, 최욱과 더불어 조경가 #정영선과 서예가 #웨이량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유원 조성에 참여하였으며 대표 공간으로는 #소요헌 #명정, #풍설기천년 등이 있다

사유원 - , 대구광역시
연Lotus
4/5

이곳을 10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다. 방문차 알아 보던 차에 모 여행사에서 패키지가 있었으나 온전히 걸어보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다녀왔다. 입장료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나 각자의 취향과 가치에 따라 선택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가기 전에 사유원에 대해 사전 조사를 보았다. 군위 부계면에 10개의 모과나무가 사유하는 수목원으로 대구의 태창철강 유재성회장이 일본으로 팔려가는 모과나무를 사들이기 시작한 것이 계기라고 들었고, 그것을 시작으로 건축가(알베르토시자, 승효상 외), 조경가(전영선), 카와기시마츠노부(아다치미술관, 일본) 외) 조명가 (고기영), 서예가등의 합작품이다. 알고 보면 흥미롭다. 이번에 조경가 장인 전영선 선생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의 아다치미술관의 조경을 맡은 와기시마마츠노부도 참여한 사실도 확인하고 보니 더욱 흥미로웠다. 그리고 퇴장이 5시라 저녁 공연으로 관람하는 경우가 아니면 조명을 확인 할 길이 없으나 서울역 대우빌딩 전면등에 조명이 고기영님의 작품이라는 사실도 흥미로웠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것은 알베르토 시자의 작품인데 아니 왜 포르투갈 건축가의 건축물이 있을까 궁굼하던차 알아보니 시자가 마드리드 공원에 아트 파빌리온을 건축하여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전시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회장님이 시자를 설득(게르니카의 참상과 한국전, 팔공산이 격전지라는 점 등)하여 이곳에 세워지게 되었다. 하여 그 건축물의 조형물도 전쟁의 참상과 그후에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의 반나절 이상이 소요되는 큰 장소이기도 한 이 자연속에 어찌보면 생소한 콘크리트 건축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어져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다. 그외에도 정자나 자연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가기전에 전영선 선생님의 조경에 대한 전시와 생각을 접한 후라 그런지 곳곳이 핀 들꽃들이 우연히 피어 있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중간에 볼부처(얼굴없는)에 정향목(신성의 나무)이라는 나무가 앞에 우두커니 서 있는곳이 있었는데 그 의미를 알면 재미가 있고 눈치를 챌 수 있다. 그리고 중간에 하얀건물(내심낙원)이 있는데 그곳은 유회장의 장인어른을 기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시간 들였는데도 아쉽지만 '와사'는 방문하지 못했다. 곳곳에 화장실도 재미있고 흥미로운곳이 많았다. 명상을 하며 뒤돌아보는것은 잠깐이고 생각보다 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고 광활했다. 시간과 경제적 여건만 되면 사계절을 다 방문해도 좋을 듯 하다. 한사람은 아니겠지만 노력과 집념의 집약체라니 그것 또한 대단하다.

사유원 - , 대구광역시
Byung I. L.
5/5

입장료는 비싸지만 인위적인 소리들과 멀어져 조용히 걸으며 아름다운 간축물들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드넓은 숲과 어우러져 있는 건축물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알바로 시자가 콘크리트와 빛으로 보여준 공간이었던 소요헌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푸르른 숲속에 회색 콘크리트 건물이지만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고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찾아가기 쉽지 않은 위치이지만 조용히 사유하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사유원 - , 대구광역시
Dona J.
5/5

밴쿠버의 유명 카페 Wicked Cafe & Bakery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Julmon의 한국 여행중에 들렸던 대구 군위에 유명 힐링 포인트 사유원! 입장료가 5만원인 어마 무시한곳!

사유원은 대구광역시 부계면 치산효령로 1150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월요일은 휴무일이고, 화요일~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사유원은 풍경과 함께 사색을 유도하는 정원입니다. 사유원은 오랜 세월동안 풍상을 이겨낸 나무와 정교한 석상 그리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함께 어우러진 곳입니다. 또한 한 번에 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끔 하는 명상의 정원이기도 합니다. 사유원은 도시의 고요함을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유원을 방문하시는 경우, 사유원의 운영 시간을 확인하시고, 편안한 복장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유원은 명상의 정원이므로, 다른 방문객을 배려하여 조용히 관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유원 - , 대구광역시
최원겸
5/5

대구 군위에 있습니다. 군위가 최근 대구로 편입됨.
엄청 큰 부지에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 작품을 볼 수 있고 한적하게 걸으면서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좀 비쌉니다. 1인 5만원.
시간을 충분히 갖고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최소 4시간 이상

사유원 - , 대구광역시
T.B A.
4/5

CBS 방송 이사회에서 단체 방문했다. 단체방문 행사라 참여했는데 엄청난 규모와 아름다운 자연이 인상적이다. 사유원이라는 이름이 주는 선입견과 다르게 교회도 있어서 놀라웠다.

조용히 머무르면서 사우원의 정취를 맘껏 음미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다만 입장료와 식사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개별작으로 돈을 내고 찾기에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비싼 티켓가격에 비해서 내부의 조건은 턱없이 모자라다.

계모임이나 사진 촬영 등 특수 목적이 아니라면 과연 개인들이 이 가격을 지불하고 방문할지 의문이다. 물론 그래서 더 조용하고 사색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사유원 - , 대구광역시
최진실
5/5

식사보다 ᆢ
한담에서 2회차 예약은
사유원에 대한 부푼 기대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와!! 역시 ᆢ발길 옮기는 곳마다
긴 세월 준비하셨던
그분의 숨결이 느껴진다

그리고
300년 모과나무 곁에서 느끼는
신비함과 아름다움으로 발길을
옮기지 못하는 내 마음은 그곳에서
오랜시간 머물렀습니다

꽃피는 5월에 꼭 방문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사유원 - , 대구광역시
Jiyeong K.
5/5

평화롭고 조용한 곳✨정말 추운날 가서 아마 더 고요했던거 같기도 하지만…현대건축을 충분히 느끼다가 중간 즈음 나오는 식당에서 몸도 녹이고 조금 더 걷다가 따뜻한 커피도 즐겼어요! 계절따라 변화무쌍한 풍경을 즐기러 또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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