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꾼의집 - 제천시, 충청북도

주소: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동 173 농사꾼의집.
전화번호: 436474589.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무료 노상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1/5.

📌 의 위치 농사꾼의집

농사꾼의집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동 173 농사꾼의집

⏰ 운영 시간 농사꾼의집

  • 월요일: 오전 10:00~오후 9:00
  • 화요일: 오전 10:00~오후 9:00
  • 수요일: 오전 10:00~오후 9:00
  • 목요일: 오전 10:00~오후 9:00
  • 금요일: 오전 10:00~오후 9:00
  • 토요일: 오전 10:00~오후 9:00
  • 일요일: 오전 10:00~오후 9:00

농사꾼의집: 제천의 건강한 맛을 찾아 떠나는 여정

농사꾼의집은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동에 위치한 음식점입니다. 173번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436474589입니다. 웹사이트는 현재 없지만, 방문객들에게 훌륭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사꾼의집의 특징

농사꾼의집은 건강한 음식을 추구하는 곳으로, 자연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다양한 반찬과 메인 메뉴를 선보입니다. 특히, 독특한 약초 식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반찬들이 주력 메뉴이며, 이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맛을 선사합니다.

메뉴

반찬: 다양한 종류의 약초 반찬은 농사꾼의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특히, 맨드라미무침과 복분자무침은 많은 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메인 메뉴: 염소탕과 닭고기탕은 농사꾼의집의 대표 메뉴입니다. 닭고기탕은 한약재의 풍미가 강하며, 염소탕은 보신탕과 비슷한 맛이지만, 특유의 누린내와 달콤한 국물 맛이 특징입니다.

위치 및 주변 정보

주소: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동 173 농사꾼의집
전화번호: 436474589
주차: 무료 노상 주차 가능
편의시설: 화장실, 캐주얼한 분위기

방문객을 위한 추천 정보

농사꾼의집은 매장 내 식사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점심 식사저녁 식사 모두 가능합니다. 또한, 맥주주류를 판매하며,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도 적합합니다. 예약 가능하며, 신용카드 결제도 지원합니다.

방문객들은 농사꾼의집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약초 반찬은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메인 메뉴인 염소탕과 닭고기탕은 한약재의 풍미와 특유의 맛으로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다만, 국물의 단맛은 일부 방문객들에게는 놀라움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농사꾼의집은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제천을 방문하신다면, 잊지 못할 맛의 경험을 선사할 농사꾼의집을 방문해보세요.

👍 의 리뷰 농사꾼의집

농사꾼의집 - 제천시, 충청북도
김정환
3/5

2년만에 다시 찾아본 농사꾼의 집은 다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음식 맛은 예전보다 무난하게 바뀌었고, 청결도는 더 안좋아진 것 같습니다. 관리가 좀 더 필요하지만 아직까진 제천에 갈 때마다 들릴만한 곳입니다.

농사꾼의집 - 제천시, 충청북도
묭묭
3/5

음....특이한맛입니다. 반찬들이 못먹어본 약초 식재료들로 가득한데 먹을만하고 다들 살짝 단편이예요. 기억에 남는건 맨드라미무침, 복분자무침? 메인메뉴는 염소탕과 닭고기탕을 먹었는데 닭은 한약재가 들어간 맛이 강하고(국물이 닭국물에 약재를 첨가한 수준이아니라 약재로 우린국물에 닭을 끓여낸 수준) 염소탕은 보신탕과 비슷한 맛이나는데 고기에선 특유의 누린내가 살짝 나고 무엇보다 국물이 달아요. 아니 빨간국물의 고기탕이 달다니 ㅠㅠㅠㅠ 다른거는 맛있었는데 국물 단거때문에 충격먹어서 점수 낮췄음...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이예요.

농사꾼의집 - 제천시, 충청북도
남진우
5/5

건강식 자연재료로 음식이
단백하고 주인아주머니의
건강식 설명이 대단합니다

농사꾼의집 - 제천시, 충청북도
김진영
2/5

방송에서 보고 찾아갔어요 순박해보이는 인상의 내외분이 따님과 함께 운영하시더군요 조리시간이 오래걸려서 예약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겠더군요 어른들은 흑염소를 1인분 22000원에, 아이들이 있어서 삼계탕을 1인분 12000원에 먹었어요 음식이란게 호불호가 워낙 다르긴하지만 전체적으로 건강한 심심한 맛이고 각종 산야초 반찬들은 이색적인 맛이었어요
어른들을 동반해서 가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다만 평이한 입맛을 가지신 분이라면 그냥 패스하심이^^

농사꾼의집 - 제천시, 충청북도
이재욱름
2/5

방송에 많이 소개되어 찾아서 갔는데 반찬24가지가 양념장 하나로 풀인지 나물인지 무쳐서 그맛이 그맛 같아서 그냥 사진으로만 보는게 나을듯 시간 아깝고 기름값도 아까워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다

농사꾼의집 - 제천시, 충청북도
이종훈
1/5

진지하게 여기는 별1개도 아까움
반찬이 많으면 뭐함 음식은 맛없고 싱싱하지 않음 싱싱하지 않다는 말은 가보면 무슨뜻인지 알거임. 맛이 없더라도 이해할수는 있음. 요즘 음식이 맛없는집은 많으니까. 근데 위생은 기본아님 그렇게 더러운곳이줄 알았으면 가지도 않음. 절대 가지마셈

농사꾼의집 - 제천시, 충청북도
이태훈
4/5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데...다만 노인 두분이 하는데니 친절은 뭐..특히나 주말에는 정신없음. 애들은 별로일지 모르나 부모님은 마음에 들어 하심

농사꾼의집 - 제천시, 충청북도
이연숙
2/5

대궐같은 집은 주인 살림집이고 쓰러져가는 낡은집이 식당임. 나는 안괜찮은데 주인은 다 괜찮다함ㅋㅋ~ 뭔지 모를 반찬이 엄청 많고 다 장아찌류임. 다신 안가고픈 뭔가 털린듯한 집.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