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리조트 - 가평군, 경기도

강갱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빠지보다 놀이기구 태워주는 시간도
길고 운전하는 직원 태워주는 직원 다 뻔히 힘들어보아는데도 웃으면서 장난치고 재밌게 태워줍니다
시설들이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잇어
쾌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밑에 리뷰 보다보니 좀 이상한게 있어서
적어보자면 태워줄때 틈틈히 무서운지 힘든지 물어봐주며 난이도 조절해주시던데...
그리고 무제한끊어놓고 3개 타는걸로 바꿔달라고 하는게 비상식인듯요 몇개탔는지 어떻게 알아요;;ㅋㅋㅋㅋㅋ
우리일행 모두 오후무제한 끊엇으나
순서 밀리는거 없이 줄 선 순서대로 태워주셨음요
정말 재밌었고 또 방문할 예정입니당!!

박찬민

리조트라는 이름은 안 어울려요.
옆 객실 소음이 다 들어와요.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한 번 더 고민하시고 가셔야 해요.

Tiger

도로명 주소로 찍고 올 시 길을 잘못헤맬 수 있다.
클럽레드존을 찍고 들어오다 거의 다오기 직전에 오른쪽 길로 갈라져가는것이 더 빠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18년도에 처음 완공되어 신축건물이라 상당히 외부 및 내부가 깔끔하다.
하절기에는 앞에 운영하는 빠지가 있어 바로 앞으로 내려가 수상레져도 가능하여 놀기 좋은편.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바베큐도 가능하고 좌석이 넓어 단체로 와도 100명은 수용가능할듯함.
지하1층에는 노래방과 탁구대, 당구대가 있어 심심할 때 이용하기좋아보임.
미처사오지못한것은 매점이 있어 주인 호출하여 구매가능함.
굳이 단점이라면 온돌바닥이고 침대가 없다는것.
그 외에는 없고 장점이라면 앞서말했듯이 모든 시설이 신축이고 방이 넓고, 시청각실 등 다양한 시설이 존재하며 수상레져까지 이어 즐길 수 있으며 혹여 고기를 사오지 않더라도 리조트 내에서 직접 세트로 판매하기도 함.
심지어 아침도 해장국을 주문하여 사먹을 수 있어 편리.
올해 더워질 쯤 다시 재방문의사 있음.
둘보다 단체로 가족여행 혹은 엠티, 친구들과 오는것이 좋을 것 같음.

박세련

바로앞에 수상레저를 즐길수있어요 인당35000원이구요 기구종류는 많지는않아요 아이들과 노는 가족들 많이보았고 외부 바베큐장 이용하여 맛나게먹부림하다왔습니다.
숙소는 방2개 거실 화장실2개있어서 편하게쉬다왔어요

JG L.

솔직한 리뷰
1. 빠지 : 패키지로 하신분들 절대 무한으로 변경하지 말것.
타 빠지대비, 운전 거침.
(실제 일행 타박상 입음)
무한변경 후 한번 탔는데, 운전이 너무 거칠어서 big 3로 변경 원하였으나, 무한리필집 예시들며 교환 안해줌 (빠지프론트)

절~대 무한으로 끊지 말고, 굳이 이용하려면 big 3 로만 이용할 것(충분함)
그리고 big 3 사람들 먼저 태워주니 무한으로 끊을 이유가 없음.

오후 4시 30분 쯤, break time 으로 15분간 운행 정지하니, 참고할 것. (대기시간 굉장히 김)

2. 숙소 : 깔끔하니 괜찮음, 화장실은 약간 좁음, 에어콘 잘됨

3. 바베큐장 : 기본 제공 고기로 목살 나옴. 생각보다 목살 괜찮음.
다만, 목살만 먹을 시 심심할 수 있음.
패키지로 이용하신 분들은 자리 선택 한정적임.

4. 리조트 프론트 숙소 내 남자 직원분 너무 친절하고, 말씀 잘하심.

5. 코로나로 인해 부대시설은 이용 못함. 참고요.

진공푸딩

가족 또는 단체단위로 오기 좋은 곳. 모든 방이 넓은 마루에 투룸형태이다보니. 큰 빠지도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바베큐장도 잘 되어있고 작은 마트도 있으며 생맥과 닭백숙요리까지 판매하고 사장님 아들들이 재밋고 친절하다ㅎ

yg K.

나이 많은 여성 직원분이 대하는게 정말 불친절하심. 냉장고 작동이 안돼서 불편했는데 개선해주지도 않고 이용한적도 없는데 그쪽에서 술 분실한걸 무턱대고 청구하려해서 난감했네요 다신 안갈듯.

청소하는골퍼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여 2박3일을 원없이 물놀이를 하고왔다. 다만 안좋았던것은 어느 빠지나 마찬가지로 수질이 깨끗하지는 않았다.
패키지로 예약을 해서 물놀이.숙박.바베큐.조식 까지 다 리조트측에서 챙겨주셔서 편하고 재밌게 놀다왔다~ 지하의 노래방도 이용하고왓다^^
여기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