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고원자연휴양림 -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 107-21 태백고원자연휴양림.
전화번호: 1051121360.

전문 분야: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티켓 사전 수령 권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9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5.

📌 의 위치 태백고원자연휴양림

☎️1051121360

⏰ 운영 시간 태백고원자연휴양림

월요일: 24시간 영업
화요일: 24시간 영업
수요일: 24시간 영업
목요일: 24시간 영업
금요일: 24시간 영업
토요일: 24시간 영업
일요일: 24시간 영업

태백고원자연휴양림 소개

태백고원자연휴양림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인 휴양지입니다. 이곳은 주소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철암동 107-21 태백고원자연휴양림으로, 자연과 가까이 느끼며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특히,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특징과 장점

태백고원자연휴양림은 탁월한 경치와 자연의 위로를 제공하며, 관광명소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곳에 비해 늦게까지 만개하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2023년 4월 15일부터 16일까지의 방문 후기에서도 이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와이파이와 TV 등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합니다. 비록 캠핑장 사이트가 좁고 간격이 좁다는 의견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가성비 좋은 선택으로 꼽힙니다.

추가 정보와 팁

태백고원은 "산소도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자랑스럽게 다양한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제공합니다. 야영을 즐기시는 분들은 장작과 숯 사용이 금지되어 있어, 환경 보호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방문하면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누릴 수 있으며, 피톤치드를 즐기려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는 이미 벚꽃이 모두 떨어져버린 후에도 태백에서는 아직까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결론

태백고원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장소입니다. 특히, 자연을 사랑하고 경치 좋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이곳은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미리 계획하고 방문한다면, 특히 벚꽃 시즌에는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의 리뷰 태백고원자연휴양림

띵위샹

4/5

여기는 "숲나들e" 어플에서 매월초 4일~9일에 예약 받습니다. 미리 예약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예약도 가능합니다.

여기는 시설보다 경치와 운치 그리고 피톤치드위해서 힐링하기 좋은 곳으로 강추합니다.
와이파이 티비 필요한 분들은 비추 ㅎㅎ

탱고릴리

4/5

옆 도시는 낮에는 더운데 태백은 하루 종일 춥네요
다른 도시는 벚꽃이 다 떨어지고 하나도 없는데 태백은 이제 벚꽃이 절정이네요
이곳 야영장은 장작이랑 숯 금지에요
사이트는 넓고 사이트 간 간격이 좁아요
우리 팀 밖에 없어서 잘 쉬다가 왔어요

이유찬

4/5

신설 캠핑장인데 주차장소가 너무 협소함. 큰 차들은 아마 주차하기 힘들 것 같아

Sumi H.

4/5

비오는 봄에 방문하면 한적한 캠핑장.
산소도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태백 고원에 있어 다른 곳에서 다 져버린 벚꽃 구경을 늦게까지 할 수 있어요.
4월 15-16일 주간에 2년째 방문했는데 벚꽃잎이 떨어지는 입구가 아름답고요,
1.2km 구간의 진입로가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는 좀 불편하지만 자연스러운 계곡과 야산의 풍광 보기엔 좋습니다.
오토캠핑장과 나무 소재의 2-8인실의 숙소도 꽤 가성비가 좋답니다.

유영숙

5/5

대한민국에 자연휴양림 잘되어
있습니다 이용하는 것은 추천합니다
주변에 관광지 답사
구경하고 넘좋았네요

dong U. K.

4/5

2021년 개장한 곳이라 시설이 깨끗하고 좋아요. 아쉬운 건 샤워실 온수가 너무 제멋대로네요. 갑자기 뜨거워졌다가 차가워지고 그래요. 한번은 너무 뜨거워서 화상입을 뻔 했네요.

김정규

4/5

데크 사이트에 바로 옆 주차까지 ~
볼거리도 넘치는 곳 이네요 ~

모아

5/5

특이하게 체크인 11시, 체크아웃 10시이다.
7~8월은 체크인 오후2시 체크아웃 11시.
6월 징검다리 연휴에 이용했을 때는 2박 5만원으로 저렴했다.
휴양림 내 다른 숙박시설도 모두 저렴한 편.
체크인 시 친절하고, 안내도 자세하게 잘 해주신다.
입구부터 사이트까지 가는 길이 좋지는 않아 차를 조심해서 운전해야한다.
아주 시골에 있고 가게나 음식점은 차를 가지고 멀리 나가야한다.

재활용쓰레기 및 일반쓰레기는 체크인하는 건물 옆에 버려야하는데, 캠핑사이트와는 거리가 있어 체크아웃 후 한꺼번에 버려야 한다.
음식물쓰레기통은 취사장 앞에 있어 바로 버릴 수 있다.

11~13번 사이트는 다른 사이트보다 한 층 위에 있다.
11시쯤 타프치는데 바람이 엄청 강하다. 타프 날라가는줄..주변에 벽돌이 있었는데 왜인지 알 것 같다. 팩 고정용으로 필수다. 밤이 되어서야 바람이 잔잔해졌다.
데크 바로 옆에 전기가 있어 릴선이 없어도 전기를 쓸 수 있다. 집에 있는 콘센트 길이로도 충분.
사이트마다 테이블도 있다.

취사장과 샤워실은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온다.
샤워실은 샤워기 2개이고, 문을 열자마자 탈의실이기때문에 이용시 문을 잠그고 이용해야한다. 헤어드라이기가 있어 매우 좋았다.
취사장에는 세제와 수세미, 전자레인지 한 대가 있다.
화장실에 세면대는 하나이고 비누가 있다. 화장실세면대는 유일하게 온수가 안 나온다. 휴지는 없을때가 좀 있어서 미리 준비해가는게 좋다.

6월초 이용했는데 낮에는 덥고 밤에는 너무 춥다.
밤에는 패딩을 입어도 될 정도로 일교차가 심하므로 침구 등을 챙길 때 고려해야한다.
트래킹할만한 루트는 없다. 간단한 산책정도만 가능하다.
아침에 새소리에 깰 정도로 자연속에 있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