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족암 군립공원 - 고성군, 경상남도

노랑마녀

자연과학의 장소로 좋은곳.
공룡발자국, 연흔, 해안절벽 등 아이들에게 보여줄것이 많은곳.
어르신단체관광객이 상족암앞에서 소주마시고, 소리지르는것은 큰 믄제점. 관리가안됨.

유현민

아름다운 고성 바닷가에 긴 산책로 중간에 있는 신비로운 해안 절벽과 오랜 세월전에 새겨진 공룡발자국들. 사진 찍기도 너무 좋습니다~^^

김당근

주말엔 사람들이있어 평일에감.물때를 맞추기어려웠음.
4시40분경 가니 물이 많이 빠져있었음.
사람들은 몇명 없었으나 무지무지 습하고 더웠음ㅠㅠ

날씨가 쨍한 5월쯤이 예쁘게 나오려나.장마때라 좀 아쉬었으나 공룡박물관에 주차비내고 그냥화살표따라 쭈~~욱 내려가니 한20분정도미친듯 걸어내려감.

신기한 암석들로 신기도했음. 사람이 없어 공룡나올거 같은 좀 음산했음. (날씨탓으로^^)

다음엔 5월, 늦은10월경이나 다시 오기로 해야겠다~~

최강티비TV

거리가 멀어서 자주가진 못하지만
갈때마다 마음이 평화롭고 천혜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장소

바위 위에 숨겨져 있는 공룡발자국을 찾는 것도
인생샷 명소에서 사진을 남기는 것도
물고기가 게를 잡는 것도 모두 재미있는 곳

추억도 많고 외국인 등 외지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면 좋을 장소

공룡박물관 통해서 입장도 가능하고
입장료 없이 다른 길로도 들어올 수 있음

해안따라 데크길을 걸어도 산책하기 좋음

계단 경사가 있어서 연세가 있으시거나
다리, 무릎이 불편하신 분들은 접근에 어려움 있음

파도가 심한 날에는 조심하세요.

케요네즈

너무 멋진 곳입니다 바다색이 에메랄드랑 코발트가 섞여 햇빛 받으니까 진짜 이쁘네요 동굴에서 사진 찍으면 진짜 예뻐요

Tommy L.

1. 정경이 좋은 곳이나, 흐린날씨에 방문했더니,
다소 밋밋했던건 어쩔수 없는 듯함

권사장님

평일날 와서 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음
변산반도랑 비슷한데 좀더 정리되어있고
관리도 잘되어 있는 느낌이었음
남해에서 본 바다물중에 제일 깨끗하고 투명한느낌이었음
주차시설 , 화장실 모두 깨끗하게 관리중이었음
입장료, 주차요금은 없었음
고양이는 입구근처 바닷가에서 서성이던데
너무 예쁘게 생겨서 찍었음
데이트나 부모님 모시고 가보시길 추천함

전영길

몇년전에 갖다가 코앞에서 돌아
와서 이번에는 기필코 보았습니다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 .
마침 날물 중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방문은 정오 무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