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비치호텔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진동 3-6 동해비치호텔.
전화번호: 335336035.

전문 분야: 호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6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7/5.

📌 의 위치 동해비치호텔

동해비치호텔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 위치한 인상적인 호텔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진동 3-6 동해비치호텔이며, 전화번호는 033-5336-035입니다. 이 호텔은 전문 분야가 호텔로, 바다뷰와 청결한 방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해비치호텔은 시골풍의 아름다운 자연과 조용한 바닷속에서 즐기는 휴양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의 방에는 주로 바다뷰가 보입니다. 일출을 감상하는 것은 이 호텔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또한, 사장님들이 매우 친절하다고 하며 예약시에 문제가 발생해도 업그레이드 해주신다고 합니다.

이 호텔은 노후화된 시설이 있지만, 방의 청결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이곳을 추천하며, 20여년 동안 동해를 방문하실 때마다 들려오신다고 하십니다.

리뷰를 살펴보면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6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7/5입니다. 이 호텔은 바다풍경과 바다소리, 일출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동해비치호텔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 휴양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기존의 시설을 개선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더욱 좋은 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해비치호텔을 선택하시면 아름다운 바다뷰와 휴양의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의 리뷰 동해비치호텔

동해비치호텔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Sujin J.
1/5

장점
- 바다가 바로 보이고 침대 위에서 일출 감상 가능
- 특실은 꽤 넓고 바닥에 까는 침구도 2세트 있음
- 주변 관광지로 가기에 위치 좋음
- 생수1.5L 제공, 침대 넓음

단점
- 담배냄새가 화장실, 베란다로 쉬지않고 올라옴
- 쿵쿵 거리는 소음있음, 밤이고 아침이고 발망치같은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3박 묶는 동안 짜증남(프론트에 전화하니 위층에 묶는 사람이 없다는데, 그럼 이 소음의 정체가 무엇인지..납량특집인줄..)
- 전체적으로 시설 노후

뷰가 문제가 아니에요..소음으로 자다가 깨고 그래서 힘들었고 담배냄새는 진짜 역겨웠어요
비추입니다 비추
동해 자체는 좋지만 이 숙소는 다시는 안옵니다

동해비치호텔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권세원 (. ?.
5/5

시설이 노후화 되긴했지만
방은 청결했구요

바다뷰여서
바다소리 바다풍경 일출 다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동해비치호텔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이은주
5/5

20여년 전부터 동해오면 들르는 곳이에요
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예약한방이 문제가 생겨서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너무 좋네요~~

동해비치호텔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HongKi L.
5/5

동해 해안가 숙소를 찾던중 우연히 눈에 띄어 찾아 들어간 호텔로 바다가 바로 내려다 보여 뷰가 정말 대박입니다. 숨겨진 명품 호텔로 소문내지 않고 아껴두고 싶네요. 호텔이 나이를 좀 먹었지만 청소 상태 굿에 가성비 대만족이네요. 담에 또 와야죠~~!!

동해비치호텔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유영선
3/5

세상에나 대한민국 바닷가 전망중 바다가 발코니 바로 밑에 있는건 첨봐 시설이 오래되고 침대가 불편하고 이불이 무슨 광목천 흰색 싸구려 커튼 그런 소재 그냥 전망 때문에 잤는데 바다소리 듣느라 창문을 열고 자니 실외기 바람이 그대로 들어와 시끄럽고 덥고 ㅋ 바다전망은 최고
게다가 가격 저렴

동해비치호텔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Eunjoo J.
1/5

이불 세탁안한거 너무 티났어요... 바닥만 쓸지 비치된 물품 청소는 전혀 안 한것 같더라구요. 약품으로 냄새 가리려고 한거 같은데 약품냄새때매 잠도 거의 설치고..아무튼 뷰는 좋은데 완전 저질 모텔 수준입니다.

동해비치호텔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최현태
4/5

위치 뷰는 최고입니다
바로 앞 바다가 스노클림 핫포인트네요
돌이 날카로우니 수트는 필수

동해비치호텔 - 동해시, 강원특별자치도
서미선
2/5

각방마다 바다뷰가 멋있어서 간간히 왔었는데 오늘 가보고 이젠 안와야겠다는 생각이듬
시설 완전 노후되어있지만 관리를 잘했었는데
오늘 잔방은 수도 꼭지도 한달이상 안닦아 놓은것같고 방에서 묵은냄새나고 ㅠ ㅠ
쥔장님 다시 관리에 신경쓰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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