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레일파크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383 강촌레일파크.
전화번호: 332451000.
웹사이트: railpark.co.kr
전문 분야: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현장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티켓 사전 수령 권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51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위치 강촌레일파크

강촌레일파크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383 강촌레일파크

⏰ 운영 시간 강촌레일파크

  • 월요일: 오전 9:00~오후 4:30
  • 화요일: 오전 9:00~오후 4:30
  • 수요일: 오후 1:30~4:30
  • 목요일: 오전 9:00~오후 4:30
  • 금요일: 오전 9:00~오후 4:30
  • 토요일: 오전 9:00~오후 4:30
  • 일요일: 오전 9:00~오후 4:30

소개: 강촌레일파크

강촌레일파크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383에 위치한 관광 명소입니다. 이곳은 레일바이크, 낭만 기차, 터널 탐험 등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여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ideal한 장소입니다. 전화번호는 전화번호: 332451000이며, 웹사이트는 railpark.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및 정보

강촌레일파크는 여러 가지 특징을 지닌 현장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모든 손님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방문 전 레일바이크 사전 수령 권장, 특히 어린이들과 함께 방문할 경우 더욱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주말이나 방학 시즌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11시 5분에 도착해도 현장에서 11시 타임에 타고 올 수 있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방문 후기

다양한 후기에서 4.4/5의 높은 평점을 받은 강촌레일파크는, 가격 대비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레일바이크를 타고 내려가는 경험터널을 지나는 짜릿함이 많은 방문객을 매료시켰습니다. 각 터널은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되어 지루하지 않게 유지됩니다. 4인승 레일바이크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 후, 낭만 기차를 타고 20분 후에는 셔틀버스로 돌아올 수 있는 편리한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추천

강촌레일파크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결합한 곳으로, 가족 여행에 매우 적합한 장소입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railpark.co.kr를 방문해 직접 예약하고, 방문 전 확인해보세요. 여러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이곳 강촌레일파크, 지금 바로 웹사이트를 통해 방문을 계획해보세요

👍 의 리뷰 강촌레일파크

강촌레일파크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Rio D. S.
5/5

가격 대비 재미 있는 장소 입니다. 레일바이크(수동) 타고 내려 큰 기타 타고 내려 버스타고 일정 마무리. 좋은 경치도 감상하고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여행 가시면 한번 경험해보고 오세요!!

강촌레일파크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우라토토로
5/5

아주 좋습니다. 주로 내리막이라서 힘들지 않으며, 터널 세개를 지나면서 각 터널당 테마가 잇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약 40분간 탑니다

강촌레일파크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임주환
5/5

미리 예약을 해야하나 살짝 걱정을 했는데, 11시 5분전 도착했더니 현장 구매로 11시 타임에 바로 탈 수 있었어요. 외국인들도 많이 타셨어요.
4인승 레일바이크를 30분 정도 크게 힘들이지 않고 탈 수 있었고, 낭만 기차로 약 20분 탑승 후 셔틀버스로 돌아오는 코스에요.
터널을 몇 개 지나는데 자칫 터널 지날 때 무서워 할 수 있는 것을 테마별로 잘 구성해서 재미있게 지날 수 있게 해 놓았네요. 경치도 좋고 시골 냄새도 맡을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재미로 타볼만 해요.

강촌레일파크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비디비디
4/5

처음 시작 지점의 내리막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큰 힘 없이도 충분히 탈 수 있습니다만, 여름이나 겨울에 타면 지옥을 경험할 것이라는게 뻔히 보입니다.
저는 10월 말 방문이라 굉장히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1시간 안쪽이었으며, 초반 30분 정도는 직접 레일 바이크를 몰고 나중 1~20분 정도는 기차를 타고 다 함께 이동하게 됩니다.
강촌역에 도착하면 셔틀이 있어 김유정역으로 돌아갈 수 있으나, 제이드 가든 쪽으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바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주말의 경우 예약 없이는 이용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도 현장예약은 아예 못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강촌레일파크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benerux
5/5

2024.9.27 방문.
김유정 레일바이크는 경춘선이 복선화되면서 쓰지 않게 된 옛 김유정역과 옛 강촌역의 레일을 활용해 만든 레일바이크로 평지 및 내리막이 많아 크게 힘들이지 않고 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이전에 정선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봤는데 경관은 정말 좋았지만 특정 구간에서는 살짝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이곳은 더 쉽게 느껴졌다.

김유정 레일바이크의 구간 초중반은 마을과 들판을 통과하는데 전체적으로는 70%는 되는 듯하고 후반에 북한강변을 따라 달리는데 이 북한강변 구간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았다. 중간중간 길거나 짧은 터널이 5개 정도 있고 각각 특색있게 꾸며놔서 소소한 볼거리가 있었다.

레일바이크 종점에 도착하니 매점과 화장실 등이 갖춰진 간이 대기장소가 있었다.(강 건너편에 등선폭포 입구가 있었다.) 여기서 잠깐 대기하다 3량짜리 관광열차를 20분 정도 타고 열차 종점, 옛 강촌역까지 이동하는데 이게 또 나름의 재미가 있다. 열차 종점에 도착하면 김유정역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있다. 레일바이크 탑승부터 열차 종점까지는 전체적으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 듯하다.

이 레일바이크는 원래 예약을 하고 가야 하지만 일정을 당일에 만드는 바람에 예약을 못하고 갔다. 다행히 예약을 안하고 시간에 맞춰 탈 수 있었는데 아마 평일인데다 2인용을 타서 그럴 수 있었던 것 같다. 4인용은 타는 사람이 많았는데 출발할 때 4인용 레일바이크가 먼저 출발하고 2인용이 마지막에 출발하는 방식이었다.

평일이어서 사람이 많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상당히 많았고 그 중 대부분은 중국인 및 동남아쪽 단체관광객이어서 꽤 신기했다.

주차는 레일바이크 입구에 아주 큰 규모의 주차장이 있어 문제는 없을 듯 했다.

강촌레일파크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정상희
5/5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현장예매하려고 보니 2인열차는 매진이던데 보니까 2인차량 자체가 매우 적더라고요 둘이 가서 4인 탔는데 4인차량이 더 비싸긴 하지만 차선책으로 탈만한거같아요 두명이 페달밟아서 더 힘들수 있다고 창구직원분이 미리 안내해주셨는데 딱히 힘들진 않았어요
해지는 방향으로 산이 많아서 가을겨울이라면 오전에 좀 일찍 가는게 좋을것같고 여름이라면 오후 느즈막히 가면 딱 좋을것같아요

강촌레일파크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유튜브어쩌다
5/5

1. 생각보다 길어요.
2. 페달은 어렵거나 힘들지 않아요.
3. 영상 찍기 좋아요.

강촌레일파크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BONG
5/5

2인 칸 기준 4만원이고 춘천 상품권은 사용불가. 매표소 바로 옆의 매점은 가격이 무지하게 비싸다. 다음부턴 주변 편의점이나 다니자.
24년 3월 기준, 오전에는 매시 정각, 오후엔 매시 30분에 출발한다.
4인열차가 먼저 출발하고, 2인열차가 뒤를 따른다.
어차피 맨앞이 아니고서야 그냥 맨 뒤 열차가 오기까지 천천히 운행되므로 속도에 있어서는 욕심 내기 어렵다.
출발 15분 전부터 안내설명하고 탑승하면 정시 좀 지나서 출발하기 시작함.

꽤 코스가 길게 느껴지지만 내리막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평지인데다 대부분의 열차들이 속도가 매우 느리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힘들여 페달 밟는 구간은 거의 없음. 평지거나 내리막엔 그냥 슬슬 다 흘러간다. 초반 시작하자마자 내리막이 가장 속도감 있고 재밌음.

무엇보다 몇몇터널들이 매력이 넘치고, 휴게소 가기 직전 터널은 아주 흥이 넘친다.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단체로 꽤 여럿 보이고 중국인들도 엄청나게 많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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