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억새 군락지 - 합천군,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산219-9 황매산 억새 군락지.

전문 분야: 생태 공원.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하이킹, 공중화장실, 아동에게 적합한 하이킹 코스, 어린이에게 적합함, 반려견 동반 가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 의 위치 황매산 억새 군락지

황매산 억새 군락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산219-9 황매산 억새 군락지

황매산 억새 군락지 소개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산219-9에 위치한 황매산 억새 군락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생태 공원 전문 분야의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이 장소는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 하이킹 코스, 공중화장실, 어린이와 반려견 동반 가능 등의 편의 시설을 제공하며,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장점과 특징

  • 아름다운 억새 군락지 관賞
  •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
  • 하이킹 코스와 공중화장실 제공
  • 어린이와 반려견 동반 가능

이 곳은 노을 시간대에 멍때리며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언덕길이 있어 운동화 신고 다녀야 합니다. 또한, 올라가는 길이 조금 좁은 구간이 있으므로 속도를 내서 오르거나 내리는 것을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및 후기

황매산 억새 군락지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6/5입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이 곳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예쁘다는 이야기 듣고 핑크뮬리 보러간 김에 다녀온 곳
오토캠핑장 1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녀옴
시간은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돌아보기 편했고
그래도 언덕길 이므로 운동화를 신고 다녀야 합니다.

또한, 많은 이용자들이 노을 시간대에 멍때리며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하산 후에는 토끼도 보며 돌아옵니다. 이 곳을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노을진 시간대라 오랜만에 멍 때리며 봤네요
하산 후엔 주차장에서 토끼도 보고 언젠간 다시 방문하고 싶은 황매산 입니다.
참고로 올라가는 길이 조금 좁은 구간이 있어요
너무 속도 내서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걸 삼가하시길

따라서, 황매산 억새 군락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편의 시설과 높은 평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의 리뷰 황매산 억새 군락지

황매산 억새 군락지 - 합천군, 경상남도
초파
5/5

예쁘다는 이야기 듣고 핑크뮬리 보러간김에 다녀온곳

오토캠핑장 1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녀옴
시간은 한시간정도 소요되었고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있어 돌아보기 편했고
그래도 언덕길 이므로 운동화를 신고 다녀야 합니다.

노을진 시간대라 오랜만에 멍 때리며 봤네요
하산후엔 주차장에서 토끼도 보고 언젠간 다시 방문하고
싶은 황매산 입니다.

참고로 올라가는 길이 조금 좁은구간이 있어요
너무 속도 내서 올라가거나 내려오는걸 삼가하시길

황매산 억새 군락지 - 합천군, 경상남도
benerux
5/5

2024.10.29 방문.
남원, 산청, 합천 여행의 마지막 일정. 이 마지막 일정을 두고 해인사와 황매산을 두고 고민을 했었다. 해인사도 좋고 황매산도 좋은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처음에는 해인사를 선택했었다. 황매산은 철쭉을 보려고 2023년 4월에 한번 간 적이 있기도 해서 기왕 합천에 다시 가는 것이니 가본 곳 보다는 안 가본 곳이 낫겠다는 뭐 그런 생각도 있었다.

...그렇기는 했는데 황매산 근처까지 간 마당에 그 유명한 황매산 억새를 안 보는 것도 영 이상했다. 계절적으로 보자면 억새는 딱 이때만 볼 수 있으니 안 보기에는 또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전날 펜션에서 생각을 바꿔 그냥 황매산에 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렇게 하고 보니 정확히 1년 6개월 만에 다시 가게 됐다. 철쭉을 보러 갔던 것이 2023년 4월 28일이었으니.

다시 찾은 황매산은 계절이 봄에서 가을로, 구릉지인 황매평전을 덮은 것이 철쭉이 아니라 억새가 됐다는 점만 달라졌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였다. 오후 4시에 도착했기 때문에 황매산과 억새를 찾은 사람들은 많이 빠져 한적한 상태였고 그래서 오히려 좋았다. 짝꿍과 예전에 철쭉을 보러 갔을 때의 이야기를 하면서 억새 군락지를 향해 천천히 올라갔다.

작년에 걸었던 코스를 따라 가며 그때의 이야기를 하고 사진도 찍어가며 천천히 철쭉제단을 지나 하늘계단 앞까지 가니 일몰 시간에 가까워졌다. 노고단 일출을 봤으니 황매산 일몰까지 볼 수 있다면 이 여행은 완벽한 수미상관이 됐을 텐데 다만 황매산에 도착했을 때에만 해도 날씨가 맑아 일몰이 잘 보일 것 같았는데 올라가는 동안 구름이 몰려오더니 해를 덮었고 결국 일몰은 볼 수 없었다.

철쭉도 보고 억새도 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황매산은 그 둘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이 아름다운 산이다. 이런 산 자체가 황매산 말고는 없는 듯 하다. 어느 하나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산세나 접근성을 생각하면 황매산만 못한 것 같다.

황매산은 합천에서도, 산청에서도 갈 수 있는데 우리는 두 번 다 합천에서만 올라갔다. 어디서 올라가든 높은 곳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으니 산책 수준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철쭉과 억새를 볼 수 있다.

합천 기준으로는 주차장도 넓고 잘 돼있는데 이번에는 평일에 가서 한적했지만 철쭉을 보러 갔을 때에는 차가 많아서 안내 요원의 유도를 받아 도로변에 주차를 했었다. 합천군에서도 피크 시즌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다. 황매산은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비가 있는데 비수기/성수기가 다르게 책정돼있었다.

황매산 억새 군락지 - 합천군, 경상남도
jong K. K.
5/5

대전에서 편도 2시간 30분 소요.. 5월은 철쭉, 10월은 억새로 유명하다고 하여 꼭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축제 마지막 날이라고 하여 차 밀릴것을 각오하고 갔지만, 예상밖으로 전혀 밀리지 않았다. 마지막 1주차장에서 밀리니, 직전 은행나무 주차장을 네비 찍고 가서 주차후 약간 오르막이긴 하지만 10분정도 오르는것이 현명하다. 억새관광지도에서 오른쪽 파란선만 따라 올라가되 굳이 600계단이라는 데크계단의 정상까지는 체력이 안된다면 안가도 된다. 거기까지 가는것도 훌륭하기에^^ 아뭏튼 왕복 5시간 걸려 다녀올만 한 황매산이었고, 다음엔 저녁노을과 겨울눈, 5월초에 핀다는 철쭉때 꼭 다시 와봐야 하겠다. 10월 13일(일) 오늘의 억새는 아직 무르 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장관이었다♥

황매산 억새 군락지 - 합천군, 경상남도
미르서
5/5

가을에는 억새도 유명하죠. 산 중에 접근성이 좋은 황매산은 합천.산청도 차로 중반까지는 올라갈수 있어 편하게 신중 억세를 만나 볼수 있습니다.

황매산 억새 군락지 - 합천군, 경상남도
Reno P.
4/5

황매산 군립공원이에요. 산청군에서도 접근 가능해요

내부 오토캠핑장은 3개 단으로 남동쪽을 향해 있고, 매 단별로 화장실과 세척 계수대가 있어요. 등산로에는 철쭉과 억새사이라는 녹슨-러슬 건축물이 있어요. 카페와 식당이 있고, 그 뒷편으로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억새밭이 있어요.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전망대가 있고요. 황매산 정상으로 이어진 길은 황매산성을 왼편 두고 있습니다. 황매산으로 오르기 직전까지 정상 부근에 억새가 가득합니다. 억새 사이로도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황매산 정상까지는 계단으로 되어 있어 천천히 올라갈 수 있어요. 황매산 능선은 비교적 좁아서 위험합니다. 황매산에서 내려와서 입구에는 수목원과 아이들을 위한 식생 학습관이 있습니다.

주차공간은 여유 있어요.

황매산 억새 군락지 - 합천군, 경상남도
Daehyun K.
5/5

인생 45년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이 있는곳
난 해질녘 햇살이 부서지는 장면을 촬영하려고 차를 타고 2시간을 달려왔는데 날씨가 흐려서 그냥 어두운 분위기로 몇장 촬영하고
아침일찍 해가 뜨면 햇살을 촬영하려고 하고 계속 주변 돌던중
구름이 걷히면서 습도와 구름 햇살이 어우러져서
인생샷 및 잊지못할 광경을 보고 왔다.
강원도 안반데기 이후로 잊지못할 광경이었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다시 방문해서 프로포즈해도 무방한곳.

황매산 억새 군락지 - 합천군, 경상남도
Gunwoo K.
5/5

억새들판이 멋짐. 정상주차장이나 은행나무주차장 주차시 접근성 좋음.

황매산 억새 군락지 - 합천군, 경상남도
Zinuu
4/5

산책하듯이 편안하게 억새군락지까지 걸어올라갈 수 있어서 좋아요.
억새와 산 노랗게 익은 논괖붉게 물들기 시작한 나무들의 조화로운 한폭의 그림을 감상하러 오세요.
23년은 10월 3째 주말부터 단풍이 볼만할 것 같네요.
정상주차장은 캠프장 이용객까지 겹쳐서 그 밑에 위치한 은행나무주차장 이용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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