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흥집 - 홍성군, 충청남도

주소: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400-1 홍흥집.

전문 분야: 한식당.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3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1/5.

📌 의 위치 홍흥집

⏰ 운영 시간 홍흥집

월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00~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홍흥집 소개

홍흥집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400-1에 위치한 전통 한식당입니다.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하며,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1인 식사에도 적합하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차장도 편리하게 제공되어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홍흥집의 전문 분야는 한식당으로, 소머리국밥, 소머리수육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당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입니다.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어 대규모 모임에도 적합한 장소입니다. 예약도 가능하므로, 원하는 시간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뷰 분석

홍흥집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3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1/5입니다. 많은 리뷰에서 홍흥집의 한식 메뉴의 맛에 대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리뷰에서는 직원들의 서비스와 서빙에 대한 개선 요청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한식 메뉴와 편리한 이용 환경, 대규모 모임에도 적합한 공간 등 홍흥집은 다양한 관점에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그러나 서비스와 서빙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여,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의 리뷰 홍흥집

KQ K.

5/5

소머리국밥을 주로 시키시는데 곰탕이 소머리국밥입니다.
정말 맛있는데 알바?자제분? 츄리닝입고 서빙하는게
조금 아니꼽네요 개선 바랍니다

Daesik L.

4/5

소머리국밥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메뉴는 곰탕으로 되어 있고 소머릿고기에 소고기도 섞여있습니다. 곰탕도 아니고 소머리국밥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국물은 곰탕이 맞습니다만, 고기만 해서 곰탕으로 하거나 머릿고기로 소머리국밥으로 하든지 메뉴를 둘로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맛은 있습니다. 식당 사장님이나 직원들의 손이 아주 느린 편입니다.

소머리수육은 당연하게도 머릿고기와 간(?), 소고기가 섞여있습니다.

김막현

4/5

이 곳을 가려할때마다 웨이팅이 길더군요. 기다리기 싫어서 근처의
다른 식당 몇군데를 가보고 난 뒤인 오늘 운좋게 대기없이 들어갔습니다.

소머리국밥 맛이 뭐 큰 차이가 있겠냐만은
깔끔한 국물은 다른 식당에 비해 꽤 좋았습니다.
기본 셋팅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즐겁게 식사했어요.

기본 간이 잘 되어있습니다.
파는 테이블 위에 따로 놓여져 있으니
부족하면 추가가 가능합니다.
국밥집의 명성답게 깍두기 역시 맛있어요.
처음에는 추가양념 없이 먹다가
어느 정도 먹고나서 다진양념을 넣고 먹으니
맛의 변화가 생겨 즐거웠습니다.
근처의 다른 식당들에 비해 가격이 높지만
그만큼 양도 많고 식사하기에 조금 더
편한 점이 있어서 수긍이 가는 가격입니다.
다만, 오래 기다리면서까지 먹기에는 쉽게
추천드리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YoungJu P.

4/5

소머리 수육과 국밥이 최근 다녀본 식당 중에 제일인 것 같네요.
깔끔한 국물과 고기 양도 많구요.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국내산암소한우... 믿음이 갑니다.

Jeff K.

5/5

허영만화백의 식객에 소개. 맑은 소머리국밥 추천. 주차 가능. 넒을 홍 흥할 흥.. 홍흥집. 재방문의사 높음

daniel

1/5

참 오랜만의 방문인데 적당히 잘 삶아진 소머리고기 건더기와 살짝 달아지긴 했지만 직접담는 깍두기는 여전히 맛이 괜찮았습니다..
다만 국물은 예전과 달리 조미료 가득한 갈비탕국물 맛으로 변해 버렸네요..ㅠㅠ
재료가 좋고 회전율이 좋아 굳이 소금과 조미료를 안넣고도 충분히 맛있었는데 왜 변하신건지..
흔하고 뻔한 너무 세속적(?)인 맛으로 변해버린 국물맛..
예전 좋았던맛 추억만 기억하고 다시 갈일은 이제 없을거 같습니다..ㅠㅠ
지금 이 국물맛을 최고다 맛있다 하는 사람들은 조미료 성애자거나..조미료맛에 잘 길들여진 입맛인 사람들 입니다.. 일부 자칭(?) 미식가 음식블로거들 이런 엉터리 가짜 리뷰 좀 그만 써제끼고 진짜 맛이란걸 느끼기 위해 좀 찾아다니며 먹고 경험해보세요..
유명한 누가 맛있다 그랬다는 글보고 맛평가를 원숭이처럼 따라서 흉내만 내지말고..

sungjin L.

5/5

여긴 다른집이랑 다르게 된장이 아니라 맑은국물인데요 엄청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수육도 엄청식감좋구요. 고기는 일일이 손으로 찢어서 나와서 개고기잘못드시는분들도 거부감없이 먹을수 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 엄청친절하시구요. 배달도 된다고 하네요.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Bryan J.

5/5

찐 맛집, 양은 혜자스럽고, 여사장님 엄청 상냥하시네요
수육 부들부들, 돼지내장탕은 순대뺀 순대국 이라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