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연꽃테마파크 - 함안군, 경상남도

신정명

연꽃이 피었다길래 심심해서 한번 가 본 곳..
제법 이쁘고 근사했음.
넓고 산책로도 잘 만들어져 있어서 한번쯤 가 볼만한 곳.

이곳도 역시나 연꽃 필 무렵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주차는 좀 힘들수 있음.

이한돈

깨끗하게 관리된 숲과 맑은 물,
더위와 싸우며 주차 관리를 하시는
마을 어른들 하루 쉬었다 오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을만큼 좋았지만
옥에 티랄까 식수대에서 흘러나온 음식물 찌꺼기가 피서객들이 쉬고 있는 내천으로 흘러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작년에도 같은 경험을 했지만 올해는 개선이 되었겠지 했는데 전혀 개선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M L.

연꽃단지의 규모는 소규모였고 연꽃단지 내의 산책로와 쉼터는 잘 조성되어 있지만 날씨가 더워서 쉴 수가 없습니다 주변에 쉬원한 카페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용 주차공간이 없어서 진출입이 불편합니다

천상의 ?.

연꽃이 한창피는 7월초부터 8월초까지 산책하고 연꽃 구경하기 좋은 곳이군요! 분수도 있고 구역별로 여러종의 연꽃이 있네요! 정자 및 전망대도 있어 한눈에 볼수 있군요

임사임당

잠시 장마가 주춤한 날 연꽃구경하러 갔었다.아름답게 펼쳐진 백련홍련 참예쁘게 피었다 예쁜 박들도 대롱대롱 한컷 지렁같은 박도 있고 품종이 다양하게 잘가꾼 함안연꽂밭

리베로카

여름휴가로 갔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을에 다시와야겠어요
볼거는 많은데 더울땐 피하세요 ㅎㅎ

Hyeonmi K.

연꽃군락지가 넓어서 사진 찍기 좋아요
너무 더워서 힘들지만
중간중간 쉴수있게 그늘막에 시원한 에어를 분무해주는? 장치도 되어있어 그곳에 앉으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어요~~~
오전 시간에 가셔야 활짝 핀 연꽃을 볼 수 있어요
오후에 꽃이 다시 오그라 들어요

Sunghyun P.

연꽃을 관람하기 좋다. 산책길이 잘 구비되어 있고, 전망대와 벤치, 사진 배경이 되는 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활짝 핀 꽃을 보려면 여름 한 낮에 가야하기 때문에 강한 햇빛을 가리는 양산이나 모자가 필수다.
아라홍련은 이곳에 없고, 함안박물관 주차장 앞 연밭에 있다.
바로 옆에 카페가 있고, ‘연을 담은 돈까스’라는 식당이 있어서 연꽃을 감상한 뒤 즐길 수 있다.
함안공설운동장 쪽에 주차한 뒤 전망대 쪽으로 바로 걸어가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