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 영등포구,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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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 넓고 청결하며 조용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요청 사항을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위치도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이동이 편리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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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면 항상 가는 호텔입니다.원하는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고 위치가 기차나 지하철과 가까워서 편리합니다.객실방향이 기차역쪽과 도로쪽으로 나뉘는데 두쪽 다 써봤을때 소음이 크다고 못 느꼈습니다. (평소 수면 환경 바뀌면 못 자는 성격임)다음 서울 방문시에도 또 이용할게요.

SK L.

본보이 골드멤버라 객실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받았음.
체크인 직원 친절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비지니스 호텔 입니다.
1층에 스벅이랑 편의점 있어서 아주편함. 길건너면 밥집 술집 노래방 다있음.

5분거리에 롯데백화점도 있고 타임스퀘어도 있어서 쇼핑도 좋고 영등포역은 3분거리. 위치 굿굿. 서울에서 잘일있으면 계속 여기 이용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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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무척 좁아요. 화장실 문이 없습니다. 엘리베이터 이용도 불편해요.주차는 일2만원 추가 결제입니다그래도 여의도까지 가깝고 영등포역 쇼핑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큽니다. 12시 체크아웃이라 여유있어요.이정도면 편하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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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과 인접하였고 영등포의 먹거리 골목이 길 건너라 너무 붐비지 않고 또 접근성이 좋아서 숙박에 만족했습니다. 다만 침실과 화장실의 경계가 미닫이 문으로 구분되어 좀 요상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았고 철도 소음은 생각 보다 거슬리지 않았고 밤에 뷰는 개방감이 있어 뷰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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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에서 도보 3분 정도면 호텔 도착하니 정말 편해요.객실 깨끗하고 공간 활용이 잘 돼있고 침구가 좋았어요. (이불 촉감이 부드러웠음). 그런데 천장형 환풍기 겸 에어컨(?)에서 소음이 계속 나서 거슬렸어요. 우리가 예민하지 않아 잠을 설친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까다로운 분이라면 방 바꿔달라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조식은 가짓수가 많지는 않아도 먹을 만했네요.한식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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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위치가 매우 편리하며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이동이 용이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친절하고 세심하여 기분 좋게 머물렀습니다.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었으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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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뷰는 기차소리때문에 조금 시끄럽긴한데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호텔 자체는 외국인 분들도 많고 호캉스 하기도 좋은데 가장 안좋은 점은 룸이 작은거 빼곤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