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1962 비즈니스호텔 -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

전승우

여자친구랑 춘천여행한다고 찾아보고 리뷰가 좋아서 예약하고 이용하였는데 로비부터 깔끔하고 비 맞아서 옷도 세탁해야하는데 세탁기랑 스타일러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구 방은 깔끔하고 냄새도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춘천오게 된다면 재방문할거같습니다~

김훈

방도 적당히 크고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
겨울에 온도도 따뜻해서 좋구요
조식팩이었는데 맛있는 샌드위치도 방으로 가져다 주시네요. 훌륭한 숙소예요

Jeonghwa K.

친절한 응대에 따라 가족과 3인실 입실 이용~잠만 자고 나왔지만 휴게공간도 잘되있어 더 오래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었어요. 리모델링한지 얼마안되 정말 깔끔하고 쾌적하고요. 다만, 처음 입실시 다소 난방이 더웠는데 잠들고는 적정온도로 유지되는듯 했습니다.

잡앤킬

객실에 냄새가 많이 나고 구석에 털이랑 먼지가 많아요~

커피포트 안에는 다른 사람이 음식을 데워먹고 난 포장지가 그대로 있었음 ~

그러나 직원의 친절도는 거의 최상입니다.

방도 바로 바꿔주셨고

James M.

객실 소음과 특히 냉장고, 그리고 객실내의 멀티탭에서 나오는 불빛은 자는 내내 고역이었다. 옆방에서 나는 물소리도 다 들리고 하룻밤 18만원 이라는 가격을 믿을수가 없는 시설이었다. 다만 직원은 매우 친절했다.

BoSung K.

위치만 좋고 1인을 위한 비즈니스호텔임
너무춥고 온수도 오래틀어둬야 나옴 저녁에 씻을땐 온수가 잘안나와서 미지근한물에 씻었고,,,
아침은 좀 따닷하게나옴 그리고 수압이 약해서 씻는데 오래걸림. 커플끼리가면 불투명 유리창이라 볼일보는데 좀 부끄럽고 불때문에 눈부셔서 잠깸,,,,

나문숙

출장차 방문했습니다
가격 위생 편의 모두 만족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입니다
가족들 데리고 또 방문예정입니다

正覺정각 (.

춘천에 전객실 금연인 경우가 적은데 금연건물이라 좋았어요. 특히 직원분들 친절하고 객실깨끗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