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톤스 낙산 - 양양군, 강원특별자치도

Cheney416

체크인, 체크아웃 등 피크 시간에 엘리베이터 이용이 불가한 수준입니다. 20층 규모와 객실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설계 자체가 잘못된 느낌입니다. 결국 짐 다 들고 계단으로 내려와 체크아웃했습니다. 객실 화장실에서는 거짓말 안하고 시큼하고 쿰쿰한 발냄새, 무좀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계속 올라와서 화장실 문을 계속 닫아두어야 했습니다. 방음도 잘 안돼서 위아래 옆에서 의자 끄는 소리, 떠드는 소리 다 들립니다. 베게도 너무 높아 목아팠구요. 뷰는 좋은데 그 외 많은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런 불편함 때문이라도 다신 이용 안할 듯 합니다.

Sangwook K.

새벽에 스프링클러가 울려 모두 대피했어요
사과는 없었고 좋지 않은 경험 이였습니다
직원도 친절치 않으며 식당 내 직원도 쓰레기봉투 맨손으로 만지고 그 손으로 응대했고
엘리베이터 사용객이 많아 이용이 너무 어렵습니다
계단으로 다녀야 합니다

The fire sprinkler went off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everyone had to evacuate.
There was no apology, and it was an unpleasant experience.
The staff were not friendly, and in the restaurant, one of the employees handled a trash bag with bare hands and then served guests without washing.
The elevators were too crowded to use properly, so we had to use the stairs instead.

보라산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그런데 사용하지도 못할 인덕션이 왜 설치되어 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퇴사꿈

방음 하나도 안되서 새벽까지 복도 엄청시끄럽고
옆방과 윗방과 아주 대화하는게 걍 함께있는거 같음 하 진짜 화남 그리고 엘리베이터도 미쳤음 ㅋㅋㅋ 무슨 오피스텔에다가 호텔 해놨으면 엘리베이터라도 제대로 설치해야하는거 아닌가 진짜 화딱지나서 다시는 여기 안머물꺼임 너무 후회됨
I hate this hotel

김은옥

그냥 원룸사이즈.. 그냥원룸
이걸 쇼핑몰에서 구입하고 추가요금 또내고..
오션뷰라는게 도대체 논 뷰밖에 없네요.
어메니트 없음요..
모텔보다 못한 숙소네요.
물은 냉장고에 2개 있네요.
짱나서 내부사진 안찍음요..
2박인데 청소안해주고 수건만 주네요..
고민하세요...

조경선

2박 3일 있어도 객실청소도 안해주는 숙소는 처음
이네요ㆍ년말 친구들과 즐건마음으로 출발했는대
숙소때문에 망했습니다ㆍ3박부터 청소해준다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호텔이네요
그럼 수건하고 물이라도교체를 해주어야 되는대
그것도 프론트에 말을해서 주었습니다ㆍ

Teacher K.

낙산해변 1분거리, 동해안의 일출, 청결한 숙소와 침대, 신축 레지던스, 넓은 주차장, 반려견 동반 가능한 곳도 일부 있음, 세탁실과 횟집 및 치킨집과 사진관과 편의점 있음. 옥상 인피니티풀은 겨울엔 휴장.

Gwi O. K.

낙산비치 앞. 리조트처럼 싱크대와 조리대가있음. 그릇은 없음. 매점이 매우 인상적. 세계여행지에서 사오는 과자가 다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