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 진천군, 충청북도

김명환

삼국통일의 주역인 장군의탄생지와태실이 있는곳은 알았으나 널리 알려지지않았고 크게 화려(?)하지는 않았고 생가도 터만있고 태실도 산위쪽에 있어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삼국통일의 거룩한의미는 충분히 느껴으며 현재의 남북통일을 소원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tae J.

역사적인 인물의 탄생지라는 의미가 깊다. 주차장 및 화장실 시설이 장 되어 있다

노정욱

태실은 900미터 등산을 그래서 패스
밑에는 아무것도 없다.
보현산 보탑사 가기전 여기서 화장실 들러가는게 낫다

Sookeun Y.

진천지나는 도로가에 위치해 잠시 주차후 쉬어갈만한곳입니다
남아있는건 옛 흔적뿐 크게 볼거리는 없습니다
또한 태실을 직접보려면 산 정상까지 900m 는 올라가야 됩니다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에 있는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의 생가와 태실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은 김유신(金庾信)[595~673]이 태어난 곳과 그의 탯줄을 보관한 태실을 가리킨다. 김유신은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의 후손으로 595년(진평왕 17)에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 계양마을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당나라군과 연합하여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흥무대왕(興武大王)으로 추봉되었다.

진천읍에서 국도 17호선을 따라 청주 방향으로 가다 사석삼거리에서 국도 21호선을 따라 천안 방면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두 갈래 길이 나온다. 여기에서 보탑사(寶塔寺) 방향으로 4.6㎞쯤 가면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있다. 오른쪽으로 생가가 복원되어 있고, 생가 뒤쪽 태령산[461.8m] 정상에 태실이 있다.

김조이

어르신들 좋아하세요. 다만 태실은 900미터 올라가야 있어서 어르신이 올라가긴 무리고..
그냥 집터 구경했습니다

박기철

김유신장군의 고향이 진천 이라고 하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비가 되있내요.
그런데 너무 횡~~~ 합니다.
그래서 태실도 좀 멀고 해서 패스 하게 됩니다.
좀더 시설을 갔춰주셨으면 합니다.
장군의 명성에 비해 탄생지 라고 하기엔 너무 썰렁 합니다.
다음엔 들리지 않고 그냥 지나갈듯 합니다.

최민우

한가하고 화장실 주차장 잘되있어요. 태실은 주차장에서 1km 산정상에 있어요.

김진석

관리가안되고 볼것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여행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