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쌍계사 - 진도군, 전라남도

zaerac L. (.

주차장 무료 사찰입장 무료입니다. 진도의 진산인 첨찰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어서 운림산방을 방문하거나 등산 목적으로 왔을때 들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정리중

편하게 다녀오기 좋은
진입로 도로는 정비중

난나

운림산방이 부근에 있는 쌍계사는 점찰산의 들머리와 날머리이며 쌍계사주차장에 무료주차할 수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이다
857년(신라 문성왕 19) 도선(道詵)이 창건하였 다.
그리고 절 양옆으로 시냇물이 흘러서 쌍계사라 불렀다고 합니다
1648년(조선 인조 26) 의웅(義雄)이 중건하였다. 1677년(숙종 23) 대웅전을 세웠으며, 1695년에는 시왕전을 중건했다. 1880년 《동사열전》의 저자인 각안(覺岸:1820∼1896)이 머물며 동산(東山)·지순(知淳)과 함께 대법당과 시왕전·첨성각을 중수했으며, 이후 1980년 도훈(道薰)이 해탈문을 세우고 불사를 진행하여 오늘에 이른다.<네이버 발췌>

성희이

여기는 운림산방 옆에 있는 사찰인데요. 운림산방 가셨다가 들리셔도 좋고요. 상록수림이 있어서 산림욕하기에도 좋습니다.^^

Rachel H.

아주 작은 절, 돌산으로 들러 싸여서 너무도 아늑해요.
바로 옆에 "운림산방 " 절에 들렀다가, 운림산방 가면
좋을것 같아요. 쌍계사 들어가는 길이 조금 이뻐요.

라후파

운림산방 바로 옆의 작은 절. 운림산방 주차장은 넓지만 땡볕인데 여기 주차장은 작지만 나무그늘. 시왕전은 닫혀있어서 안에 있다는 33불은 못보고 나머지는 대왕전의 삼존불뿐.
바로 옆길이 상록수림길

조영득

잠시 들려 부처님 뵙고 새소리 가득한 공간을 가볍게 걸어보세요

한주영

CY 절로 가는 길이 이쁨. 절은 특별한 것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