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스시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42번길 28-5 젠스시.
전화번호: 517467456.

전문 분야: 스시/초밥집, 아시아 레스토랑.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바, 화장실, 아늑함, 예약 필요, 예약 가능, 신용카드.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6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젠스시

젠스시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42번길 28-5 젠스시

⏰ 운영 시간 젠스시

  • 월요일: 오후 6:00~10:00
  • 화요일: 휴무일
  • 수요일: 오후 6:00~10:00
  • 목요일: 오후 6:00~10:00
  • 금요일: 오후 6:00~10:00
  • 토요일: 오후 6:00~10:00
  • 일요일: 오후 6:00~10:00

젠스시: 부산 해운대의 스시&아시아 레스토랑

전문 분야: 스시/초밥집, 아시아 레스토랑

전화번호: 517467456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42번길 28-5

젠스시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스시&아시아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매장 내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 화장실을 제공하며, 아늑함, 예약 필요, 예약 가능, 신용카드를 받아 주고 있습니다.

젠스시의 특징

젠스시는 다양한 츠마미와 스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참치와 성게알, 연어알, 캐비어가 올라간 모나카는 독창적인 구성으로 많은 손님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시는 생쌀까지 창의적인 구성으로 나와서, 맛도 좋고 外观도 매력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하우스 사케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젠스시의 위치

젠스시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해 있어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요리를 anticipate 하기보다는 일반적인 스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에서, 맛있는 오마카세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젠스시에 대한 추천

만약, 부산 해운대에서 맛있는 스시와 츠마미를 즐기고 싶다면, 젠스시를 추천해 드립니다.

고품질의 음식과 맛있는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매장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젠스시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의 리뷰 젠스시

젠스시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Byung I. L.
5/5

다른 곳과 비슷한 츠마미 구성속에 독창적인 모나카위에 올라간 참치와 성게알 연어알 캐비어 정말 괜찮았습니다. 스시를 형상화해 아래에 생쌀까지 창의적인 구성이었습니다. 외에 다른 츠마미도 괜찮았고 스시도 좋았습니다. 또한 하우스 사케가 너무 산듯하고 좋았습니다.

젠스시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Js L.
5/5

스시가 맛있게 나옵니다. 부산에서는 괜찮은 수준의 스시집 입니다.
다만 부산이라는 특성을 담았기 보다는 일반적이 스시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부산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맛있는 축에 속하는 스시집이나 서울의 스시후나 스시선수 처럼 창의적인 요리가 코스에 안들어가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한 편에(런치 8, 저녁 12) 맛있는 오마카세를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드립니다.

젠스시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wonderk
5/5

스시를 드신다면 오마카세를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12만원의 비용이 부담? 스러울수도 있으나
12만원이상의 값어치를 함
지난번 방문때 7만원코스였나 먹을때랑 완전히 수준이 두단계는 올라감
일본에서 오마카세 예약하고 기다려 찾아가서 먹는 고생을 할빠에 여기서 먹는게 더 좋다고 처음느낌
케비어부터 다양한 제대로 만든 식재료로 잘 먹고 또 와야겠다고 느끼게 해줌
위치가 조금 불편한거 빼고는 다시 찾아가야하겠다고 생각됨
사시미 메뉴는 먹어보지 않음
갑각류를 못먹으면 미리 말을하몀 다른 메뉴로 대체해줌
금주중이었으나 술을 한잔할수밖에 없었음
주차는 발렛가능함

젠스시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Elia R.
4/5

12.23 런치에 아내와 둘이 방문.
다찌에서 젠스시(5만원)를 먹었다.

총평: 청담동에서 승부해도 생존 가능할 만한 퀄리티.
비슷한 가격대의 스시 시오랑 비교해보면 나쁘다고 말할 수 없고 오히려 더 좋았음.

샐러드: 토마토와 모짜렐라 올리브유인 전형적인 카프레제인데...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무난.

계란찜: 큰 감흥이 없었는데, 계란 양을 좀 줄여도 좋을 것 같다.

쯔게모노: 미역을 새우껍질부시같은 것에 버무린 일본식 반찬이 있었는데 별미였다.

흰살생선: 광어가 처음인데 매우 질겼다. 이것만 먹었을 때는 지난번 스시난 방문의 아쉬웠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 후에 나온 도미, 새우, 오징어가 이런 걱정을 완벽히 지워주었다. 아주 훌륭하게 숙성되어 풍미 식감 모두 좋았다. 오징어 위에 고추장도 참신했다 ㅎㅎ

치라시: 말똥성게와 밥인데, 향이나 맛이 크게 특별하지는 않았다

단호박튀김: 소스와 어우러져서 아주 맛있었는데 아내는 조금 짰다고 함.

붉은살: 방어 오도로 연어 타다끼였고 모두 훌륭했다. 흠잡을 데 없는 맛이었지만, 사길 붉은살은 대부분 어딜 가도 맛있다.

아나고: 바다장어스시가 정-말 맛있었다. 재료도 신선한 것 같았다. 살점이 엄청 부드럽고 가시 손질 상태도 만족스러웠다.

마끼: 관자 마끼와 후토마끼인데, 후토마끼에 밥이 조금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인 최근 고급 스시야 트렌드상 밥 양이 매우 적은데, 이곳은 그에 반해서는 밥이 많았다.

우동과 새우튀김: 면발이 일반 우동보다 가늘어서 마지막에 먹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았고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서 국물을 다 마셨다. 새우튀김도 흠잡을 데 없었다.

서비스: 장국과 녹차를 적절한 타이밍에 항상 채워주셨고, 예약부터 방문까지 전화 응대도 친절하셨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오징어 스시에서 머리카락 같은 것이 붙어 있어서 교환해달라고 했는데, 교환과 함께 "제 것은 아닌데"라는 말을 메인 셰프가 한 부분. 굳이 상황을 바꾸지 않으면서 분위기만 안좋게 한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맛으로는 베스트였지만 그런 한가지 포인트로 별을 네개로 줘야만 하겠다.

젠스시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sophia K.
4/5

점심 오마카세 80,000 먹었습니다
사람 온도랑 비슷한 밥알이 싸악 퍼지는게 젤 인상적이었어요
부산3대스시라 하는데 하나하나 일반 스시집과 다른것 인정합니다
다만 가격대비 일본에서 먹는것과 비교는 불가능해요.. 그냥 저냥! 가격값정도거나 조금 비싸다 싶습니다~

젠스시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Namjoong K.
4/5

파인다이닝을 경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광어 지느러미살은 그 "흔한" 광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탄력과 맛이었고요. 저는 운전해야 해서 술은 못 들었지만 동행한 여성분은 준마이 다이긴죠 드셨는데 음식과의 조화가 훌륭했다고 하셨고요. 코스 마지막에서는 배가 불러 맛을 잘 못 느꼈는데 이건 요리하신 분의 역량과 상관없이 오마카세라는 형식의 한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젠스시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강윤석
5/5

예전엔
센텀쪽 아오모리나 가미를 간혹 갔지만,
이제는 젠스시만 간다.
사람들이 이런 곳을 가는 이유는
대접받고 싶고
또, 남들이 접하지 않은 곳의 음식을
먹는다는
우월감 또한 있어 가는 것도 많을것 같다.
일식집은
대개 주방장님들에 의해 음식이 좌우될때
가 많다.
간혹, 이런곳에서 사람들은 음식예절의 실수나,
아니면 조금 ~인척할때도 있다.
그럴때,
사람을
수준(의복,시계등등..)을 보고 의도적으로
네타나 샤리를 차별하여 주거나,
주방장이 싫어 하는 손님(예전방문시 안좋았던..)이
왔을때
음식의 질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릴수 있게 할수 있는 곳이
아마 최상의 일식집들일 것이다.
'아오모리'는 정말 심한것같다.
손님을 '단골과 일반'손님...
'전문직이나 일반직'이런.. 아주 디테일 한것을 차별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완전 주관적인 견해임. ...)
간혹 통풍이 잘안되어 냄새가 업장에 날때도 있고 그리고 너무 어두워...(이것도 주관적인 견해임)
그래서 안 간지가 꽤 된다.(5~6년이상)
음식점이 어두울수록 살아있는 성물을 다루는 곳엔,
나는 안간다.
나는 되도록 밝은 곳을 간다.기왕이면 통풍도 잘 되어야 하고..
거기에
모두 해당되는 곳이
젠스시인거 같다.
잘난 손님,못난 손님,
비싼 메뉴, 싼 메뉴
차별없이
무심히 '툭' '툭' 건네어 주는 스시...
완급을 조절하여 내어 주는 사시미..
거기다 음식에 대한 친절한 설명에..
거기다 쓰시 카운터에 아이들이 앉아도 화내지
않고 아이의 이름을 기억해 주시는 따뜻함까지..
후일, 나의 아들이
자기 아내와 함께..자기 아이들과
함께 하길 빈다.
항상 초심과 하심을 잃지 않은
그런
멋진 젠스시
'100년가게'가 되길 기원한다.

젠스시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박성언
4/5

아주 고급스러운 스시를 즐길 수 있음
고등어 스시 등 일부는 비리다고 느낄 수 있음
저녁 한 타임만 예약을 받는 듯 하고
요즘에는 점심영업은 하지 않음
다찌에 10명, 홀쪽에는 테이블이 2개정도 있음
사장님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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