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 - 기장군, 부산광역시

김동혁

시원한 계곡
물놀이와 고찰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유유

장안사를 방문. 나를 반겨주는 고양이가 있어 좋았고
대나무숲 한번다녀오고 108계단을 오르니 잡생각이 없어지고 좋았음.

kihwan L.

오랜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절입니다.
주변 자연 환경이 멋진데 특히 절 앞의 계곡이 일품입니다.
주차료는 없었습니다.

DongHyuk K.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대웅전을 가지고 있는 천년고찰로 큰 절은 아니지만 고즈넉하고 시원한 대나무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해학적인 불상들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찰입니다.

주변에 장안사계곡을 비롯해서 산책로 및 등산로도 잘 조성되어 있고 맛집, 카페들도 유명해서 가족끼리 나들이하기 좋습니다.

Ho D. L.

장안사 가는길에 음식점들이 많아 겸사겸사 찾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사찰 위치도 거의 평지 수준이라 연세가 있는분들이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으며 그외 다른것은 그냥 평범한 사찰입니다.

윤쿠루

정말 날 좋았어요~~ 계곡물도 맑았고~~

강종원

대규모 사찰이아니라 그냥 조용한 사찰입니다.
지금은 계절상 앞에 계곡때문에 주차공간이 부족하지만 평소엔 한적합니다
그냥 조용히 있고시프신분들은 평일오후에 방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을에 단풍나무가 예쁜곳이고 뒤산이 이쁜곳입니다

youngdeck S. (.

절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조용하고 아늑하다. 주차시설도 잘 되어 있다. 시간을 잘 맞추어 가면 스님의 타종하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