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 노원구, 서울특별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342에 위치한 대표적인 대학병원입니다.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병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병원 규모와 이용객의 수에 비해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은 아쉽지만, 다양한 전문 분야와 최신 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의료 서비스의 질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병원 특징 및 정보

• 전문 분야: 대학병원
•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342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 전화번호: 29501114
• 웹사이트: paik.ac.kr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을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유료 주차 빌딩과 자체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주변 주차장에 달loff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리뷰 및 평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2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3.2/5입니다. 일부 리뷰에서는 백병원의 서울 지점격인 상계백병원의 규모와 이용객의 수에 비해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언급하고 있지만, 최신 의료 장비와 전문 분야를 보완할 수 있는 요소로 보아 의료 서비스의 질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의 리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하딩

1/5

맹장염 초기첫날 돌려보내짐. 둘째날 충수돌기염이라고 수술함. 그런데, 퇴원할때 "또 아프면 오세요." 이말을 들었음. 너무 쌔했는데 ㅋㅋ1년뒤 진짜 또 그 맹장 자리가 아픔.. 다른 병원가서 맹장염 이라고 진단받음. 왜 이렇게 된거냐 의사한테 물어보니 애매하게 자르고 덮은거라함. ㅋㅋ 원래 이정도되면 개복수술하는게 맞는데 그냥 뱃가죽을 덮은거임..세상에 살다살다 초간단 맹장수술 두번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하나 더 피부과 의사 선생님은 진단해주는사람인데 왜 말을 안하고 멀뚱멀뚱 있어요.? 1분간의 침묵에 환자가 물어봐야하는 상황 ㅋㅋ진짜 어이가 없네요. 내가 본 의사들 기괴함 탑이 이병원에서 두개나 찍엇습니다 나란히 1등2등 쌍벽을 이룸 ㅋㅋ

Andrew K.

3/5

백병원의 서울지점격인 상계백병원. 지역내에서 가장 큰 병원중 하나로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규모와 이용객의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편의시설.

이현희

1/5

상계 백병원에 진료 다닌지 20년 넘었다. 근데 최근 들어 몇년 담당교수가 바뀌면서 부쩍 소통이 안되는것이 느껴졌었는데 오늘은 더 심했다.
호흡기 최상봉 선생... 소통이 전혀 안되고, 환자를 가르치려만 했다. 똑똑해 의대를 갔을거고, 의사가 됐겠지만
환자말에 귀 기울일 줄 모르면서... 가장 기본적인걸 간과하면서 어떤 의사가 되겠다는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오늘 진료를 다녀오며 느낀건... 20년 넘게 다녀온 병원인데 옮겨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S U.

1/5

죽고 싶으면 가라. 살고 싶으면 가지말고. 렌즈가 눈에 빠져서 갔는데 의사말: 렌즈 눈에 없는데요? 그래서 동네병원 갔더니만 눈에 렌즈있는거 맞다고 바로 렌즈 빼주심.

임윤희

1/5

이병원 척추센터 가실 분들은 절대 절대 임동주의사에게 가지마세요. 아파서 간 사람에게 mri는 보지도 않고 자기에게 질문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럼 아픈 증상들 궁금한 것들은 누구한테 묻죠? 내가 만나본 의사들중 진짜 최최최악입니다.

브래드삐뚤

3/5

겨울에 가서 낙상환자나 어르신들이 많았는데 간호사들이 인상 찌푸리지않고 친절해 좋았다.

인공지능

5/5

주차 편리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표문

5/5

휴일에 배가 아파서 월요일날 바로 진료보고 응급으로 수술하게 되었어요. 큰 병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전태주 교수님이 충수염인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응급실로 바로 가 검사하고 그날 저녁에 바로 수술했습니다. 회복 중에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먼저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병원이 좁다고 불편하다고들 많이 하시는데.. 저는 그런 거 전혀 못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