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남해 - 남해군, 경상남도

냠냠냠

침대 너어어무 불편해요.
등이 아파서 제대로 못잤네요..베개도 너무 불편
라운지라고하는곳은 관리를 안하시는건지 들어갔다 기겁하고 나왔고... 전체적으로 관리안된 숙박업소...
성수기에 제값 주고가면 돈아까울듯...!

Si H. N.

남해에서 그나마 퀄리티 좋은 숙소, 조금 외딴 곳에 있어서 가까운 편의점도 1.5km 정도 된다. 앤초비 그로서리라는 내부 가게가 있는데, 맥주가 한 캔 8천원 정도로 비싸다. 잘 챙겨서 가자.

객실 품질이나 정돈 수준은 괜찮았고, 침구류도 깨끗했다. 욕조 등도 들어간 시점에 이미 잘 말라 있어서 괜찮았고, 예약 스파도 수질 깨끗하고 좋았다.

아참, 밤에 돌아다녀보니 객실 내부까지 훤히 잘 보이므로 야간에는 반드시 블라인드를 쳐야 한다.

NoneNick

이제 체인숙소로 매우 기대하고 갔지만, 객실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관리에 너무 소홀한 점이 아쉬웠으며 곰팡이가 많아서 자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그외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객실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입니다.
특히 석식, 조식은 마음에 들었으나 객실 때문에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Junyoung J.

조용한 힐링과 휴식이 목적이라면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와 깨끗한 숙소 상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층 오션뷰에 머물렀는데도, 층간 소음은 전혀 느낄수 없었구요.. 정말 온천만 하고 쉬고 싶을땐 최적의 장소인거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식사구성인데... 2일 연박하는 동안, 저녁식사 메뉴가 거의 동일하였습니다. (메인 메뉴 1일차 : 스끼야끼, 2일차 : 스테이크만 달랐음, 나머지 요리들은 동일) 저녁식사 메뉴가 좀 더 다양했으면, 다시 연박할 의향이 있습니다.

fy D.

전체적으로 관리가 안된 숙박업소
숙소 먼지 많고 여기저기 오래된 오염 자국 많음
제공하는 옷은 여기저기 구멍나있고 걸레 냄새남
목욕탕 시설은 바닥 부정교합이 많아 안전하지 않음
숙소에서 제공하는 어메니티 퀄리티 떨어짐
음식 맛 없음(너무 달고, 너무 짬) 회 빼고는 먹을게 없음(회 양 적음)
료칸을 표방하지만 친절하지 않음, 서비스 마인드 부족 및 서비스 스킬 부족
직원 상시 상주하지 않음

1박 10만원이어도 갈
남해에 비슷한 가격대에 퀄리티 좋은 숙박업소 많이 있음
마케팅(SNS 등) 잘해서 번 돈으로 새 건물 짓고 있는 듯?

재방문의사 0%

hoon S. P.

너무 좋은 숙소
연인들끼리 자주 오는곳
아침 전복죽도 맛있고 힐링하기 좋다

해브어구태희

가격이 조금 비싸요, 사전 안내가 조금 부족해요.
입장 시 아로마오일과 웰컴티를 티백만 제공합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상점은 없음. 원하는 것은 미리 사와야 해요. 조용해서 쉬다 가기 좋아요. 별채탕은 시간을 사전예약해야해요. 룸 안에 히노끼 탕 좋아요.
(제공하는 솔트만 사용가능)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음식맛이 좋아요.

이준

정말 조은 숙소
환경도 서비스도 시설도 좋아요
단 식사도 좋은데 시간 통제가 있어서 아쉬움, 융통성을 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