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자연휴양림 - 장흥군, 전라남도

신명식

추석연휴를 이용힌여 가족여행코스.
조용히 쉴수 있는곳. 옹녀/무지개폭포등. 볼거리 다양

라후파

낡은 독채숙소인 동백나무에서 3인이 묵었다. 평일 6만원.
숙소까지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고 급커브라 위험. 침구도 얇고 낡은 것만 있는데 외풍도 좀 있어서 춥다.
계곡 옆으로 신형 숙소는 평일 10만원인 모양.
바베큐는 2만원. 냉장고는 크다.

크리스탈

자연은 매우 좋습니다. 계곡도 있고 그늘도 많아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요.
안내판이 미비하고, 제가 들어간 곳은 오래되서 팬션시설이 조잡하고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새로 지은 곳은 괜찮을 듯 싶네요.
값도 비쌌어요.
3인실이 9만원 ..
다음엔 안갈듯
차라리 캠핑장은 좋네요

jt K.

울창한 숲이라 시원하네요. 계곡물을 이용한 수영장은 좋아요
숲속의 집 주차 공간이 없고, 너무 경사 도로 주차에 어려움. 벌레들..
숲속의 집 이용하면서 많은 실망을 하네요.

KOEUN L.

캠핑장 주변에 방역을잘해서인지
모기도없었구요 캠핑장주변이깨끗해서좋았어요
다만,
화장실은 많은사람들이사용해서인지
더러운건어쩔수없나봐요
그리고 샤워실이 물나오는곳이 두곳밖에없어서
사람들많을때기다려야해서
쫌 불편했어요

조용하게 편히 힐링하고돌아갑니다.

Life O. P.

주차비에 입장료에 데크 데여비까지...이 가격에 비하면 화장실도 특히 샤워실도 너무 부실합니다 ㅠ 샤워실이 한개있고 그것도 남녀공용이라는.ㅠㅠ 독립데크라고 듣고 예약했건만 사생활 보호가 하나도 되지 않는 장소..좋았던건 근처 작은폭포 하나있던거 기억나네요..물이 저수지 물이라 흙탕물이라는ㅡㅜ

강주천

공기좋고 조용하고 산책코스도 좋고 밤에 화로에 불 올리고 머리가 가벼워지네요~

Sukyung S.

싱그러운 아침공기와 상큼한 산책코스
새끼뱀도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