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관 - 해남군, 전라남도

유선관 소개

유선관은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에 위치한 독특한 한옥 호텔로,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한옥 건물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유선관은 전문 분야가 호텔로, 숙소를 제공하며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카페는 상시 오픈되어 있습니다. 대흥사를 찾을 때면 이곳에 들러 잠시 고요히 사색을 즐길 만큼 분위기가 좋은 카페입니다.

유선관의 카페는 유자에이드,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며, 야외 테이블에서 계곡물 소리가 들릴 수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며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집니다. 카메라에 담기 좋은 경치까지 이 곳은 사진 스탭의 천국입니다.

유선관에서는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내음에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에는 다른 시설이 없으므로 들어가는 길에 드실 것을 준비해가세요. 방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산내음에 휴식하러 오기 때문에 일반 호텔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선관의 전화번호는 615343692로, 웹사이트는 yusungwan.kr입니다. Google My Business에서 27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1/5입니다.

유선관 주변 정보

유선관 주소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376로, 대흥사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과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에 특유의 특색 있는 먹売점이나 시설이 없으므로 들어가는 길에 드실 것을 준비해야 합니다.

유선관에 차를 마시러 오시는 분들께 유선카페를 추천합니다. 상큼한 유자에이드와 고소한 꿀미숫가루,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매력적인 카페입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유선관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증을 제공하며, 대흥사 입구에서 보여주면 차로 입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비게이션으로 잘못찍으면 뒷길로 올라가 황당한 일도 겪을 수 있으므로 대흥사 올라가는 길로 도로로 꼭 올라가세요.

👍 의 리뷰 유선관

정희정

5/5

유선관 한옥호텔에 묵었던건 아니고,유선관 바로 앞에 있는 유선카페에 차마시러 들렀어요.상큼한 유자에이드,고소함 가득 꿀미숫가루.시원한 아메리카노~작은카페지만 깔끔하고 사장님의 센스가 엿보이는 인테리어! 카메라에 담기 좋은 경치까지 넘 좋았어요!

네잎크로버

5/5

해남 대흥사입구에 있는 유선관(한옥스테이)&카페를 같이 운영한다,숙소는 예약제로 운영,카페는 상시 오픈이다.대흥사를 찾을때면 이곳에 들러 잠시 고요히 사색을 즐길만큼 분위기가 좋은 카페이다
야외테이블에 앉으면 계곡물소리가 들린다

jene K.

4/5

좋았음. 스파도 좋음. 친절하심. 산내음에 힐링하고 옴. 주변에 먹을거나 다른 기타시설이 아예 없으니, 들어가는길에 드실건 준비해가세요. 그런데 방문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산내음에 휴식하러가는 분위기이니 일반 호텔 생각하시면 안될듯. 티비없음. 대신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가 계속 나는곳. 예약하면 주차증 보내주시는데 대흥산 입구에서 보여주면 차로 입구까지 갈수있어요. 그런데 네비 잘못찍으면 뒷길로 올라가다가 황당한 일을 겪을수있으니, 대흥사 올라가는 길 도로로 꼭 올라가세요.

Yeonhee P.

4/5

2달 전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2일 머물렀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내부도 쾌적해요. 스파는 예약 시간에 맞춰 개별로 욕조물 받아주셔서 완전 좋았고, 추가로 생수 준비해주심 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아침에 크로와상하고 아메 강추입니다^^

한동숙

5/5

2호 방에 머물렀는데 자연 속에서 쉬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고, 특히 스파가 압권입니다. 체크인 하는데 아주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SeungKyu L.

5/5

경치며 계곡이 정말 잘 어우러져 있는 장소이다. 지금은 새롭게 변신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서 숙박경험은 없지만 한국의 멋으로 새롭게 탄생한다면 꼭 한번 머물러보고 싶은 곳이라 생각된다. 아마도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정말 한국적인 장소로 기억될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계곡의 물소리와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 소리를 들으며 쉼을 얻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Hoisoo C. (.

5/5

유선관 앞에 딸린 카페만 이용했습니다. 인테리어와 풍경이 멋진 곳이에요. 차가 대접에 나오는데 자기도 느낌있고 맛도 좋았어요:)

HS N.

4/5

가장 오래된 여관이라는 타이틀을 잘 이해하고 이용 하시길.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았으나 여성분들은 깜짝 놀랄 수 있는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임. 그외에는 난방도 잘 되고 맛있는 아침 식사도 제공됨. 아참, 한옥이라 방음은 전혀 안되는데 엄청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