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림산방 - 진도군,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운림산방.
전화번호: 615406262.
웹사이트: jindo.go.kr
전문 분야: 정원,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공중화장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66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위치 운림산방

운림산방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운림산방

⏰ 운영 시간 운림산방

  • 월요일: 오전 9:00~오후 6:00
  • 화요일: 오전 9:00~오후 6:00
  • 수요일: 오전 9:00~오후 6:00
  • 목요일: 오전 9:00~오후 6:00
  • 금요일: 오전 9:00~오후 6:00
  • 토요일: 오전 9:00~오후 6:00
  • 일요일: 오전 9:00~오후 6:00

운림산방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에 위치한 정원 및 관광 명소입니다.

소치 허련 선생이 기거하던 곳으로, 추사 김정희의 제자이자 소치 선생의 후손들이 5대손까지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 특징

각 후손들의 그림들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 방문하였는데,걷기 좋고 공기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 2천원 내고 눈이 호강합니다.

관광 안내

걷기 불편한 분에게는 휠체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림 좋아하시는 분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공중화장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oogle My Business에서 2669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3/5.

👍 의 리뷰 운림산방

운림산방 - 진도군, 전라남도
Sunggyu S.
5/5

진도에 가면 꼭 들르시라고 추천하겠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전시장을 들르면서 다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계절이 다 아름다울 것 같아요. 잘 관리되고 있으며, 관리인도 친절하셨습니다.

운림산방 - 진도군, 전라남도
#날마다-일일
5/5

진도 운림산방입니다.
소치 허련 선생이 기거하던 곳입니다.
추사 김정희의 제자로도 알려져 있고, 소치 선생의 후손들이 5대손까지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각 후손들의 그림들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 방문하였는데,
걷기 좋고 공기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 2천원 내고 눈이 호강합니다.

운림산방 - 진도군, 전라남도
Giwook K.
4/5

소치 허련 선생이 낙향하여 생활하면서 작품활동도 하고 여생을 보냈던 곳으로 잘 가꾸어진 조경과 주위 풍경이 너무 좋다.

운림산방 - 진도군, 전라남도
Ddb E.
5/5

걷기 불편한 분에게는 휠체어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림 좋아하시는 분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운림산방 - 진도군, 전라남도
고백매니저
4/5

5대의 명맥을 이어가는 화가들의 작품 감상과 여유로움이 있는 전통의 공간들

운림산방 - 진도군, 전라남도
푸우pooh
3/5

진도오면 항상 방문하는 곳 입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아담하고 사색하기 좋아요~

운림산방 - 진도군, 전라남도
GUHEE L.
5/5

진도에 위치한 소치 허련선생의 작업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운림산방 한옥건물과 허련선생일가의 미술작품 전시관이 2곳 있음. 남도여행의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장소로 세방낙조와 같이 묶어 코스로 추천.

운림산방 - 진도군, 전라남도
정리중
5/5

진도 운림산방
(珍島 雲林山房)

진도 운림산방은 조선 말기 남종화의 대가인 소치(J) 허련 선생이 말년에 그림을 그렸던 화실로 첨찰산
주위에 수많은 봉우리가 어우러져 있는 산골에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루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982년 소치의 손자인 남농 허건이 복원

선생은 헌종의 총애를 받아 임금의 벼루에 먹을 같아 왕을
상징하는 화중지왕이라는 모란을 그려 바쳤고, 왕실 소장의 고서화를 평할 정도로 당대 최고의 화가로 추앙받았다. 대표작으로 59세(1866년)에 운림산방을 그린 선면 산수도와 스승 김정희의 초상, 묵모란, 파초 등이 있으며, 꿈처럼 지나간 세월을 기록한 몽연록 이 수록된 소치실록이라는 자서전을 남겼다.

선생의 본관은 양천, 자는 마힐, 호는 소치이며 초명은 허유이다. 20대에 해남 대둔사의 초의선사게 학문을 익히고 추사 김정희 문하에서 서화를 배워 일세를 풍미하는 남종화의 대가가 되었으며
시, 서, 화 뛰어나 삼절이라는 칭송을 받은
그의 작품은 강한 느낌을 주는 살필산수가 주를 이루지만, 노송.노매.모란.괴석 등 문인화 또한 일품이다.

보배섬 진도에 있는 운림산방은 소치 허련의 화맥이 200여 년 동안 5대에 결쳐 9인의 화가큼 배출하였고, 선생의 화혼은 후손들을 통하여 지금도 찬란하게
진행되고 있음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