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호스텔 동대문1 - 종로구, 서울특별시

Trip.com M.

저렴한가격에 아침식사도 줘요. 처음 골목 안쪽이라 약간은 이상했는데, 밝은 조명과 깨끗한 골목입니다. 도착해서.처음 맞아주는 카운터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은 3시 부터라 짐을 맞기고 외출했다왔는데 잘보관되어 있었고 체크인 준비를 미리 해놓아 좋았습니다.옥상에서 모닝커피와 토스트 간단하게 아침식사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각자 본인이 마실 물은 준비해 가셔야합니다. 방에 음료가 준비되어있지않고 작은 냉장고만있습니다. . 냉장고안에 물을 보관하고 드신면 됩니다.지하철역 종로 5가역에서 4번출구로 나오시면 5분거리이며, 광장시장이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어좋고, 동대문 시장까지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10분거리에 청개천공원에서 맑은물에 발담고 여유를졸겨보세요.교통편리하고, 청결하고, 친절한 숙소였습니다.

Trip.com M.

웰컴 서비스로 과자를 주고 환송시에도 과자를 줬습니다.카운터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바깥은 번화가입니다. 아주 놀기 좋습니다. 나는 단체 여행시ㅠ여기에 또 묵을 수 있습니다.방은 좁지만 그것때문에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할수있었고매우따뜻했습니다.또한 청결하였고 욕실에 곰팡이가 없었습니다.기분 좋은 숙소입니다.

Explore672103

친구들이랑 함께 일주일 머물렀습니다. 먼저 위치가 관광지 내에 위치하고있어 동대문 명동 경복궁 등 모두 편하게 다녀올수 있습니다. 직원분들모두 인상이 좋구 친절하시구요. 방도 정말 깨끗하게 청소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옥상 테라스가 정말 잘 꾸며져있어 친구들이랑 외국인들이랑 함께 파티도 하고 정말 재밌고 편안하게 지내다 온거같습니다. 추천합니다^^

빛나라썬

지하철과 가깝고 지리적 위치가 좋은곳 입니다. 다만 유흥가에 위치해있어서 밤에 체크인하는 분이나 아이동반, 여성분 혼자 가는건 비추합니다.
딱 가성비 좋은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MINJU Y.

추운날이였는데 난방을 뜨거울정도로 틀어주세요. 화장실이 폭이 좁아서 변기에 앉으시면 무릎이 벽에 닿으시는 경험을 하실꺼에요. 방도 큰편은 아니지만 하루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체크인전에 들어보내주실 정도로 친절하시구요. 조식은 빵이랑 시리얼, 우유, 주스, 여러가지 잼 이렇게 있는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NorthStar804202

9월에 친구들이랑 서울 여행와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자주 서울에 놀러와서 가끔식 친구들이랑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데 지금까지 머물렀던 곳 중에서 최고로 재미있었습니다. 서울 여행을 많이 다녀본 결과 대부분 청결상태나 직원서비스는 다 좋습니다. 물론 이곳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여기는 다른 게스트하우스랑 다르게 옥상테라스에서 파티를 자주합니다! 제가 일주일 정도 머물렀는데 세번정도 파티를 했습니다. 첫날에는 탁구파티가 있다길래 뭐지 싶어서 가봤는데 손님들끼리 탁구대회를 하더라구요. 그냥 진지하게 하는게 아니라 술마신고 파티중에 하는거여서 정말 웃기고 오랜만에 배아프게 웃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남산타워, 두산타워 보이는 전망도 최고여서 달빛아래에서 그렇게 외국인들이랑 맥주한병 손에들고 놀고 있으면 정말 뭔가 이런게 휴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리고 파티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이랑 매일 같이 서울 여행 했네요. 다음에 또 서울 놀러 오면 무조건 요기 올거 같아요.

Lee1004

스탭이 외국인이 대부분, 듣기로는 사장님도 외국분이라 들었습니다. 한국컨셉에 맞게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였고 특히 옥상 테라스가 멋집니다. 특별히 볼게 있다기보다 탁트인 서울 전경이 잘 보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찾는데 조금 애먹었습니다. 사창가 같은 주점이 바로 앞에 있어 밤늦게 또는 여성분 혼자는 위험하다 생각됩니다. 밤에 고성방가의 소음으로 또 창문이 바람에 흔들리어 잠을 설쳤습니다.|입실 퇴실 두어번 소정의 간식과 메모가 준비되어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방은 트윈으로 2인실 이용했는데 기본에 충실하고 무난합니다. 조식으로는 토스트 시리얼 우유 쥬스 커피 누텔라 딸기쨈이 제공됩니다.

qtcbabo

직원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건물은 많이 낡았지만 새로 정리 및 수리를 해서 괜찮았구요..

무엇보다 친절한 직원이 좋었구요, 작은 과자 봉지처럼 세심한 배려가 좋았어요.. 잘 먹을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