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모노레일 - 예산군, 충청남도

예당호 모노레일 안내

예당호 모노레일은 충청남도 예산군 예당호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명소입니다. 주소: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118-16에 위치하며, 전화번호: 413331041로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는 현재 운영되고 있지 않지만, 자세한 정보는 관련 관광 정보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당호 모노레일의 특징 및 정보

예당호 모노레일은 예당저수지를 둘러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노레일 시스템입니다. 전문 분야: 관광 명소로서,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모노레일은 완만하게 경사면을 따라 이동하며, 주변의 풍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등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 또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및 주의사항

모노레일 탑승을 위해서는 미리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티켓 사전 수령 권장하며,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여 편리한 결제가 가능합니다. 모노레일은 한 칸당 4명씩 좌석이 지정되어 있으며, 10명 이상이 한꺼번에 탑승할 경우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내 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모노레일은 비교적 느린 속도로 운행되므로, 주변 풍경을 충분히 감상하며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0분 정도의 코스로 운영됩니다.

주변 관광 정보

예당호 주변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데크길을 따라 걷거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아름다운 공원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 개장하지 않은 전망대를 방문하면 예당호와 주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예당호 쉼하우스 옥상에서도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 조명과 함께라면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당호 주변의 특별한 경험

예당호 주변에는 아름다운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인형을 활용한 다양한 조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렁다리를 건너 예당호를 바라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평균 의견: 4.2/5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많은 방문객들이 예당호 모노레일을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이 편리한 시설과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점이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신 분들은 모노레일을 통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추가 정보

• 어린이에게 적합함: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시설입니다.
•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편의 시설: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예당호 모노레일은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닌,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예당호, 출렁다리가 한눈에 안보이눈게 아쉽다는 의견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해 더욱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의 리뷰 예당호 모노레일

힐링팜바램대로 ?. (.

5/5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예당저수지 주변에는 데크길과 카페, 공원, 모노레일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군요. 전망대는 아직 개장하지 않았지만 예당호 쉼하우스 옥상에 올라가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모노레일은 느릿느릿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며 주변 풍경을 충분히 감상 할 수 있어요. 미리 예매를 하여 주어진 시간에 들어가 앉아 기다리면 안내하시는 분들이 자리를 정해 주면 들어가 안전밸트르루매고 출발 후 20분 정도를 돌아여. 생각보다 좋았어요.

망초

4/5

예당호저수지. 많이 기다려야해서 못타본 모노레일 부모님이랑 탔는데 좋아하심. 1칸에 4명이 타는데 좌석이 정해져 있어 10명이 한꺼번에 타려니 좀 가다려야 하네. 동산을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조각공원과 예당호를 보여준다. 숲을 인형을 활용해 다양하게 꾸며놓음. 예당호, 출렁다리가 한눈에 안보이눈게 아쉽. 야간조명도 괜첞을듯.

곰지키기

5/5

주말에 운이 좋아서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네요. 살짝 비가 왔다가 개이는 날씨여서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약22분동안 1.3km정도를 한 바퀴 도는데, 앉은 자리에 따라 호수가 잘 보이는 자리와 숲이 잘 보이는 자리가 있네요. 경사가 꽤 있는 레일 내려갈 땐 겁이 좀 났네요. 추억 삼아 타보는 거 괜찮습니다.

이준우

4/5

같은 팀에 어린이들이 있어서 탔습니다.
별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잼있어요 ~
풍경이 좋습니다.
근데 야간에는 안 타봐서요 .. 저녁에는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위 아래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다이나믹한 코스 입니다.
한번쯤 추천 하는 코스 입니다
두번탈 코스는 아니구요

정은희

4/5

가족여행에서 예당호 모노레일^^
1칸 4명 6칸구성으로 약간 애들 타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른들이 더 많이 타시네요
저희 어머니도^^좋아하시더라구요

yungu L. (.

4/5

2023.7.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예당호 근처 동산을 한바퀴 돌아서 오는 모노레일. 3대가 순차적으로 동시에 운영되며, 모노레일의 속도는 빠르지 않은, 천천히 움직이며 주변을 관람하는 형태임. 한참 사람들이 많을때는 매표후 입장시 번호가 부여되어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있다가 모노레일이 입차하면 관광을 마친 승객들이 내리고 난 후 탑승하는 형태로 운영됨. 한 번 정도는 아이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이용해볼만 하지만 두 번은 글쎄...ㅎㅎ 주변에 출렁다리가 있으며 중간에 있는 다리를 버티는 중앙탑 꼭대기에 전망대도 한 번 둘러보고 올만함.

쩡이엄마

5/5

그냥 타세요 가급적 오전에 타는게 안기다리고 좋습니다. 이정도면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경치도 좋고 롤러코스터 느린버전 타는 느낌도 들어서 잼나네요..겨울엔 좌석에 열선도 들어와서 엉뜨도 됩니다. 삼척 레일바이크 이후 이런 종류의 탈것에 별점 후하게 안주는데 여긴 좋네요

MJ P.

4/5

평일 오전에 방문했더니 기다림없이 바로 모노레일 탈수 있었어요.
방송으로 가이드 설명들으며 20여분 모노레일 타면서 예당호 일부를 감상할수 있어요.
요소요소 볼거리 만들어 두었고 조명이 켜지는 저녁시간에 방문해도 좋을것 같았어요.
저희는 벚꽂과 함께 했네요.
짧은 코스지만 한번 타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