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리 유적 (국화축제장) - 연천군, 경기도

연천 전곡리 유적 (국화축제장)은 대한민국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515에 위치한 역사적 장소이자 관광 명소입니다.

이 유적지는 2008년 8월 15일 경상도 전곡리에서 시작된 국화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국화축제는 연천군 전곡읍에서 5일간 열린 경상도 전곡리 국화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국화축제는 연천군 전곡읍에서 5일간 열린 경상도 전곡리 국화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유적지는 연천군 전곡읍의 역사적 장소이자 관광 명소입니다.

연천 전곡리 유적 (국화축제장)에는 연천군 전곡읍의 역사적 장소이자 관광 명소로 국화축제가 있습니다.

연천 전곡리 유적 (국화축제장)에서는 역사적 장소와 관광 명소로 연천군 전곡읍의 역사적 장소이자 관광 명소로 국화축제가 있습니다.

주소

대한민국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515 연천 전곡리 유적 (국화축제장)

telefono

전화번호: 318392562

website

웹사이트: festival.yeoncheon.go.kr

특징

전문 분야: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주차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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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의견

평균 의견: 4.1/5.

👍 의 리뷰 연천 전곡리 유적 (국화축제장)

아나

3/5

매년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 다녀옴
비가 온다고 예보도 되어있었고 실제로도 조금씩 내림
오후에는 다행히 그침
보통 점심 넘어서가면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오전 10시 에 맞춰서 도착함
제2주차장 주차하면 맡은편에는 호구들 돈 뜯으러온 출장상인들 가게들이 있고 정면 좌측에는 연천과 협엽한 가게들이 있음 (연천상품권 사용가능)
입장료는 7천원인데 5천원을 연천 상품권으로 주니 사용하기엔 좋음(거기에 농협 돼지고기도 파는데 거기는 쓸수 없음)
2만원 이상하면 500g쌀도 증정하니 간단히 필요한 생필품 사는건 좋음
정면 들어가면 좌측에 여러가지 즐길거리 천막이 쭉 있고 그늘막 아래에서 매트깔고 쉴수도 있음
여기의 하이라이트는 나무꼬챙이에 돼지고기를 끼운 셀프 바베큐인데 한 꼬챙이당 4천원임
고기는 목살로 추정되는데 이정도면 축제에서 먹기 괜찬음 구워도 잡내도 없고 괜찬음
무대는 리허설 중이였고 누워서 쉴수있는 곳도있음
문제는 푸트코트였는데..
중앙에서 한번에 결제하고 가져가는 시스템인데 휴게소처럼 번호가 안뜨니까 안가져가는 사람이있어 가게마다 음식나왔다고 고함치고 이런경우가 있었음
나는 떡볶이랑 토스트를 시켰는데 떡볶이 씹는순간 알았음 어제만든거라는것을 ... 떡마다 식감이 조금다른게 섞여있는데 어제꺼에다가 오늘 새로운떡 몇개 집어넣어둔게 느껴졌음
안팔린건 다 버리고 오늘 새로 만들었어야지 재탕하는거 먹으니까 기분이 굉장히 안좋았음
가격을 암만 저렴하게 해도 이딴식으로 만들면 누가 먹음?
토스트는 무난무난했고 음식 다먹고 바로 나감
중간중간 원시인 알바하는분들도 있고 매해 조금씩 다르게 구성하여 흥미를 주는건 좋은데 음식은 개쓰레기 였음

김의진

4/5

주말을 맞이하여 부모님 모시고 방문!!
연천은 원래 전곡리 유적지로 유명한곳인데 최근들어 지역축제와 연계해서 활발히 관광객 유치를하더라구요~
간만에 꽃구경하니깐 나들이 온것같고 바람쐬는것같고 너무좋네요ㅎㅎ

이관희

4/5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초입에 있는 30,000평방미터 면적에 오색 국화로 파노라마 물결 셩관조성과 국화화분 4만개, 현애국, 분재국, 대국, 다륜국과 여러가지 조형물 등으로 가을분위기를 연출하여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힐링하며 감동을 느끼게 해줍니다. 시간이 넉넉하면 전곡 선사 박물관, 선사유적지도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ChangUk M.

5/5

아이들 볼거리가 풍부하고, 성인들도 산책하기에 꽤나 좋음. 날씨만 괜찮으면 옆에 있는 캠핑장도 이용하기 좋을 듯

이농주

5/5

여러가지색깔의 국화곷이 넘 이쁘네요
쉴곳도 많아 여유로운 시간 보냈답니다~~
여러가지 살것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엄피디

5/5

무료 입장이라는게 신기할 정도로 산책하기에도 좋고 볼거리도 다양하다.
다만 그늘이 충분치 않아서 한여름에는 가기 힘들듯하다.

김민정

5/5

넓은 잔디들판,중간중간 세워진 원주민과 움집?. 그리고 둘레로 산책로와 벤치,피크닉테이블들..미니미니 동물원과 유적발굴지를 볼수있는 작은 박물관들..알차게 꾸며져있다.
정말 넓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도 뛰어놀아도 주변에 피해주지도 않고.
연을 날려놀기도 좋을뜻하다.

한기훈

5/5

아이들과 가기좋고 전체적으로 뷰도 좋아요. 다만 규모가 커서 걷기 싫어하시는분은 별루고 한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선선한날 오는걸 추천합니다. 주차장도 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