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베네치아호텔 앤 리조트 - 여수시, 전라남도

Jang S.

방 깨끗하고 침대 편안함. 방에서 보이는 바다 전망이 멋있었음. 가성비 좋고 위치 좋아서 여수 관광하기 편했다. 리셉션도 친절함. 냉장고에 무료 생수 매일 2병 있고, 2층에 피트니스, 코인노래방 있음. 18층에 소규모 수영장 있음.

JUHO S.

여수 오동도와 엑스포 공원 사이에 위치한 호텔로 주변에 건물이 없어 멀리서도 보입니다. 5성급 호텔로 서비스 친절하고 룸의 청결과 관리상태가 훌륭합니다. 주차하고 입실 후 오동도에 산책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조식은 특별한 음식은 없었고 평범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몰려 웨이팅이 있을 때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줘 편리했습니다. 통창으로 범과 낮의 오션뷰가 보여 좋았습니다.

HI

트리플룸에 묵었는데 크기도 좁지않고 불편함없이 잘 있다가 왔어요.
주차도 편하고 위치도 좋아서 오동도까지 산책 다녀오기 좋았답니다.

박진아

토요일에 체크인했습니다, 사람이 많은데 대기표 받고 2시반까지 로비에서 기다려야했어요, 그전에는 체크인 응대 안해주는 듯해요 스탠다드룸도 넓고 뷰가 아주 좋아요

임희은

화장실 ....수압이 너무 약합니다. 손닦고휴지넣었는데 바로 막힙니다. 1층공용화장실 이용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근처 유탑이 뷰가더좋습니다.

Takiya G.

작년에 여기서 편히 묵은 적이 있어서 이번 여행에도 고민없이 이 곳을 택했습니다.
이번에는 실망만 했네요. 작년에 그냥 사람 없는 방에 묵었던건지 조용하고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묵어보니 위,옆,아래 소리 다 들립니다.
옆방 창문 여닫는 소리에 놀라고 tv소리까지 들리고 밤늦게도 쿵쿵대고 이건뭐... 방음 제로 수준이네요. 다시는 안 가요.

환이

객실도 깔끔하고 오션뷰 보며 여행 잘 즐겼습니다. 방음은 살짝 아쉬웠지만 코노가 1000원에 3곡이라 좋네요

바람한스푼

무계획,즉흥적으로 떠나는 평일여행
우연히 소셜커머스에 나와있어 베네치아 여수를 알게 되었고 예약은 자체 홈페이지에서 했습니다.
여러타입의 룸 중에서 디럭스 코너 (오션뷰)12층
- 평일 조식 1+1 패키지에 1인조식 추가결제하여
16만 1천원에 3명 1박했는데. .
뷰~정말 좋았고 룸컨디션도 최고였습니다.

다만 문열고 처음 들어갔을때
홀애비냄새같은게 좀 났어요.
근데 뭐 짐풀고 하다보니 금방 익숙해져서 괜찮았습니다.
다음날 12시 체크아웃이라 조식먹고 천천히 쉬다가 나왔습니다.

참! 정월대보름이라 조식먹으러 가니 1인당1개씩 부럼세트도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