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루 - 함안군, 경상남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1345 악양루.
전화번호: 555840971.

전문 분야: 명승지, 요식업, 음식점, 회 전문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5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악양루

악양루 소개

악양루는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1345번지에 위치한 명승지이자, 요식업, 음식점, 회 전문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관광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곳은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경치 좋은 데크가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전문 분야로는 명승지, 요식업, 음식점, 회 전문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주변 시설 및 정보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 무료 노상 주차
- 무료 주차장

리뷰 및 평균 의견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58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2/5입니다. 많은 리뷰에서 꽃밭의 경치와 해산물 요리의 맛에 대한 칭찬을听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방문자들은 주차장의 크기나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꽃밭 경치

꽃밭은 드넓게 펼쳐져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5월에 방문한 이용자들은 샤스타데이지, 수레국화, 말뱅이나물, 양귀비, 금계국 등이 이쁘게 피어있었음을 알렸습니다. 또한, 강변 조성된 꽃밭에서 바람이 잘 일어나 각양의 색들이 조화를 이루는 장관임을 언급했습니다.

주차장

주차장에 대한 리뷰에서는 휠체어 이용 가능 여부,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다만, 꽃밭 중간중간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어 주차장 확장에 대한 요청이 있었습니다.

문화 공연

각설이 품바 공연이 있었으며, 특별한 공연을 원하는 이용자들도 언급했습니다. 성숙한 문화공연을 통해 더 많은 방문자들이 이 곳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립니다.

결론

악양루는 경치가 아름다운 명승지이자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꽃밭과 해산물 요리의 경험이 강조되는 곳으로, 많은 방문자들이 이 곳에서 만족스러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주차장과 문화 공연에 대한 개선사항도 고려해주면 더 많은 방문자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 의 리뷰 악양루

악양루 - 함안군, 경상남도
JUHO S.
5/5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데크도 잘 꾸며져 있어 접근성은 좋으나 주차장이 협소한 점이 좀 불편합니다. 여기도 좋지만 악양둑방에 핀 양귀비와 여러 봄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같이 방문하면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악양루 - 함안군, 경상남도
이태진
5/5

드넓게 펼쳐진 꽃밭은 무척이나 만족스럽습니다. 주차장도 꽤 넓은 편입니다.
다만 꽃밭 중간중간에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이 부족합니다.
중간중간 앉을수 있는곳을 더 확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악양루 - 함안군, 경상남도
또니니
5/5

제가 갔을 때는 샤스타데이지, 수레국화, 말뱅이나물, 양귀비, 금계국 등 넘 이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다녀온 날은 5월 14일이였고요.
대부분 만개되어있었습니다^^

각설이 품바 공연이 있었는데, 이제 시대가 변모한 만큼 특별한 공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렴한 농담 따먹기 뽕짝파티가 아닌 성숙한 문화공연을 했음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양루 - 함안군, 경상남도
정석현
4/5

악양루 강변 조성된 꽃밭에 바람이 일어 각양의 색들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다양한 꽃들이 어울어져 화창한 날씨에 더 강렬한 색채의 향연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악양루 - 함안군, 경상남도
T.B A.
5/5

함안천과 남강이 만나는 절벽에 세워진 누각으로서 경치가 일품이다. 특히 해질녘 노을 빛이 산과 강과 하늘이 어우러져 악양루의 지붕과 조화를 이룬다. 사진 작가들의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1992년 10월 21일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190호로 지정되었다. 안씨문중에서 소유하며 문중에서 관리한다. 1857년(철종 8)에 건립된 누각으로 남강과 함안천의 합류 지점인 법수면에서 강을 건너면 기암 절벽에 서 있다. 소재지는 대산면이나 대산면에서는 산길이 불편하여 법수면으로 이용한다. 단층 팔작지붕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이나 이것은 6·25전쟁 뒤 복원한 것이다. 현재의 건물은 1963년에 중수하였다.

누각에서 보이는 법수면의 제방과 넓은 들의 전망이 좋아, 중국의 명승지인 웨양[岳陽]의 이름을 따와서 누각의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옛날에는 기두헌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청남(菁南) 오재봉(吳齋峯)이 쓴 악양루라는 현판만 있다.

악양루 - 함안군, 경상남도
손기원
5/5

#그 옛날 누군가의 정취를 위해 지어졌다, 건축을 하기 위한 노력이 들어갔을 것으로 보인다#넓은 들판과 강 옆 절벽위에서 휘두름을 받고 있으니 악양이라 했을터

악양루 - 함안군, 경상남도
Young J.
5/5

10시 이전에 가는게 좋다해서 갔는데 사람도 적당히 있고, 아직 맺쳐있는 이슬이랑 깔려있는 안개덕분에 분위기도 더 좋았던거같다. 주차도 비교적 쉽게했지만 그렇다고 차가 없지는 않았고 이미 거의 만차에 가깝게 차들이 있었다.
핑크뮬리 블로그에서 봤을땐 이게 사진빨인지, 막상 가면 휑하거나 관리가 안되어있어서 그렇게 안이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진보다 실제 풍경이 훨씬 이쁘고 좋았다. 정말 코스모스랑 핑크뮬리가 꽉 차있었고 색도 진하고 이뻤다. 1시간 안되게 돌면서 사진찍고 구경하고 나왔는데 벌써 차들도, 노점들도 더 많아졌고 복잡해지려고하고있어서 이른시간에 가길 잘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사진찍겠다고 밧줄로 울타리 쳐두었는데도 불구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꽤 있었는데 거기 관리자 아저씨가 소리지르면서 엄청 화낸다. 분위기 싸해진다 진짜.
제발 들어가지마라고하면 좀 들어가지말자. 그 꽃들 밟아가면서 들어가지않아도 밖에서도 충분히 사진 이쁘게나온다.

악양루 - 함안군, 경상남도
이하나
5/5

경남문화재자료 제190호에 지정된 조선시대 누각입니다. 지금의 모습은 625전쟁 뒤에 복원한 결과라고 하네요.
악양둑방이 한 눈에 내려보이는 곳에서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식히고 있으면, 가을의 나들이가 한층 더 특별해지는 느낌입니다.

악양루에 가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1) 악양생태공원으로 입장하여 데크 산책로를 따라가기
2) 악양둑방길에서 시작하여 강을건너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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