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가리계곡 - 인제군

주소: 대한민국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추대길 58 아침가리계곡.
전화번호: 334602170.
웹사이트: tour.inje.go.kr
전문 분야: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화장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6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 의 위치 아침가리계곡

아침가리계곡 소개

아침가리계곡은 대한민국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추대길 58이고, 전화번호는 334602170입니다. 웹사이트로는 이곳을 방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가리계곡은 전문 분야가 관광 명소로,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6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6/5입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이곳의 계곡 트레킹을 즐기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계곡 트레킹 정보

계곡 트레킹만 2-3 시간 정도 걸릴 수 있으며, 계곡 옆길을 따라 걷거나 계곡을 가로 질러 물 살을 건너 가야 합니다. 16번 계곡을 가로 질러야 끝납니다. 장마철에는 물살이 빨라서 출입통제를 합니다. 물이 많으면 물살이 빨라서, 자일을 30미터 정도 준비한 팀만 출입 허용을 합니다.

차량 한대는 끝 도착 지점에 주차하고, 한대는 출발점인 안내센터에 도착하여 트레킹 시작하면 편리합니다. 안내센터에서 40분 정도 계곡 입구까지 걸어 내려와서 시작합니다. 안내센터 가는길에 방동약수터 들러 약수 마시고 가면 좋습니다.

리뷰 및 소감

이곳은 여름에 즐길 수 있는 계곡트레킹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10km정도 되는 계곡 줄기를 걷는 기분은 매우 좋습니다. 여름에 쉬원하게 물놀이도 좋습니다. 특히 음식점인 아침가리 포차에서는 주문했던 모든 음식들이 맛있어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침가리계곡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다양한 시설과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단위, 연령대 불문하고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 의 리뷰 아침가리계곡

아침가리계곡 - 인제군
현한수 (. H.
5/5

계곡 트레킹만 2-3 시간 걸립니다. 계곡 옆길을 따라 걷거나, 계곡을 가로 질러 물 살을 건너 가야 합니다. 16번 계곡을 가로 질러야 끝납니다. 장마철에는 물살이 빨라서 출입통제를 합니다. 물이 많으면 물살이 빨라서, 자일을 30미터 정도 준비한 팀만 출입 허용을 합니다.
차량 한대는 끝 도착 지점에 주차하고, 한대는 출발점인 안내센터에 도착하여 트레킹 시작하면 편리합니다. 안내센터에서 40분 정도 계곡 입구까지 걸어 내려와서 시작합니다. 안내센터 가는길에 방동약수터 들러 약수 마시고 가면 좋습니다.

아침가리계곡 - 인제군
제임스고
5/5

트레킹 명소
25.8.9
살짝 흐린 날씨가 아쉽

아침가리계곡 - 인제군
Eugene L.
5/5

너어무 좋음. 최고. 그 옆에 아침가리 포차라는 음식점이 있다 별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주문했던 모든 음식들이 맛있어다. 감자전은 근래에 맛본 음식 중에 최공였고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김치도 맛있었고 산채비빔밥은 향기가 최고이다 .

아침가리계곡 - 인제군
베니스김
5/5

여름에 즐길수있는 계곡트레킹을 제대로 느낄수있는곳입니다 10km정도 되는 계곡줄기를 걷는 기분은 매우 좋습니다 여름에 쉬원하게 물놀이도 좋습니다

아침가리계곡 - 인제군
Young L.
5/5

인제에서 경험한 최고의 순간입니다. 비가 내린 후 물살이 제법 강했지만 자연을 극복해서 나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다소 거만한 용기를 내면서 계곡을 건넜습니다. 발걸음 마다 자연그대로의 자연을 걸었고, 시시각각 변하는 풍광과 물소리, 에메랄드 물빛은 황홀하다는 기분이 이런걸까 생각했습니다.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거의 주지 않는 5개로 평가합니다.
물살이 잠잠해지고 해가 보일 때 가족들과 다시 오겠습니다.

아침가리계곡 - 인제군
라후파
5/5

보통은 방동약수터에서 한 4km 올라가서 계곡 위에서 한 6km 내려오면서 물길을 즐긴다는데 우리는 진동1리 마을회관이 있는 아침가리 계곡과 진동계곡이 만나는 입구에 주차하고 편도 3km 정도만 계곡따라 올라갔다 왔다.
길이 완만하고 계곡물이 깊지 않으면서 밑에 자갈과 모래가 깔려서 걷기 좋은 구간이 많아서 숲길과 물길을 번갈아 다니니 좋다.

아침가리계곡 - 인제군
박기철
5/5

이런 트래킹은 처음 입니다.
아주 대박 이내요.
구불구불한 산책 코스가 길이 사라지면 물을 건너고 다시 길을 찾고 없으면 만들어가며 걷는 그런 코스입니다.
그동안 잘 만들어지고 잘닦여서 편하게 다녓던 코스는 식상해지던 차에 아주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안내판을 보니 완주하는대 3~4시간 코스라고 하내요.
그런대 저는 1시간 조금 넘어올라가니 비가와서 물이 너무 많아 건너기엔 무리더군요.
중간에 마당바위같이 아주 넓은곳에 디비져 누워 있다가 돌아 왔습니다.
물도 아주 시원했구요.
특히 본선이아니라 산쪽에서 내려오는 지천은 정말 얼음물 이었습니다.
발이 아프더군요. 너무 차서.
아주 좋았내요 정말
다음에 날씨 좋은날 다시와서 완주한번 도전 해야겠습니다.

아침가리계곡 - 인제군
Bruce L.
4/5

중간중간 계곡 입수가 가능한 시원한 계곡트레킹 명소.
여름에도 계곡물이 너무 차갑습니다.
하류쪽 계곡 옆의 트레킹 코스에 큰 돌들이 많아 발목 피로도가 높습니다.
가급적이면 트레킹 샌들보다는 젖는다 생각하고 등산화를 신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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