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스카이펜션 - 태안군, 충청남도

Borim J.

사촌 8 가족이 처음으로 다 같이 모이는 날이었어요. 8가족이다 보니 아이들 포함 총 23명이 들어가야 하고, 초등학생들도 있지만, 3-4살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놀거리나 펜션 컨디션을 꼼꼼하게 체크해서 예약했습니다. 대부분 펜션들은 사진만 깨끗하고 아닌경우들도 있어서 도착할 때 까지 엄~청 걱정했었는데, 주차하고 들어가는 순간 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넓은 거실과 깨끗한 주방, 화장실 그리고 편하게 쉴수있는 침대방과 작은 방까지 다 깨끗했어요.
특히, 수영장은 거실에서나 노래방있는 큰 방에서도 볼수있어서 아이들이 노는 내내 어른들이 시원한 에어컨에 음료 마시면서 지켜놀수있어서 최고였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건도 이불도 식기류도 너무 만족 그이상이었습니다. 여럿 모임장소는 여기가 최고인듯해요

김영기

시설이 깨끗했습니다,
주위환경이 맑고 환상적이였어요
팬션 내 조경은물론 이용시설이많았어요 ,
물놀이장. 그네.족구장.골프연,습장, 특히 방방이시설등은 조금도 쉴새없이
즐거움을 주었읍니다,
기회를 만들어 꼭 다시 찿고싶읍니다,

채자현

정말 엉망진창이예요. 절대 절대 비추. 침구에서 냄새나고 특히 베개냄새가 너무 심해 비위상해서 힘들었네요. 거실에어컨 안나온다니까 아침까지는 썼다고 대답하는게 전부이고 온수도 초저녁에 3~4명 씻고나니 안나오더군요. 1박에 70만원짜리 팬션이 더럽고 에어컨, 온수 안되고... 비비큐가능한 외부 식당이 따로 있는데 거기도 더럽긴 마찬가지... 바닥먼지에 더러운 세면대에... 고기를 먹기는 했는데 한시라도 빨리 나오고싶었어요.

Noname K.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정웅

김인식

박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