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베이호텔 경포 -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 아름다운 해안에서의 잊지 못할 휴식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호텔로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편안한 숙박을 제공하여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476이며, 전화번호는 339232000입니다. 공식 웹사이트는 skybay.co.kr 입니다.

위치 및 주변 환경

호텔은 해안로에 직접적으로 위치하여 바다와 매우 가깝습니다. 이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에게 큰 장점입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즐길 거리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투썸과 편의점이 입점해 있어 언제든지 간편하게 음료나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빵집도 있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바다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및 시설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는 오션뷰를 자랑하며, 객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바다와 가까운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객실에서는 월패드를 통해 생수, 타올, 티슈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신선한 당근을 직접 갈아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메뉴도 제공됩니다.

고객 평가 및 추가 정보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799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4.1/5점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객들이 깨끗하고 잘 정돈된 호텔 환경을 칭찬하며, 특히 오션뷰의 아름다움을 강조합니다. 또한, 객실 편의성, 아침 식사의 신선함, 주변 편의시설의 접근성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룸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호텔의 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최종 추천 및 문의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는 아름다운 해안 전망, 편리한 시설, 그리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훌륭한 호텔입니다. 특히 가족 여행객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호텔 공식 웹사이트 skybay.co.kr 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잊지 못할 해안에서의 휴식을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에서 경험해보세요. 지금 바로 문의하여 특별한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의 리뷰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Trip.com M.

숙소가 깔끔하고 좋았어요.들어갈때 10분 정도만 환기 시키고 창문을 닫는걸 추천드려요!안에 여러가지 먹거리들이 많고 눈으로 즐길 수 있는 갓들이 많아서 좋았어요.특히 20층 인피니트풀은 좀 더 따뜻한 날에 오면 춥지 않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풍경도 좋고 해변까지 있어서 정말 편하게 힐링하고 갑니다:)

모노크롬

4/5

깨긋하고 정리잘된 호텔입니다
오션뷰는 아침에 일출을 볼수 있습니다 덤으로 파도소리도 출렁출렁 숙소애서 들립니다 매력적 입니다
객실내에서는 월패드로 생수,타올,각티슈등 신청할수 있습니다 편하네요.
아침조식은 생당근을 직접 짜서 먹을수 있습니다 좋네요
1층에 투썸,편의점이 있습니다 빵집도 있구요.
바다랑 바로 연결되어서 아이들 놀기도 좋습니다
제 강릉 최애 호텔이네요 아들이 좋아해서 자주 갑니다.오션뷰 강력추천 드립니다
룸으로 룸서비스 이용가능하면 별5개일텐데(제기준으로)
불가능해서 한개뺏습니다.룸서비스 이용 가능하길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잘쉴수있게 도움주신 예약실 지배인님 감사드립니다

Jason H. (.

4/5

바다뷰 호수뷰 모두 좋은 뷰를 가지고 있고 바로 앞이 바다와 연결 되어 좋음. 호수 산책로와 주변에 많은 식당이 있어서 멀리 안가도 되며, 주차도 만차시 주차 타워 무료 발렛을 해주어 편했습니다. 단점은 호수뷰 객실은 길가 폭주족때문에 다소 시끄럽고 객실이 일본처럼 작은게 단점 입니다.

Seaside46083066682

1박2일 가족여행을 위해 묵었고, 객실과 사우나, 석식과 조식 뷔페를 이용했어요. 객실을 주니어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이용했고, 3층이어도 호수 뷰가 정말 탁 트이고 예뻤습니다. 객실에 구비된 스틱커피도 디카페인이 있어 편했어요! 가습기도 요청드렸더니 가져다주시고, 객실내에 공기청정기도 있구요. 다만 전등을 분리작동 시킬 수 없는 것 같았고, 서비스 이용을 위해 설치되어있던 태블릿이 잘 작동되지않아 한번 껐다 켜야했습니다. 사우나는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깨끗해서 좋았어요. |제일 아쉬웠던 점은 디너 뷔페였어요. 미리 구매한 식사권을 제시했더니 관련해서 무언가 고장이 났는지 대신 전화번호를 받아가셨는데 그뒤로 딱히 안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최신 리뷰를 여러개 보고갔는데 실제로는 블로그마다 보이던 대게가 아닌 홍게가 있었고, 단체 손님이 있어 그런지 몰라도 (늦게 가지않았는데도) 음식 회전이 잘 안되는 것 같았어요. 들어가서 식사를 꽤 하는 동안에 계속 새로 채워지길 기다린 음식이 있었는데 결국 안나와서 직접 직원분께 얘기했더니 곧 아주 조금 추가되었더라구요🥲 접시도 잘 안치워주시고...ㅠㅠ 단체 손님이 와서 바쁘셨나봐요..! 그것 외에도 솔직히 전체적으로 10만원 넘게 주고갈 디너뷔페 음식 퀄리티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스테이크나 LA갈비 등 고기류는 괜찮았습니다.|그래서 다음날 걱정하며 조식을 먹으러갔는데 조식은 훨씬 괜찮았어요! 유명하다는 당근주스부터 여러 모둠 디저트, 한식 등등 맛있게 먹고 바닷가 산책 갔습니다 ㅎㅎ |디너뷔페는 다시 가지 않을 것 같지만.. 숙박과 조식은 여름에 재이용할 계획이 있어요! 앞뒤로 경포호수와 바닷가가 있는 건 정말 엄청난 장점인 것 같아요. 11시에 체크아웃하고도 12시까지 주차 가능하다고 해서 그 시간을 활용해 호숫가에서 다인용 자전거도 탈 수 있었어요! 호텔 데스크부터 컨시어지까지 대응해주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감사했습니다~

DayTrip04642381378

2024년 12월 부푼기대와 꿈을안고 결혼기념일이라 처음 방문하게된 스카이베이호텔~~그로부터 일수로는 4개월 달수로는 5개월만에 딸아이 생일이라 재방문하게되었는데요...룸도 깨끗하고 전망도 오션뷰~방문안해본사람들은 몰라도 방문해본 사람들은 모두다알고있는 스카이베이호텔 오션뷰!! 예약하면서 프론트에 중요사항을 체크해놓았는데 그런데 제 중요사항을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ㅠㅠ 저역시 스카이베이호텔 잊지않고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직원분이신 홍*아님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NG-CHUN P.

2/5

이 호텔은 외관이 매력적이라 숙박하고 싶어집니다.
해수욕장과 호수 사이에 위치하여 더할 나위없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다만 경포해수욕장은 해변 가까이 소나무 공원이 있어서 재해 방지에는 도움이 되나, 호텔 저층의 숙박자들께는 씨 뷰가 많이 방해받네요.
6층 이상이 나름 괜찮습니다.
호텔이면서 리조트 흉내를 내려하는지 그런 것들이 오히려 번잡스럽네요.
남관과 북관의 엘리베이터가 별도로 있어서 사우나나 편의점 이용등이 꽤나 불편합니다.
청소상태는 평범하며, 객실 구조와 조명의 on/off 버튼은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욕실에 배쓰타올이 없고 화장실에 있으니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프론트 남직원이 신입이었는지 부가시설이나 식당 위치 안내도 없이 안내종이만 내놓길래 물어봤더니만 안내 종이에 다 씌여있다고,,,
역시 외부에서 호텔 디자인을 바라보는 것이 좋은 것같았습니다.
참, 조식은 그저그냥. 특히 김치가 중국산인 것같이 배추가 매우 두껍던데.
당근 착즙기는 인상적이었습니다.

Trip.com M.

호텔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방의 우풍이 심하고 복도쪽 방문틀에서 뜸새가 있어 복도의 불빛이 방안으로 비치는 등불편했슴(북1622호)또한 온풍기 개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방향을 몸쪽으로 하지말고 간접적으로 향했으면 합니다.식사는 많지는 않지만 건강식이라 좋았습니다.

Trip.com M.

강릉에 먹거리도 좋고 경포호와 바다를 볼 수 있어 스카이베이를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혼자만의 충성심이 생기는 것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자주 가게 되는 고객에서 층 수라던지 좀 더 충성심을 자극하는 혜택이 있다면 더 스카이베이 호텔을 선택하는 즐거움이 커질 수 있어서 그런 혜택이 있길 바란다.참, 이번 여행에서 객실 내 에어컨인지 소리가 계속해서 나서 한 밤중에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웠다.새벽이라 객실을 바뀔 수도 없었고 .. 다음엔 개선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