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반점 - 제천시, 충청북도

주소: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명동 140 송학반점.
전화번호: 436462038.

전문 분야: 중국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6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7/5.

📌 의 위치 송학반점

송학반점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명동 140 송학반점

⏰ 운영 시간 송학반점

  • 월요일: 휴무일
  • 화요일: 오후 12:00~3:00, 오후 5:00~8:00
  • 수요일: 오후 12:00~3:00, 오후 5:00~8:00
  • 목요일: 오후 12:00~3:00, 오후 5:00~8:00
  • 금요일: 오후 12:00~3:00, 오후 5:00~8:00
  • 토요일: 오후 12:00~3:00, 오후 5:00~8:00
  • 일요일: 오후 12:00~3:00, 오후 5:00~8:00

송학반점 개요

송학반점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명동에 위치한 유명한 중국 음식점입니다. 주소: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명동 140 송학반점, 전화번호는 436462038으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특정 웹사이트가 없지만, 현지 정보나 메뉴는 전화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및 정보

- 전문 분야: 중국 음식점으로, 깐풍갈비, 탕수육, 짜장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 접근성: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출입구와 좌석,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식사 시간: 점심, 저녁 식사 모두 가능하며, 1인 식사에도 적합합니다. 또한, 간단한 식사부터 화목한 분위기에서의 식사까지 다양한 요구에 부응합니다.
- 편의시설: 화장실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어린이나 단체석을 위한 공간도 제공합니다.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무료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외국인 관광객에게 적합: 친절한 서비스와 다양한 메뉴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리뷰 및 평가

송학반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267개의 리뷰를 받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3.7/5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깐풍갈비는 많은 고객들에게 인상적인 맛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탕수육의 조리법도 특별하며,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방문 추천

만약 오래된 분위기를 느끼며 맛있는 중국 음식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송학반점은 분명한 선택입니다. 특히, 방문 전에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으며, 근처를 지나가시는 관광객이라면 꼭 방문해볼만한 곳입니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도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송학반점은, 맛있는 음식과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친젷한 서비스를 원하는 모든 고객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로 평가됩니다.

👍 의 리뷰 송학반점

송학반점 - 제천시, 충청북도
Jaewon H.
5/5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곳. 아주 오래된 곳이다. 이 곳 시그니처라는 깐풍갈비는 흔히 생각하는 붉은색 깐풍소스라기보단 마늘이 많이 들어간 난자완스 소스 느낌이다. 맛있기도하고 한번씩 생각날만한 스타일이다. 탕수육은 너무 새콤하지 않은 소스와 잘 튀긴 고기의 조합이 좋다. 짜장면은 면과 짜장이 잘 섞이고 부드럽다. 또한 매우 친절했다. 건물이 워낙 오래되 화장실은 다른 곳을 이용할 수 있으면 그러는게 좋다. 가깝다면, 지나가는길이라면 방문하길 추천하는 곳.

송학반점 - 제천시, 충청북도
휘휘
3/5

한줄평: 클라스가 있으나 더위를 먹은 폼

포스 넘치는 외양에 더운여름 차가운 찻물을 내줘서 기대감이 올랐는데 음식들은 상태가 너무 안좋았다. 가게 소개에 나온 사진들 대비 많이 떨어져보여서 오늘 폼이 좀 안좋았던게 아닐까 짐작해본다. 35도 가까이 올라가는 무더운 여름날이었는데 에어콘 없는 주방에는 머리가 새하얗게 샌 주방장 두 분이 계시더라.

돼지갈비: 시그니쳐 메뉴답게 맛의 기본이나 의도는 좋았다. 그런데 조금 마르게 볶는게 원래 컨셉이 아닐까 싶은데 전분이 많이 들어간 되직한 소스가 깔려있어서 좀 질척했고 살짝 간간했음

탕수육: 원래 잘튀긴 튀김에 투명한 옛날식 탕수육을 기대했는데 튀김도 많이 부실하고 소스도 전분이 너무 들어갔음. 그리고 짠맛은 없는데 단맛이 너무 지나쳤음. 식감측면이나 맛 밸런스가 완전 깨짐

잡채밥: 볶음밥을 기대했는데 없어진 모양이어서 시킴. 그런데 재료나 만듬새가 상당히 맘에 들었음. 근데 너무 짰음 ㅋㅋㅋ 그거때매 잘만든 음식 마무리를 망침. 같이 나론 계란국도 좋은데 짬.... 아마 너무 더워서 어른들이 컨디션이 안좋았던듯

간짜장: 만듬새도 재료도 좋았는데 채수가 좀 많이 빠져나오더라. 면도 하얗게 나와서 참 먹음직스러웠음. 춘장맛이 진하고 좋은데 마찬가지로 좀 짬.... ㅋㅋ 결국 밸런스가 무너짐

결론적으로 봤을때 공력도 있어보이고 기본은 훌륭한 가게 같은데 오늘 폼이 좀 떨어졌던듯. 뽑기운을 시험할 자신 있으면 방문 추천(너무 덥지 않으면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음)

송학반점 - 제천시, 충청북도
ohyes O.
5/5

돼지갈비튀김이 맛있어서 올 때마다 먹는데 이번에는 탕수육을 먹어봤는데...와 탕수육 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투명한 소스인데 중독적입니다. 탕수육도 꼭 드세요. 이번에는 포장 밖에 안되는 시간에 방문한터라 사진이...
오랜만에 2024년 12월 금요일 늦은 저녁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방문인원수가 둘 뿐이라 탕수육을 먹지 않고 갈비튀김만 주문하였습니다. 갈비튀김은 여전히 고소하게 기름지며 짭잘하니 맛있었습니다. 여전히 명불허전인 곳입니다.

송학반점 - 제천시, 충청북도
jay K.
4/5

60여년전통의 중화요리전문점이에요.이곳맛의 개성있는 음식도 있어서 한번쯤 맛보고 싶은 식당이에요.아주 오래된 노포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곳이랍니다.간도 적당하며 특히 잡채밥이랑 같이 나오는 계란국도 맛나요.주차는 가게앞에 해도 되지만 붐빌때는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어요.

송학반점 - 제천시, 충청북도
Airia L.
4/5

여기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중식집.
제천의 시내에서 나름 한적한 곳에 위치한 노포입니다.
옛 청요릿집처럼 생긴 내부는 퍽이나 여러 감흥을 던져줍니다.
일단 가장 유명하다는 돼지갈비 먹어봤습니다.
뼈가 붙은 돼지갈비 부위를 튀겨서 양념에 볶아서 내어줍니다.
튀김옷은 적당히 바삭하고, 양념을 잘 물고 있어서 좋습니다. 마늘도 넉넉히 들어가서, 튀김에 마늘을 충분히 얹어서 먹으면 꽤 괜찮습니다. 마늘의 달큰함과 짭조름한 중국식 소스가 어우러짐이 좋습니다.
돼지갈비는 퍽퍽할 수 있는데, 크기를 적당하게 한 입에 먹을 수 있도록 잘라서 좋습니다. 입에서 오물오물하기 딱 적당합니다. 고기 식감도 괜찮고요, 적당히 육즙도 느껴지니 먹을만 합니다.

튀김요리 다음으로 볶음요리 먹어보려고 잡채 시켜봤습니다.
중국식 잡채 중 맑은 소스로 볶아낸 잡채인데, 면과 채소, 고기와 버섯등이 정말 잘 섞이도록 마련되어 나옵니다.
소스는 짭쪼름하면서 달고, 짜지 않아서 그냥 막 먹기에 참 좋습니다. 채소 잘 다듬으시고 볶는 타이밍이 좋아서인지 각각의 식감이 잘 느껴져서 좋은 잡채요리 먹었다는 생각입니다. 기름기 거의 없어서 느끼하지 않고 좋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하니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간짜장 하나 먹어봤습니다.
채소를 다져서 볶은 옛날식 간짜장이었고요, 면은 강화제를 안쓰시는지 거의 안쓰시는지 부들부들하면서도 갓 내어낸 쫄깃함 좋았습니다. 소스도 잘 묻어서 굳이 소스를 추가해서 먹지 않아도 충분히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와, 맛있다" 정도는 아니지만, 옛 스타일의 간짜장으로는 손색없었습니다.

이곳,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빠르지 않습니다. 사실입니다.
사실 그건, 주문이 들어오면 음식을 만든다는 이야기겠지요.
이곳은 정말 특징있는, 특색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내놓습니다.
주인장이 친절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렇지 않고 적당히 샤이한 느낌입니다. 괜찮은 분이라는 이야기고, 최대한 손님에게 친절하려는 느낌 충분히 받았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서비스계가 최고 수준이라는 점이 비교대상이 되어서 불친절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손님도 친절하게 대하면 주인분도 더 친절하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은 받았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문을 바라볼 때 왼쪽으로 20미터 정도면 있는데, 10대 이상 주차 가능하니 참고하시고요.

제천에서 특색있는 중식당을 찾으신다면, 분명 경쟁력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송학반점 - 제천시, 충청북도
Seokho Y.
5/5

우연히 알게된 중식당인데 내부 모습은 80-90년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독특하지만 위생은 그다지 좋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래도 음식 맛은 좋았어요. 탕수육 소짜에 볶음밥 2개를 둘이서 먹었는데요. 볶음밥 시키면 짜장 소스에 계란국을 주는데 계란국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탕수육은 제일 작은거 시켰는데도 양이 정말 많습니다. 셋이서 먹어도 배부를 것 같았어요. 여기 현지분들은 돼지갈비를 많이 시키던데 다음엔 꼭 먹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송학반점 - 제천시, 충청북도
이규집
2/5

출장가다 들린곳.
만두는 피가 너무 두껍고 속이 적다.
하지만 맛은 있었다.

삼선짬뽕은 농심의 오짬냄새와 흡사함.
첫맛은 오 괜찮은데? 했다가 끝에서 뭔가 너무 굉장히 아쉬운 맛.

미원이나 치킨스톡을 한숟갈 타서 먹고싶어지는 맛이다.
자극적인 짬뽕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한번쯤 먹어보라하고싶으나..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쌍욕이 나올법한 짬뽕임.

재방문의사는 없음.

송학반점 - 제천시, 충청북도
lklklk L.
1/5

전형적인 과대포장된 식당
전체적으로 지저분(방안에서 냄새남)
화장실은 60년대 타임머신타고 과거로 간 느낌
짜파게티만도 못한 간짜장에
컨셉파악이 안되는 탕수육
그냥 집앞 맛있는 중국집에서 드세요.

Go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