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화 - 남구, 울산광역시

Hyun J.

1층 빈티지, 2층은 모던 스타일로 구분되어있어요.
예약했구요~ 라자냐, 전복 리조또, 구운 야채 샐러드, 뇨끼, 청포도 에이드 주문했어요.
여기 청포도 에이드는 찐이구요,
주문한 요리도 다 맛있었어요. 특히 뇨끼 👍
8월31일까지 본점 휴무예요. 2호점으로..고!

도영석

시킨메뉴: 라자냐, 치킨리조또, 뇨끼

라자냐는 여기서 꼭 먹어야 할만큼 임팩트가 강하고 맛있음.
치킨리조또는 세 메뉴 중 가장 무난하면서도 안질리는 맛이었음.
뇨끼는 첫입은 쫀득하면서도 맛있었으나 확실히 크림과 먹다보니 가면갈수록 맛이 느끼해짐.

전반적으로 만족적인 곳.

현박

1년만에 재방문했어요~~!
뇨끼 메뉴 없었는데 생겼길래
부조화에서 유명한 라자냐랑 뇨끼 먹었습니당^-^
뇨끼 위에 페퍼로니 있어서 맛있게 잘먹었어요

2층 분위기가 좋네요 ㅎㅎ
월요일 저녁이였는데도 만석이라 그 인기 실감했습니다~~ 다음엔 다른 메뉴 먹어볼래요 🙂

랄랄라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있는 모임장소예요~
낡은 주택을 개조해 1,2층을 다른 분위기로
인테리어했네요 2층은 햇살잘드는 낮에
1층은 밤에 가면 더 분위기 있을듯요
유명한 라자냐~맛있었고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스파게티도 맛이 괜찮네요
맛도 플레이팅도 넘 예뻐서 만족스러웠어요
오픈주방이라 깔끔하고 위생적이어서 좋아요
다만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 편이라 조금 아쉽네요
주차할 공간이 부족해서 골목길, 또는 5시이후 삼신초주차장을 이용했어요

bellagio

진짜 라자냐 맛집. 고기랑 치즈 겹겹 잘 채워져서 첫입 먹자마자 두개는 혼자 거뜬히 가능할거 같았다. 그러나 1/4정도 먹으니까 물리더라, 치킨 리조또는 전체적으로 물리지 않고 쭉 먹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뇨끼, 플레이팅 엄청 이뻐서 놀랐고 처음에 이게 무슨맛이지 하면서 간이 세고 가장 맛있었는데 갈 수록 최악이다. 가게 음식 전체적으로 간이 세고 처음에 임팩트가 강해서 후반으로 갈수록 먹기 거북했다. 그럼에도 샹그리아와 음식의 궁합. 가게 분위기가 기억에 계속 남아 라자냐 먹으러 한 번 더 가보지 않을까

youl K. L.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요🙏 뇨끼랑 파스타 맛있게 먹고 가요

geunhyung B.

라자냐가 대표적이구요
스테이크는 괜찬은편입니다
분위기는 아주좋구요
오픈키친테이블이므로 다른 손님과 붙어앉을수있습니다
1층은 카페이니 소개팅 이나 데이트하기좋아요
여자분들끼리 분위기내기에도 좋습니다

Yenny K.

뇨끼와 스테이크 feat. 샹그리아
따뜻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감자를 안좋아하는 내가 싹싹 긁어먹었을정도로 소스가 너무 맛있었던, 또 기념일날 방문하고 싶은 그런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