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도르남해펜션 - 남해군, 경상남도

미라도르남해펜션 소개

미라도르남해펜션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1058-4에 위치한 멋진 펜션이며, 전문 분야는 숙박 업소입니다. 전화번호는 1026643746이고, 웹사이트는 xn--q20bz2du4dwpc6xe9zkgl7a4cd.com입니다.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특징 및 서비스

• 바다와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치
• 1년된 건물로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관리 잘 이루어지고 있음
• 침실에서 일출 감상이 가능
• 해변 둘레길이 있어 운동하기 좋음
• 뒷 건물에 수족관이 있어 어린이 교육에도 좋음
• 커피숍 및 매점이 있어 편의 시설 구비
• 요트 및 요가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

또한, 여름에는 어린이가 노는 풀장으로 활용되는 큰 수족관이 있어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인기 있음.

리뷰 및 평점

이 펜션은 Google My Business에서 평균 4.8/5점의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총 31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펜션의 위치, 시설, 서비스 및 프로그램에 만족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고 있음.

예를 들어, 일부 고객들은 펜션의 아름다운 경치, 청결한 시설,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가족단위 고객들은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풀장과 다양한 시설이 마음에 들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요약

미라도르남해펜션은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숙박 업소로, 아름다운 경치와 편리한 시설이 특징입니다.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다양한 프로그램 및 시설이 고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보장해주는 곳입니다. 평균 4.8점의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므로, 가족단위 또는 요가와 요트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적합한 선택지입니다.

👍 의 리뷰 미라도르남해펜션

Sumin ?. H.

5/5

미라도르 펜션에 요가와 요트를 한 번에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남해에서 성인 2명이, 5만원이하로 요트를 탈 수 있는 곳이 없을텐데요. 요트도 요가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오제이쿠

5/5

2박으로 가면서 남해 여기저기 갈려고 다 알아놨었는데...
펜션이 너무 이쁜곳에 위치하고 마을도 조용하니 평화로워서 2박내내 동네에만 있었다.
1층에는 커피숍겸 매점처럼 운영하시는데
커피숍만 놓고봐도 바다 경관이 너무 예뻐서
커피숍에만 있으라고 해도 있을것 같다.
시설도 깨끗하고 관리를 잘하시는것 같다.
요트쪽 사업도 하셔서 요트 타는 것도 알아볼수 있고 상당히 마음에 드는 펜션.

이진규

5/5

앞은 바다에 접하고 뒤는 산으로 병풍을 친 멋진곳입니다, 앞 바다에 요트장도 있네요.
1년된 건물로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침실에서 본 일출이 너무 좋고, 주변에 해변 둘레길이 조성되어 운동하기도 좋습니다.
건물뒤에 도미 등 어류들이 놀고있는 큰 수족관이 있는데 여름에는 어린이가 노는 풀장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뒷 건물에는 열대어를 양식하는 수족관이 많아서 어린이 교육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멋진곳입니다,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신규

5/5

안이 완전 깨끗하고 시설도 새거임. 사장님이 관리 잘하시는 듯. 그리고 무지 친절함

경성현

5/5

시설이 아파트급. 깨끗.편리하고 사장님 가족분들 모두친절한곳. 마당에 대형수영장이 최고. 아이들이랑놀기에 더 없이좋다. 마트나슈퍼가 조금 거리가있으니 장을미리봐서들어가세요.

JJong P.

5/5

나만 알고싶을 정도로 좋은곳
힐링이 가득한 곳 친절이 가득한곳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입니다

최지선

5/5

남해 미라도르 펜션은 넓은 주차시설과 멋진 외관이 일단 눈에 들어옵니다. 건물도 예쁘고 주위 경관이 좋아서인지 TV방송도 많이 탔나봐요~얼마전 이곳에서 "감성캠핑" 촬영하면서 연에인들이 이 곳에 머물렀는데 바로 제가 올라간 203호실에 배우 '송승헌'이 묵었던 침실 이었다고 해서 행복했지요~ㅋ
넓고 깨끗한 룸과 통창문 앞에 펼쳐진 확 틔인 남해의 전경이 너무도 아름다윘습니다~
분위기있는 1층 카페엔 언제든 준비되어있는 크로상와플도 맛나구 언제든 마실 수 있는 에스프레소 커피의 향도 잊을 수가 없네요~ 정이 많으신 주인장님께서 새벽에 앞에서 잡았다며 싱싱한 삼치회와 구이,매운탕까지 넉넉히 끓여 주신걸 보니 그 삼치 어지간히 컸나봅니다~ㅎ 치즈를 얹은 가리비구이도 직접 농사지으신 남해시금치 무침도 달달하니 배불리 먹고 저녁 테라스에서 저녁 노을을 감상하며 또 와야지~생각했지요~
남해 일출을 보러 아침일찍 퇴실하는데 금방 구윘다며 서울 올라가면서 먹으라고 싸주신 구운 고구마와 귤‥ 주인장님의 정을 듬뿍 느끼며 ‥ 행복하게 돌아섰습니다~
여기 남해 미라도르는 힐링 장소로 최고예요!!!

위즈버드wizbud

5/5

매우 조용하고 물멍 때리기 좋은곳.까페 음악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