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도립공원 - 김제시, 전북특별자치도

신정명

부귀산 갔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잠시 들렀었던.....;;;

힘든데...
또 그렇게 힘든건 아니라서...;;;
(뭔 말인진 저도 잘...;;; )

그냥저냥 올라 갔다 왔었던....ㅎㅎ
힘든데... 제법 수월한 산으로 저장해 두는걸로...;;;;

여기 갈 체력이면 차라리 부귀산 가세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운해 명소임 부귀산이...ㅎㅎㅎ

고질라

운동하러 자주갑니다. 등산로 정비도 잘되있고 정상부근에 오디나무있어서 6월중순 열매따먹는 재미도 있습니다.나무그늘이 많아서 시원 합니다.

소정

관리 잘 해놨어요

박테리아

전주에서 근교의 드라이브코스에 이쁜 카페 식당들 가벼운 금산사 산책도 할수 잇고 등산도 여러 갈래 길로 가능한 멋진곳입니다

김영복

모악산을 중심으로 등산로가 여러군데에 있다.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적당한 코스는 주차장에서 닭지붕(0.7km)을 지나서 백운동뽕밭(3km)에서 연리지 방향으로 약1km 정도를 가면 비장골이 나오고, 대략 2km정도를 더 가면 연리지를 만나게 되고, 주차장에 당도하는 코스로 총7.8km정도 되는 것으로 본다.

다른 코스는 주차장에서 닭지붕(0.7km)을 지나고, ,백운동뽕밭(3km)을 지나서 헬기장까지 가고 제1헬기장(해발 535m)에서 매봉(해발 612m)을 거쳐서 모악산 정상(해발 793.5m)에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서 다시 올라온 길을 조금만 내려가면 계단을 따라 하산 하는 길이 있는데 하산의 길이 무척 힘든 지역이다.

또 다른 코스는 주차장에서 유스호스텔 정문으로 들어가면 산으로 오르는 길이 나오는데 계속 오르면 화율봉(해발 609m)이 나온다. 화율봉에서 모악산 정상(해발 793.5m)을 향하여 오르다 보면 북봉을 만나고 정상에 도달하게 된다. 하산은 닭지붕 방향으로 내려오면 된다. 상당히 힘든 코스이다.

바람따라서

100대명산 김제 모악산도립공원

jh B.

등산하기 좋은 산이다. 등산로 곳곳에 여러 종교가의 얘기가 전해지는 장소가 있어 재미있다.

YB C.

산책 및 등산하기 좋은 곳